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손명카’의 신직업 창출을 위한 도전, 카이로프랙틱


지난 정부에서 신 직업 창출을 위한 카이로프랙틱 면허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약 2년이 흐르고 있다.


그간 정부와 의료단체들의 의견 대립으로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지만, 높은 실업률로 인한 신 직업창출 바램에 따른 국민들의 카이로프랙틱 인식은 더 분명해지고 있는 듯하다.


최근 카이로프랙틱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에 덕성여대 글로벌 챌린저에 참여한 학생들이 방문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주제 및 탐방 목표를 세워 해외 현지를 방문하고 현지체험, 지식습득 및 도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덕성여대 화학과 최보영, 회계학과 김은빈, 회계학과 조은별, 국문학과 장혜원 중 화학과 최보영, 회계학과 김은빈은 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카이로프랙틱의 직업창출을 통해, 한국 젊은이들이 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방향과 관련 노력에 대해 토론하였다.

 
4명의 덕성여대 학생들은 “약손으로 생명을 살리는 카이로프랙틱” 이라는 뜻의 ‘약손명카’ 라는 팀명으로 활동 중이며, 카이로프랙틱의 국내.외 현황, 교육과정, 면허 및 제도, 한국의 향후전망, 국내.외 취업 시장 등에 관해 전반적인 내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약 13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세계 95개국에서 1차 진료기관으로 또는 척추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핸드폰, 컴퓨터의 사용은 필연적이며 이로 인한 자세 불균형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 건강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에서 말하는 자가 치유력은 바른 자세를 기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척추전문가의 주 학문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자동차의 카시트 설계나 오랜 시간 앉아야 하는 비행기 의자설계 등은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의 한 분야이기도 하다.
 

카이로프랙틱은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체의 균형을 맞추는 건강에 보다 기본이 되는 예방적 의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도 하루 빨리 기존 의료종사자들과 정부가 이런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여, 관련 신 직업을 차단하기 보다는 문을 열고 적극 수용하여 국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야 할 것이다.

 
‘약손명카’의 해외 탐방주제의 성공여부는 10월중 결정되고 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한국에 카이로프랙틱 제도화를 한발 더 앞당겨 젊은이를 위한 고급 일자리 창출에 큰 노력이 되길 바란다. 

 
한편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안준용 회장은 카이로프랙틱 해외 시장 조사 및 글로벌 해외 여성 전문가 양성의 주제로 방문한 덕성여대 학생들과 인터뷰를 통해 젊고 열정있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한국의 카이로프랙틱 제도화를 위하여 진행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 설명하며, 카이로프랙틱은 병을 치료하는 의료행위 목적의 학문이 아니라, 몸 자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보건행위 임을 강조하여 설명하며, 한국의 의료법이 보다 국민건강 자체를 위한 법으로 재탄생되어, 한국 젊은이들에게 신직업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이미 인체 전문 인력으로 인정받고 있어 한국정부의 교육과정과 제도설립에 따라 해외취업 및 개업 등 해외진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갖는 직업임을 강조하였다. 국내 및 해외 카이로프랙틱 교육 및 취업 관련 문의는 대한카이로프랙틱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으로 문의 할 수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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