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상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11.15 09:00

자이글㈜, 16년 3분기 실적 발표

자이글㈜, 16년 3분기 실적 발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1.71%, 영업이익 3.17% 증가
자이글 웰빙 그릴의 꾸준한 판매 호조와 수출 확대 결과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가 14일 매출 232억 2,800만원, 영업이익 4억 9,700백만원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90억 8,500만원 대비 41억 4,300만원(21.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00만원(3.17%) 증가했다. 

이번에 자이글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자이글 웰빙 그릴의 꾸준한 판매 호조 및 수출 확대로 분석된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1.71%로 크게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1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IPO 과정에서 발생한 주관사 수수료 등의 제반비용을 당 3분기에 반영한 결과로 이를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실제로 이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이글 웰빙 그릴은 냄새∙연기∙기름 튐이 없어 실내에서도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유해가스 방출이 없어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요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그릴부터 오븐, 토스터, 생선구이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새롭게 진출한 유통망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꾸준한 신규 판매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자이글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입점한 전국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외에 백화점과 가전 양판점에도 진출하고 동시에 외식업소용 제품도 출시하는 등 매출 상승을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스닥 상장을 통한 공신력 확보를 바탕으로 수출에서도 신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일본에서는 일본 최대 오픈마켓인 라쿠텐에서 데일리 1위에 기록되는 등 입지를 강화하고 있고, 대만과 동남아의 가교 역할을 하는 홍콩 및 중화권에서도 매출 확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전반적인 내수 경기침체 속에서 자이글 웰빙 그릴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 그 성장세로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4분기에는 자이글 웰빙 그릴의 일본과 중국 등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헬스케어 웰빙 용품 1호 넥시블이 자이글의 대표 브랜드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해 의미 있는 매출을 기록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10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이진희 대표가 20,972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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