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6 14:16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 Romantic Autumn So Young Kwon Violin Recital
 피아노 - 허 란

 

 

미국에서 연주자로서, 또 교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바이올리니스트 권소영이 귀국해 독주회를 갖는다.


한국에서 의미 있는 연주 활동을 계획하고 기대하는 그녀는 유명 연주자로서의 명예나 권위보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어한다.
 

향후 계획과 앞으로의 포부를 묻자 그녀는 참으로 순수한 희망처럼 대답했다.

 

“오랜 시간 동안 미국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후학양성의 길을 지속하고 싶고 또 더 많은 뮤지션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받은 만큼 사회에 도움을 줘야한다는 마음을 새기면서, 제가 배운 것을 배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생각을 항상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겪을때, 저의 연주를 들으면 엔돌핀이 솟아나고, 위로와 희망을 얻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느낄수 있게하는, 그런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기억되고 싶어요.”

 

2018. 10. 23(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입장권 : 전석20,000원 학생 10,000
후 원 : 선화예고, 오벌린 음대, 예일 음대, 보스턴 음대 동문회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바이올리니스트 권소영은 브니엘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수석 졸업한 후 도미하여 오벌린 음대 학사(전액 장학생), 예일대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전액 장학생, 생활 장학금),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Dean's Scholarship)을 졸업하였다. 
 
예일대 음대 학장이자 작곡과 교수였던 (故) Ezra Laderman에게 바이올린 작품을 선물로 받을 만큼 학창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던 그녀는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콩쿨 현악부문 1위, 코리아헤럴드콩쿨 대상 및 매헌장학콩쿨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음악저널, 한세대·국민일보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브니엘예중 오케스트라,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오벌린 현대음악앙상블, New Music New Haven앙상블 협연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갔으며 영산아트홀 목요초청음악회, 유중아트홀 라이징스타 독주회, 아메리칸 프로티지 우승자 초청독주회(카네기홀 와일 리싸이틀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독주회, Carriage House Violins, Stonehill College Faculty 리사이틀, Tower Hill Botanic Garden 콘서트 시리즈 등 다양한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 중 숙명여대 작곡과 김진수 교수의 녹턴 시리즈 중 두 곡을 강의(Understanding the Modern Nocturne) 및 연주,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Bay Chamber Music Festival, 보스턴 현대음악 앙상블 Sound Icon, Boston String Project Chamber 콘서트, 앙상블 그리오, Boston University Tanglewood Institute Faculty 리사이틀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악 연주 그리고 2017년 11월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Korean Music Festival 초청연주를 통해 청중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최근 3년 연속Hopkinton Center for the Arts Classical Music Series 초청 독주회를 가지며 바이올리니스트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The New England Repertory Orchestra, 보스턴 챔버 심포니, The North End Music and Performing Arts Center Opera Orchestra, Yale Philharmonia, 텍사스 음악제 오케스트라, 보스턴대 심포니 및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역임, 군산시립교향악단 제 1바이올린 수석, 이스턴 커네티컷 심포니 제 2바이올린 수석, 소리얼필하모닉 제 2바이올린 수석, New Haven 심포니, Albany 심포니, 아틀란틱 심포니, Cape Cod 심포니 오케스트라, 하프너 신포니에타 부악장 등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갈고 닦음과 동시에 Tokyo String Quartet, 강 효, Muir String Quartet, John Perry, Lang Lang등 수많은 연주자와 소통하며 연주의 깊이를 더하였다. 
 
후학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Lincoln-Bassett School, Oakdale Elementary School, 선화예중,강남대학교 예술 영재교육원 강사, 미국 Stonehill 대학교 바이올린 및 비올라 겸임교수, Youth and Muse Music Festival교수로 재직하였고, 2018년 7월 귀국 이후 현재 루바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서울 비르투오지 쳄버오케스트라, 현대음악 앙상블 에클라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삼육대학교 글로벌 예술영재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중이다. 
 
< Program>
R. Schumann-Violin Sonata No. 1, Op. 105 
P.I. Tchaikovsky-Souvenir d'un lieu cher, Op. 42  
A. Dvořák-4 Romantic Pieces, Op. 75   
J. Brahms-Violin Sonata No. 3, Op. 108      

 

 

 

서희경 문화예술부 대기자 suh0897@naver.com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