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취업/창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4.19 14:19

한국 스타트업도 북미시장에 진출 할 수 있을까?

한국 스타트업도 북미시장에 진출 할 수 있을까?

 - GTA 워크숍 성공적 개최

 


지난 4월 17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GTA – 북미진출을 위한 워크숍’(이하 GTA)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GTA’는 Go To America를 뜻하는 북미시장 진출 워크숍으로서, 미국, 캐나다에서 유통으로 성공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위한 Go To Market 워크숍의 일환이다. 이 날 약 25개의 팀들이 워크숍에 참여하여 2시간 넘게 심도 있는 정보를 나누었다.

 

                 브랜딩과 마케팅 전문가인 ALC21 알렌정 (Allen Chung) 대표ⓒ 시사 프라임


워크숍 주최인 컴퍼니비 (Company B) 정철영 본부장의 인사로 시작하여, 북미지역 유통 및 브랜딩과 마케팅 전문가인 ALC21 알렌정 (Allen Chung)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지난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GSBC) 에서 비슷한 강연을 했던 알렌정 대표는 누구나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지난 몇 년간 직접 경험했던 부분을 전달하려 노력 하였으며 특히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알렌정 (Allen Chung) 대표가 직접 스타트업들을 만나 1:1 간담회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시장규모가 큰 북미 진출을 희망하지만 아마존, 이베이 진출전략을 얻기 힘들었던 스타트업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전 마케팅 사례를 듣고, 간담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많은 정보를 얻고 해외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비 (Company B) 엄정한 대표는 “한국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한국보다 13배 큰 미국시장에 반드시 가야한다고 생각된다. 특히, 아마존, 이베이, QVC 등의 온라인, 홈쇼핑 채널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유통채널이며, 소비자반응에 민감하게 변화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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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도 북미시장에 진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