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8.07 22:42

채권추심업체 채권압류 남발, 소비자피해 심각하다!

채권추심업체 채권압류 남발, 소비자피해 심각하다!

- 채무자 압박 수단으로 악용하여, 은행통장 무조건 전부 압류

- 일상생활, 경제활동까지 제약하는 심각한 인권 침해 자행!

- 거래 없는 은행과 일정금액 이하는 못하도록 막아야...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은 채권추심업체들이 채권 회수 수단으로 채권 압류를 남발하여 소비자피해가 크므로 거래가 없는 은행은 못하게 하거나 일정금액 이상으로 요건을 강화시키는 등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권추심업체의 법원의 압류 명령을 송달받은 은행들은 채무자가 거래하는 전 통장을 지급 정지시켜, 채무자의 금융거래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생계활동에도 지장을 주어 정상적인 경제활동까지 제약하는 등 인권 침해가 심각하므로 은행별로 잔액 150만 원 이하의 예금은 압류를 금지하는 등 압류 요건을 대폭 강화시키고, 압류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채권추심업체들이 채권보전ㆍ회수보다 채무자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법원의 채권압류제도를 악용하고 있으며, 압류명령을 송달받은 은행은 압류금지 생계비 미만의 예금에도 마구잡이로 지급을 정지시켜 비록 채무자이지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마저 빼앗는 비열한 행위를 하고 있다.

 
< 사례 1>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연대보증인 이(여,40세)씨는 2003년 원금 12백만 원인 연대보증채무의 S사 채권이 유통되어 2018년 5월 H채권추심업체가 연체이자로 불어난 37백만 원을 거주지 주변에 있는 5개 예금기관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청구하였고 지난달에는 잔액이 7만원인 H은행 및 잔액이 6만원인 K은행의 입출금 통장이 각각 압류로 지급 정지되어 자동이체가 중단되는 등 금융거래가 중지되어 취업도 불가능해졌다. 이씨는 법원에서 소장과 판결문을 교부받아 보니, 제3채무자에 예금거래가 없는 2개 은행과 우체국이 압류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 사례2 >

 
기초생활수급자인 50대인 임씨는 5년 전 남편의 사업부도로 주택, 땅 등 부동산이 전부 경매되어 가진 것 하나 없는데 연대보증채무에 의한 채권압류로 자녀 대학등록금인 200만 원을 인출할 수 없고, 취업을 하려해도 차명급여지급은 법에 저촉될 수 있다면서 고용주들이 꺼려 취업도 어려워 경제활동을 할 수 없었다.


채권추심업체는 채무자가 어느 은행을 거래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 금융거래가 있든 없든 채무자 거주지 인근에 있는 은행들을 채무자의 예금을 압류할 제3채무자로 지정하여 소송을 제기하고, 압류명령을 송달받은 채무자의 거래 은행은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통장 등 압류방지 전용통장 이외의 모든 예금을 압류하고 지급을 정지한다.

 
예금이 채권자의 청구금액을 초과하면 청구금액 상당액의 예금은 지급 정지되고 청구금액을 초과하는 예금은 인출이 가능하나 청구금액에 부족하면 정기예금, 적금, 펀드, 입출금 통장 등 모든 통장이 지급 정지된다. 더구나 압류 금액은 채권자가 청구한 금액에 달할 때까지의 금액으로 현재 통장에 있는 잔액뿐만 아니라 장래 입금되는 금전도 포함되므로 채무자는 사실상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채무자가 거래하지 않은 은행은 압류할 예금이 없음으로 제3채무자에서 벗어나나 채권추심업체는 인지세, 송달료 등 소송비용 부담이외 어떤 제재도 받지 않는다.


민사집행법 제246조 제1항 제8호주1 및 동법 시행령주2에 의해 채무자가 1월간 생계유지에 필요한 150만 원 이하의 예금은 압류가 금지되나, 은행은 이 규정을 전금융사의 예금 합계금이 150만 원 이하로 해석하여 타금융사의 예금을 알 수도 없고 청구금액에 이를 때까지 장래에 입금되는 금전도 압류 대상으로 통장에 잔액이 없어도 지급 정지한다.

 
- 통장이 지급 정지되어도 입금에는 제한이 없음으로 국민연금, 일용 노임, 경조사비, 착오 입금 등 어떤 명목이든 입금이 되나 청구금액에 이를 때까지는 아무리 긴박한 자금이라도 인출할 수 없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금전거래는 은행계좌를 이용하므로 압류로 지급 정지되면 자동이체를 약정한 전기ㆍ가스, 수도요금, 통신요금, 대출이자 등 이체가 정지 되어 연체가 되거나 직접 납부해야 하고, 국가, 기업, 사인으로부터 받는 금전은 가족 명의 등 차명계좌를 이용하거나 본인이 직접 지급 받아야 하는 등 어려움과 불편이 막대하다. 더구나 고용주들이 차명지급을 꺼려 취업하기도 어려우며, 대출이 있을 경우 기한의 이익 상실 요건이 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어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없다.
 

채권압류는 채무자의 변론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결정되고 신속하게 집행되므로 ‘청구금액에 이르기까지’라는 불확실한 압류 기간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등 압류 요건을 강화하고 압류로 인한 피해를 사후적으로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게 해야 하며 개별 은행별로 채무자의 예금이 150만 원 이하인 경우 압류를 금지해야 한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채권추심업체들이 채권보전이나 회수보다 채무자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채권압류를 남용하여 빚을 갚지 못해 고통 받는 채무자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고 인권까지 침해하고 있음으로 압류요건은 강화하고 집행은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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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업체 채권압류 남발, 소비자피해 심각하다!
경제/금융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8.07 21:53

금융소비자연맹, 은산분리 규제 대폭 완화해야!

금융소비자연맹, 은산분리 규제 대폭 완화해야!


- 소비자후생 증진과 핀테크산업 활성화로 경제성장 기대
- 핀테크 성장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규제 완화해야...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은 소비자후생 증진과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Fin-teck)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은산분리 규제를 대폭적으로 완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과 ICT간 융합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혁신적인 융합 기술의 개발 역량이 있는 ICT기업의 책임 경영이 필요하며, 첨단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 후생이 증가하고, 금융 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기업은 대폭적인 은산분리 완화의 필요성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출현으로 금융소비자는 은행에 가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주부, 대학생 등 중저신용자인 금융소외계층이 혜택을 보게 되었으며, 오프라인 은행의 대출이자와 수수료 등 금융비용은 낮아지고, 예금이자는 올라갔다. 결국, 소비자의 편리성과 선택권이 확대되고, 금융비용이 낮아지는 등 소비자 후생이 증가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으로 기존 은행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ICT전문 인력과 전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보험, 증권, 카드, P2P 등 금융권 전반에 변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1982년 은행법제정 당시와 현재의 금융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ICT 기술 발달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핀테크 혁신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글로벌 금융경쟁력은 세계 74위로 캄보디아(61위), 베트남(71위) 보다 낮다.[세계경제포럼(WEF)의 2017년 조사] 우리나라 금융회사도 핀테크 혁신을 위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은산분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은 ICT기업이 정보통신기술을 금융에 접목하여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러다임으로 소비자들이 혜택을 보고 관련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 내 성장할 수 있도록 ICT 기업의 투자는 유인하되, 경제력 집중이나 대주주의 사금고화 되지 않게 자금 운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소비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받을 때 소비자가 상품 내용을 보고 직접 신청하므로 시스템상으로 불완전판매나 부정대출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2011년 상호저축은행 퇴출사태, 2013년 동양사태’에서 보듯 직원들의 불완전판매, 경영진의 영향력에 의한 부정대출 등으로 수많은 금융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었다.오히려, 일반 은행은 직원이 설명하고 실행하므로 실적, 경영진의 영향력 등으로 불완전판매, 부정대출이 발생하기 쉽고, 대주주에게 자금이 이전될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하고 있는 KT와 카카오가 현행법의 10%지분 소유 4% 의결권으로 핵심 ICT 기술과 인력 제공을 꺼릴 것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도 할 수 없으며 책임 경영이 어려워 결국 이탈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러면, 인터넷 전문은행은 대주주인 기존 은행의 자회사로 전락하거나 기존 은행처럼 ICT기업이 온라인의 효율성을 높이는 보완적 역할 정도로 또 하나의 은행 인터넷뱅킹에 불과하게 될 수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소비자 편익증대의 효과가 크고, 금융권 변화에 매기 역할과 ICT 산업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도 크다. ICT기업의 주도하에 기술투자가 지속되어야 한다. 무점포 비대면 온라인 거래의 특수성을 살리고 전산의 안정성, 보안성 및 완벽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은산분리 규제를 대폭적으로 완화해야 한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를 완화해,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산업 전반에 혁신을 촉진시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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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은산분리 규제 대폭 완화해야!
캐나다 토론토 ELCA, 전문직 인재구성으로 원스탑서비스 제공

2018년 7월27일에 캐나다 토론토 (180 Steels Ave W, Thornhill, ON)에서 Elite Leaders of Canada(이하 ELCA)는 GTA(광역토론토) 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을 모시고 네트워킹을 겸한 설립식을 가졌다. 사업체의 CEO들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들의 지사화사업 및 벤처투자를 위한 엔젤 투자자 모임 등을 기획하는 영리단체로서 법률, 금융자문부터 인재채용과 마케팅, 브랜딩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원스탑 서비스하게 된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지동식(Gihon Networks 대표), 부회장 알렌정 (ALC21 Inc. 대표), 법률자문 조재현 (Cho & Vaturi 법무법인 대표), 소매사업부 박철완 (Aaark Holdings 대표), 회계담당 알렉스리 (LG Hausys Canada 재무담당), 감사 손영수 (CPA, Beghelli Canada 재무이사) 의 6인의 전문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다.


당일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전문직 인재들을 초청하여 ELCA의 설립취지와 목적을 설명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중인 사업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국의 화장품제조회사의 캐나다 진출을 위한 ‘K-Beauty Plus’ 사업은 이번 발족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온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ELCA의 지동식 (Tyson Jee) 회장은 이번 발족식에 참석하길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계셨으나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형성을 위해 20명 의 소수의 인원들만 발족식에 초대를 하였다고 언급을 하며 다음 모임에서는 인원을 늘려 보다 넓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로 모임을 확장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세웠다. 또, ELCA의 알렌정 (Allen Chung) 부회장은 한국 중소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북미 현지 진출을 돕는 지사화 사업을 담당하며, 추후 ELCA가 그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북미 및 캐나다 진출에 협조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저녁 만찬과 전문인들의 네트워크 교류로 ELCA 창립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토론토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ELCA (엘카) 발족식이 향후 토론토를 중심으로 북미 비즈니스에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ELCA가 어떤 성공을 이루어 낼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LCA 이사진 명단

회장: 지동식 (Gihon Networks, 대표이사)
부회장: 알렌정 (ALC21 Inc., 대표이사)
소매사업: 박철완 (Aark Holding, 대표이사)
재무담당: 알렉스 이(LG Hausys Canada, 재무부장)
법률자문: 조재현 (Vaturi & Cho LLP, 대표 변호사)
감사: 손영수(Beghelli Canada, 재무이사, CPA)


참석자 명단

이동훈 (Montreal Bank, Branch Manager)
한정수 (Montreal Bank, Relationship Manager)
조현빈 (ELT Language School, Director)
이상민 (Kilton, IT Manager)
장창희 (Dominion Lending Centres, Mortgage Agent)
홍솔비 (PWC, CPA)
은남기 (Two Turtles Trading, President)
김여진 (ALC21 Inc., Sales Manager)
제이신 (Alamos Gold, IT Analyst)
제이콥황 (BDP Canada, Logistics Manager)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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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ELCA, 전문직 인재구성으로 원스탑서비스 제공
경제/취업/창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7.14 03:24

K-ICT 본투글로벌센터, 10일 뉴델리에서 데모데이 개최

K-ICT 본투글로벌센터, 10일 뉴델리에서 데모데이 개최

- 한국 엑소시스템즈·인도 체인울프 우승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10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K-Global@India 2018: Demo Day’ 행사를 개최했다. 현지 주요 VC,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비즈니스 파트너, 정부 관계자, 미디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K-Global@India 2018: Demo Day’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엑소시스템즈와 인도의 체인울프

 

이날 행사에는 IDG 벤처스(IDG Ventures),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나스컴 10000 스타트업(NASSCOM 10000 Startups)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공동으로 한국과 인도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은 물론 사업설명회를 겸한 기업들의 피칭 대회를 실시했다.


피칭 대회에서는 엑소시스템즈와 체인울프가 한국과 인도를 대표해 우승을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의 격려사와 함께 직접 수상도 이루어졌다.

 

현지 VC, 액셀러레이터, 비즈니스 파트너 등 스타트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Global@India 2018: Demo Day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가기업은 총 12개사다. △데이투라이프 △럭스로보 △앨리스원더랩 △오비츠 △울랄라랩 △지에스아이엘 △엑소시스템스 △스케치온 등 한국기업 8개사와 △RightWatts △Chainwolf △The Solar Labs △Parkzap Labs 등 인도기업 4개사다.


이날 행사에는 피칭 대회뿐만 아니라 패널 토론, 세미나 등이 이어졌다.


나스컴 10000 스타트업 순일 K 세크하와트(Sunil K Shekhawat) 디렉터는 인도 창업 생태계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 인도 ICT 시장 트렌드 및 주요 투자 시장 상황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한국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인도의 13억 시장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으로 동반 진출하자”고 말했다.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인도 진출을 돕고자 나스컴 10000 스타트업과 MOU를 체결한 본투글로벌센터


이어진 패널 토론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창업 생태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각국의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와 향후 발전 모델에 대한 전략을 모색했다.


한편 본투글로벌센터는 현지 채널 확보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나스컴 10000 스타트업과 MOU를 체결했다. 나스컴 10000 스타트업은 인도 정부와 협력해 IT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NDMC 스마트시티(NDMC Smart City)와도 인도 스마트시티 시장의 성장 가능성 및 한국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확인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인도의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E-Cell IIT Madras(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Madras)와는 한-인 양국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성장 방향에 대한 장기적인 협력교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인도의 주요 기관들과 접촉해 해외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 성공사례 및 전략적 진출 방안을 습득하고,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며 “향후 각 기관들과의 공동 협력을 이어가 국내 유망기술기업의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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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본투글로벌센터, 10일 뉴델리에서 데모데이 개최
'2018 한-아세안 청년네트워크워크숍' 국내 프로그램 폐회식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가 ‘글로벌 디지털 시대의 한-아세안 청년’을 주제로 한국 및 필리핀에서 개최하는 ‘2018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의 국내 프로그램 폐회식이 6일 서울 한-아세안센터에서 열렸다.


폐회식에는 국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세안 10개국 및 한·중·일 13개국 청년 60명을 비롯해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깜수와이 깨오달라봉 주한 라오스 대사, 롱 디망셰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박수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관 외교관들이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한국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각 팀이 제작한 영상 중 우수 영상과 문화공연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이어 인도네시아와 한국 국적의 참가자가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해 감사 연설을 했다.
 

인도네시아 참가자인 무하마드 아피 라마단은 감사연설을 통해 "5일 전, 우리는 가장 최상의 디지털화를 본다는 기대감을 갖고 이곳 서울에 모였다.


우리 청년들은 디지털 기술의 사용자이자 동시에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디지털화의 포컬포인트이자 스포트라이트'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 혁신적 편향(pro-innovation bias)' 등을 배우면서 디지털화가 가져올 기회와 위협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지난 5일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고 배우며 여기에 있는 청년들이 앞으로 5년, 10년 후에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서 글로벌 디지털화를 이끌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6일 국내 프로그램을 마치고 7일부터 11일까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필리핀 국립대학교와 공동 주최하는 현지 프로그램에는 10명의 필리핀 참가자들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디지털화가 아세안 및 필리핀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강연, 필리핀 친환경 기업 육성을 위한 핀테크기업 아큐딘, 온라인 뉴스 미디어 라플러 등 방문,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주제로 한 큐보혁신센터, 구글 등 기업 관계자들과의 토론, '라스 카사스 필리피나스 데 아쿠사르', '인트라무로스' 등 필리핀 문화 유적 방문 및 전통문화 체험, 디지털 정책 제안에 대한 팀별 발표, 한동만 주 필리핀 한국 대사와의 만남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 프로그램 폐회식 단체사진
(뒷줄 일곱번째부터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깜수와이 깨오달라봉 주한 라오스 대사, 롱 디망셰 주한 캄보디아 대사, 박수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장)  

이혁 사무총장이 국내 프로그램 폐회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참가자(무하마드 아피 라마단, 인도네시아 국적)가 감사 연설

참가자들이 폐회식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폐회식에 앞서 아세안 참가자들이 한복을 체험해보고 있다.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공예를 체험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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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아세안 청년네트워크워크숍' 국내 프로그램 폐회식
지오텍홀딩스, "콘텐츠 제공자·참여자에 보상하는 블록포털 선보이겠다"


-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대표, 5~6일 부산·대구 토크쇼에서 신개념 알지오 포털 제시
- "8월 중 블록체인 포털 서비스 내놓으며 유저가 주인되는 포털 생태계 구축" 밝혀

 

 

 

 

블록체인 포털업체인 (주)지오텍홀딩스가 지난 5일과 6일 각각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와 대구 아트필드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포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블록체인 토크쇼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가 진행한 이날 토크쇼에서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대표는 “기존 국내·외 포털에서는 대중이 제공하는 콘텐츠로 빅데이터를 쌓으며 광고 등 여러 비즈니스로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있다”며 “문제는 정보도 포털이 독점하지만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저들이 블록(도메인)별로 지식콘텐츠를 내놓으며 각자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코인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블록포털(BLOCK PORTAL)을 준비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해당 지역 정보를 다룬 블록을 생성하면 현지 문화나 음식, 교통 등에 관한 다른 블록과 연계해 생태계를 확장함으로써 방문자를 늘려 보상을 받게 되는 식이다. 박 대표는 “이 과정에서 다음달 중 블록체인 기술로 콘텐츠 권한을 제공자가 가지면서 블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알지오(Allgio) 코인으로 보상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기반 포털서비스를 통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 기존 골리앗과 같은 포털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얘기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 화폐혁명’의 저자인 최재용 4차산업혁명연구원장은 “신개념 블록체인 포털인 알지오는 기존 중앙집권적인 포털과 달리 유저들이 포털 공간을 만들고 콘텐츠 제공자와 참여자 모두 보상을 받게 해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구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ICO(코인공개) 규제를 풀 필요가 있다며 “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ICO를 하며 일부 국부 유출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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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텍홀딩스, "콘텐츠 제공자·참여자에 보상하는 블록포털 선보이겠다"
한-중남미협회와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MOU 양해각서 체결

                                  사진 제공: KOICA 남미 지도

 

3일 한-중남미협회에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한-중남미협회의 업무협력 MOU 양해각서 체결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이사회인 서동석 이사장(서해대학교 총장), 김현기 이사장(수원대학교 교수), 김문겸 이사장(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김인식 이사장(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주임교수)과 정미애 회장(총장직속 의료관광 특임교수,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겸임교수,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설남오 총괄이사(군산대학교 교수),양정모 기술이사(산학연 교수),문재춘 연구이사(산학연 교수), 엄일준 중소병원이사(EOM'S CLINIC & COMPANY 대표원장)은


한-중남미협회(KOREAN COUNCIL ON LATIN AMERICA & CARIBBEAN)의 회장 신숭철 전 베네수엘라 대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해외사업단 고문)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해 한-중남미 간 산학연관 업무 협력과 상생 발전에 최고의 산학연관 통합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 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사단법인 한-중남미협회(KOREAN COUNCIL ON LATIN AMERICA & CARIBBEAN)는 1996년 이후 대한민국 기업의 중남미 진출과 한-중남미 경제협력관계 개선을 위해


협조해왔으며, 지난 6월 28일과 29일 외교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통해  한-중남미협회(KOREAN COUNCIL ON LATIN AMERICA & CARIBBEAN)의 회장 신숭철 전 베네수엘라 대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해외사업단 고문,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해외사업단 고문)가 좌장을 맡아 앞으로 한-중남미 산학연관의 발전 과제 및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앞으로“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인재혁명으로"의 지속가능한 목표 실현을 위해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연구원(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 국제항노화관광학회,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는


국내 최초 30년 역사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 중심 최고의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 유치 사업을 확대해 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중심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를 통한 철저히 검증된 산학연관 협무 협조를 통해 서울부터 제주까지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UN 등 철저히 검증된 국제 협력기구 통합전문가대상 인적 네트워크의 다각적 협조를 통한 대한민국 미래 선도 혁신 신산업 발굴과 인재 양성을 통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과 산업통상 기업 활성화 정책 마련 및 다양한 국제MICE 개최로 해외 취업과 창업 및 고부가가치 컨텐츠 수출 지원에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고문단인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민병두 국회 의원,오제세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외 50여 전현직 국회의원, 장관, 차관, 국내외 대사, 공공기관장과의 다각적인 산학연관 상생협력을 통해  산학연-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미래선도 신산업 발굴과 인재 양성-혁신적 기업 선정과 해외 수출 및 창업 지원 등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충을 해소하는 소통의 통합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한편 정미애 회장은 "조만간 국회 산학연 및 보건웰니스의료관광 포럼 및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최고위 과정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다국가 기관들과의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 산업대전을 준비중에 있고 이를 위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집결해 대한민국의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인재가 해외와 협력 사업을 강화해 고부가 가치 성과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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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협회와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MOU 양해각서 체결
“BlockPortal.....ALLGIO”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강연회 개최


- 우리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포털이 온다

 

    # 지오텍홀딩스 박은수 회장, What is BlockPortal Allgio? 강연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 초청 토크쇼

 

 

Allgio(BlockPortal) 주최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강연회”가 오는 7월 5일(목)과 7월 6일(금) 양일간 부산(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대구(아트필드)에서 개최된다.


  Allgio는 기존의 G사?, M사?, D사?의 포털과는 다른 참여자(유저)간의 협의를 통해 스스로 포털 공간을 만들고 포탈의 주인이 되는 신지식 생태계의 블록포털로서 기존의 중앙집권적이고 수익을 독점적인 기존의 포털방식이 아닌 개개인들간의 협의를 통해 포털공간을 만들고 이에 대한 공정한 수익까지 보상받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신개념 포털서비스를 구현한다.


  금번 강연회는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서 돈의 혁명이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제1세션에서는 ‘디지털화폐혁명’ 저자인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을 초정하여 “암호화폐 투자전략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드림공화국 손진기 MC가 진행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제2세션에서는 ㈜지오텍홀딩스 박은수 회장이 ‘우리가 주인이 되는 포털은 없는가?’라는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신개념 포털서비스인 “Allgio BlockPortal”에 대한 강연을 한다.


  Allgio 관계자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알지오(Allgio)의 블록포털은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아내는 신지식 생태계를 통해 모든 참여자의 활동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받는 상생의 마당을 제공하는 포탈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연회 일정은 

 - 부산 : 2018. 7. 5(목), 14~17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세미나실(B1층)
 - 대구 : 2018. 7. 6(금), 14~17시, 아트필드(남구 대명동 소재)
  ** 행사 참자가 전원 기념품 제공 및 추첨(5명) Allgio coin 각각 500개 지급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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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Portal.....ALLGIO”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강연회 개최
경제/금융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6.29 01:05

은행 대출금리 조작은‘금융신뢰’를 훼손하는 범죄행위!

은행 대출금리 조작은‘금융신뢰’를 훼손하는 범죄행위!

대출영업 중지시키고, 징벌적 손해 배상해야!

- 업무실수나 과실이 아닌 ‘고의적 범죄행위’ 가능성 농후해...!

- 금융감독당국은 은행자체조사 시키지 말고, 직접 전수 조사해야...!

- 가담은행 일벌백계 처벌,피해소비자 징벌적손해배상 실시해야...!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 )은 은행들이 금융소비자의 소득을 과소평가하거나 담보를 누락하는 등 일상적으로 광범위하게 ‘금리를 조작’ 하여, 소비자를 속인 것은 업무 실수나 과실이라기보다는 ‘고의적 행위’로, 금융신뢰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행위로 반드시 전수 조사하여 실상을 철저하게 명백히 밝혀 가담 은행과 직원을 일벌백계로 처벌하고 피해소비자에게는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할 것이고 밝혔다. 

 
금소연은 그동안 신용금고 등 제3금융권 지점에서 간헐적으로 가산금리 조작행위하 발생하여 금융당국에 영업기밀이라며 감추고 숨기는 가산금리체계를 ‘투명성, 합리성’을 요구하며 제도개선을 요구해 와 금번에 금융감독원에서 은행에 대해 ‘샘플’로 조사한 결과 시중은행들이 광범위하게 ?넓게 금리를 조작해 온 것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만일, 금융감독당국이 이번 사건에도 은행들을 감싸고 범죄행위를 축소시키거나 소비자피해보상이 미흡할 경우 상위기관에 강력한 조사를 청구할 것이며, 피해소비자들을 모아 공동으로 손해배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9개 국내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1~2달 짧게 점검하였음에도 상당수 은행에서 금융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높은 금리 부과, 비합리적인 가산금리 산정, 부과 및 우대금리 운용 등이 다수 확인되었다면, 금리조작 등 더 많은 불공정한 영업 행위의 개연성이 매우 높음으로 ‘은행들에게 자체 조사하여 조치할 것을 주문하지 말고, 금융감독원이 직접 전수 조사하여 실상을 명확히 밝히고 피해소비자에게 조속한 보상을 실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적발한 은행, 피해 규모 등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제식구 감싸기이고 건전한 신용질서 확립, 금융소비자 보호의 직무를 태만히 하는 것이며 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체계 개선의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은행은 정보의 비대칭성, 거래 관계상 우월적인 지위에서 금리를 산정하고 있으며 영업기밀이라면서 가산금리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도 않는다. 금융소비자는 산출된 금리가 본인의 정보를 정확한지 반영되어 산정되었는지 확인이나 검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이를 신뢰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번 금리조작은 은행이 자기에게 가장 좋은 금리를 제공하였다고 믿는 금융소비자들의 신뢰감을 상실시키고 금리에 대한 불신감을 증폭시키는 배신행위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리산정 체계를 객관화, 투명화, 합리화하고, 어떤 정보가 반영되어 신용등급이 정해지고 금리가 산정되었는지 금융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게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보고서 제공을 의무화해야 한다. 금융소비자가 대출이자라는 가격을 지불하는 이상 그 내용을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은행이 불공정한 행위로 부당하게 대출이자를 더 받은 지 금융소비자는 알 수가 없으므로 시효와 관계없이 환급해야 하고, 금융당국은 부당하게 받은 이자의 10배 이상에 해당하는 징벌적 과태료를 부과시키고, 대출 영업을 정지를 시켜야 하며 관련자는 일벌백계로 엄벌해야 한다.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금융소비자는 은행이 산출한 대출금리를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 약자로 부당하게 금리를 올려 이자를 더 받은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기만행위로 개별창구에서 일어난 일로 축소하여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철저히 조사하여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금융소비자 개개인이 본인의 금리 산출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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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조작은‘금융신뢰’를 훼손하는 범죄행위!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기업인 멘토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 체결

- 한-아세안센터아세안 비즈니스 자문위원회중소기업중앙회 3개 기관 간 한-아세안 기업 멘토링 합의
-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초청 비즈니스 포럼 계기 MOU 체결(5일, 서울 롯데호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6월 5일 필리핀 아세안기업자문위원회(ABAC),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와 「아세안 기업인 멘토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아세안 기업인 멘토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왼쪽부터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신영선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Jose Ma. A. Concepcion III 아세안 기업자문위원회(ABAC) 공동의장 및 아세안 기업인 멘토십 네트워크(AMEN) 설립자, George T. Barcelon 아세안 기업자문위원회(ABAC) 의원), 5일 서울 롯데호텔 

  

이날 MOU 체결식은 경제5단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 환영오찬 및 비즈니스 포럼 계기에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필리핀 측에서는 두테르테 대통령을 비롯해 카를로스 도밍게스 3세 재무부 장관, 라몬 로페즈 통상산업부 장관, 라울 헤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 ‘아세안 기업인 멘토십 네트워크(ASEAN Mentorship for Entrepreneurs Network, AMEN)’는 필리핀이 아세안 의장국이던 2017년, ABAC의 주도로 발족 되었으며, 기업 및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멘토링을 통해 아세안의 소상공인중소기업(MSMEs)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 전체 기업 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육성과 발전은 2025년까지 통합된 경제 공동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아세안에게 있어 핵심 과제다.


아세안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한-아세안 중소기업 간 협력이 핵심적이며, 특히 이 분야에서 한국을 비롯한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의 번영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아세안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한국 기업 및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한-아세안 중소기업 간 협력에 있어 ABAC,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같은 핵심 이해당사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한-아세안센터, ABAC, 한국 중소기업중앙회는 △디지털 경제, △교역 및 산업, △농업 기업가정신(agripreneurship) 3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한국 측 멘토와 아세안 멘티 간 연결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멘토를 위한 멘토십, △3M, 즉 멘토링(Mentoring), 시장(Market), 재원(Money)의 통합, △비즈니스 분야 여성들, △젊은 기업가들, △기타 세 기관이 원하는 협력 분야 등의 전략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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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아세안 기업인 멘토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