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9.12 03:25

일상이 곧 예술이었던 '타샤 튜더', 13일 대개봉

일상이 곧 예술이었던 '타샤 튜더', 13일 대개봉


-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가 직접 들려주는 그녀만의 행복 스토리!

 

포스터 (주)마노엔터테인먼트

 

영화 '타샤 튜더'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탄생 100주년 기념, 10년의 취재로 그녀의 삶과 예술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소확행의 원조 '타샤 튜더'는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이자 30만 평 천상의 화원을 가꾼 원예가, 19세기 미국의 따뜻한 정서를 가장 잘 담은 화가 등 많은 수식어가 따라 붙는 인물이다.


국내에서는 타샤의 아름다운 정원과 맑고 섬세한 수채화풍의 그림, 그녀만의 신념과 태도가 담긴 말, 골동품 수집가의 면모를 담은 에세이가 시리즈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영화는 미국 버몬트주 30만 평의 대지를 구입해 40여 년간 정원을 가꾸며 살았던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의 살아있는 정원과 그녀만의 감성이 담긴 공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21세기 미국에서 1830년대 생활방식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그녀의 예술 같은 일상을 스크린 가득 생생하게 담은 유일한 작품으로 '타샤 튜더'라는 한 인물을 온전히 조명한다.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사적인 공간들과 그녀가 직접 들려주는 유년시절 등 마치 대화하듯 타샤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일상이 곧 예술이었던 '타샤 튜더', 13일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