서울시,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 통해‘청렴특별시’만든다

 - ‘시민아이디어 공모’, ‘내부 직원 공모’, ‘민간전문가 의견 수렴’ 병행 추진

 


서울시는 조직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을 통해 ‘청렴특별시’를 이룩하기 위한 청렴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후 ‘박원순법’(「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 시행 등 강력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만족하는 청렴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조직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첫째주를 청렴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6일~10일, 2월 청렴주간을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자 발송, 청렴OX퀴즈, 실천과제로 청렴십계명, 청탁금지법 십계명을 홍보하고 월별 2개씩 집중 실천하고 있다.


청렴주간은 매월 첫째주에 운영 하고 있으며, 첫째 날인 6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자를 발송하여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내부 행정망인 행정포털내  ‘전자설문 및 퀴즈관리시스템’을 활용 청렴관련 5문항의 O·X퀴즈를 구성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직원 참여도 제고를 위해 10명 추첨하여 문화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직원 및 시민공모를 통해 공직관행 타파를 위한 ‘서울시 청렴십계명’을 선정하여 매월 1개씩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달 청렴주간에는 그 두 번째로 “공무 국외연수라며 관광지에서 세금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주제로 청렴십계명을 홍보 실천한다.


그리고 ‘청탁금지법 십계명’을 통해 청탁금지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부패방지·청렴시책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조직내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아이디어 공모’, ‘내부 직원 공모’, ‘민간전문가 의견 수렴’ 병행 추진하고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20일 까지 시민이 만족하는 청렴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청렴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 시민제안 창구인 ‘천만상상오아시스’를 통해 접수(공모명 : 서울시, ‘청렴(淸廉)의 길’ 천만시민에게 묻다!)하고 있다.


2월 17일까지 서울시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제고 공모’도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아울러 학계·시민사회 ·부패방지 관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청렴정책 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청렴도 향상 자문 등 전문가 의견 수렴으로 시민체감형 청렴정책 수립 및 청렴도 향상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강희은 서울시 감사담당관은 “시민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공직사회,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수준의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일궈나가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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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 통해‘청렴특별시’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