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0.27 09:32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위로소비"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위로소비"

- 오늘의 키워드는 "위로소비”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사회적 불안감의 해소와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셀프위로 하기위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사이코패스에 의한 무작위 묻지마 테러, 잊을만하면 창궐하는 전염병,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불황, 실업률의 증가와 고용불안, 맹목적인 혐오범죄, 경쟁을 조장하는 사회분위기 및 한없는 사회갈등 등의 지속성있는 현상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일상적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우울증 환자도 양산시키고 있군요.

 

이러한 사회현상에 따라 사람들은 마음의 치유를 위한 소비와 스스로에게 위로를 주는 셀프기프트 또는 휴가나 여가를 위한 소비를 늘리게 되는데 이와같은 소비형태를 위로소비라고 합니다.


적극적인 위로소비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삶의 위안을 얻고자 하는 소비를 말하는 거지요.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각종 호신용품을 구입하여 지니고 다니는 것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반려견 등 펫사업 관련시장의 확대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여행을 떠나라"라고 했던 어느 신용카드 광고카피가 위로소비를 설명하는 하나의 사례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위로소비는 세대를 불문하고 확대일로에 있습니다.


사회적 범죄가 증가하는 사회에서 살아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늘 불안감속에 지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얼토당토않게 전쟁에 대한 걱정까지도 감수해야 하다보니 즉시즉시 이에 대한 적절한 위로가 필요해 진 것이지요.


증가세에 있는 최근의 위로소비 시장은 의외로 폭넓게 형성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제품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입니다.


셀프위로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과 특별한 감동서비스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사회가 점점 더 험해지고 누구나 범죄에 노출되어 있으며 강력사건이 수시로 발생하는 것에 대한 예방과 위험한 상황에서 신속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일상적 안심제품들이 바로 미래형 아이템입니다.


더우기 미국 등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에서는 지난 공연장 무차별 난사사건 등의 총기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일상에서의 안전을 담보하고 자신의 몸을 지켜주는 상품이 필요해집니다.


당연히 이런 일상에서의 안심을 위해 누구나 구입해야 할 상품이 성공합니다.

 

 

                   2017.10.27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위로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