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농어촌개발,‘2018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수상

 - 미이용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연료를 통한 활용 박차

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고구려농어촌개발 강귀태 대표가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두관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 가운데 안상수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과 창업경영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등 소비자저널 협동조합과 연대 기관 및 협단체가 주관했다.

고구려농어촌개발의 강귀태 대표는 신재생에너지라 불리는 바이오매스(Biomass) 연료를 통한 3가지 핵심 추진 사업으로 열병합발전 사업단, 유통사업단, 귀농귀촌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근래 ‘청송·황목 지구 지역에너지 신사업(바이오매스 9.9MW 열병합발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라 불리는 바이오매스(Biomass) 연료는 연소시 유해 오염물질 배출이 없어 점차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환경단체를 비롯한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조합 등은 산에 버려지는 미이용(未利用) 산림 목재가 장마철 산사태에 이어 홍수와 산불화재가 커지게 되는 요인으로 꼽아왔으며 이러한 미이용 바이오매스에 대한 활용 방안을 매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강 대표는 “미이용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의 부가가치는 정부 정책발전 분야의 장려사항으로 국내 미이용 바이오매스 산림자원 연료 사용을 전제로 열병합 발전사업소 사업이 장려되고 있으며 한전으로부터 책정받는 매전 단가가 가중치 2.0이다.”라고 설명했다.

미이용 바이오매스는 산에서 버려지는 폐목재인 산림 부산물이다. 또한 열병합발전 시 생성되는 폐열을 활용한 창농 활성화의 방안으로 난방비에 잇따라 생산원가 절감과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농어촌 면세유가의 1/3 가격으로 폐열 공급이 가능해 이에 따른 농어촌 식물재배 시설하우스 단지와 가공공장 등에 공급하여 생산 원가 절감에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그 외 주변 마을 경로당, 마을 회관 난방, 목욕탕 무료 온수 공급에 이어 지역주민과 상생 및 주민복지 차원에도 기여를 한다.

현재, (주)고구려농어촌개발은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립, 귀촌단지 개발(고구려 팜 빌리지), 귀농 재배시설 설치·운영(고구려 팜 유리온실), 어린이 라바 테마파크 조성, 드론 체험장(드론 학교), 승마 체험장 이외 귀농귀촌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델을 가지고 기존 사업자들의 모럴해저드를 능동적으로 치유하는 건전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을 추진 및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창업경영포럼이 주최하고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한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은 객관적인 자료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10여 년간 동안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은 우수 기업이나 인물에 대해 시상해 오고 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고구려농어촌개발,‘2018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수상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11 12:06

지티지웰니스,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지티지웰니스,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한국무역협회 주관 행사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특수 유공자 상수상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 219750)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지티지웰니스는 천만불 수출의 탑수상과 동시에 무역수출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특수 유공자 상을 박세환 이사가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용 전문가용 의료기기의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미용 기기 시장에서 개척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는천만불 수출의 탑 달성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전세계적으로 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핵심 미용 의료기기 개발로 꾸준한 수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총 30여개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전세계 55여개국 285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미용기기 제조업체이다. 수출 비중은 지난 2015 이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7.1%까지 늘어났다.

최근 국내 면세점과 홈쇼핑 시장을 넘어 독일 QVC 홈쇼핑과 일본 이치오시 홈쇼핑에 상품 판매 개시에 성공했으며, 2016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 법인을 차리는 등 해외 수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갱신할 때마다 주어지며 백만불 대, 천만불 대, 억불 대 단위로 선정된다.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지티지웰니스,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옵토로직스㈜, 무역의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한국 무역협회장표창” 수상

광전자 기술 전문기업인 옵토로직스(대표 정창수)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과 더불어 광학 설계 및 생산, 초고정밀 품질 기술과 광전자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의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대표 정창수 )과 한국무역협회 표창(부사장 이 운하)과 더불어 3가지상을 동시에 받았다. 

(주)옵토로직스 대표 정창수

옵토로직스는 국내 유일한 줌렌즈 전문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광학소재를 기반으로 한 모든 광전자 제품에 핵심 부품과 모듈을 전세계 유명 제조업체(미국:WatchGuard,독일:imagesource,네덜란드:OptelecDV,헝가리:ARH)에 납품을 하고 있다,

 

(좌)이운하 부사장과 (우) 정창수대표

생산되는 모든 부품과 모듈타입제품, 완제품에는 옵토로직스의 수많은 원천기술 특허에서 기반한 자체 광전자 기술이 접목되어 있으며, 동분야 세계 톱 기업들의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창수 대표는 저희 옵토로직스는 해외 매출이 회사의 70%를 차지한다.” 고 밝히고 이어 무역의 날인데도 무역인이기에 앞서 개발자로써 동료들과 함께 이 자리에서 표창을 받는 것이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정대표는 ‘2018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온 구강용 검진장비, 의료용 OCT 검사장비 , 머신비젼용 검사장비, 광전자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큐브 와 같은 자체 부품을 사용한 완제품들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고 비전을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옵토로직스㈜, 무역의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한국 무역협회장표창” 수상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5 22:59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 산업부 주관 “수출목적형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현지 적용 기술 개발” 프로젝트 참여
- 유럽 실증 연구 진행 및 CE 인증 획득 후 유럽 진출 본격화


 

에스퓨얼셀이 연료전지시스템의 유럽 현지화를 통해 유럽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대표이사 전희권, 288620)은 21일 2018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인 “수출목적형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현지 적용 기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공고한 '2018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료전지 분야에 포함돼 있다.


총 4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올 11월부터 시작되며,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96.5억원을 포함한 약 150억원 규모이다. 유럽 현지화 진행 및 실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유럽 인증(CE)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유럽 현지 실증운전은 약 2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에스퓨얼셀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동아화성, 지스, 에이치에스티, 씨에이치피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대학교 및 동국대학교 등과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에스퓨얼셀은 이번 과제에서 유럽 도시가스 및 전력 환경에 맞는 연료처리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개발하고 유럽 현지 건물에 적용하기 위한 열추종 운전기법을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준비하는 동안 이미 덴마크 등 유럽의 몇 개국과 연료전지 실증 및 운전 평가, 인증을 위한 기본 협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본 과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국내 시장에만 주력했던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을 해외시장까지 확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유럽의 주거 및 건물형태에 따라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이 가능한 수요처는 독일 300만채, 영국 440만채, 이탈리아 200만채 등 현재 약 1,200억원 수준(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판매가격 기준)의 잠재시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Ene-field 및 FACE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에서 약 2,600여대의 연료전지 실증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실증 시스템 대부분이 700W에서 1kW급 가정용 연료전지이기 때문에, 국내의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가 유럽 현지에서 국내 수준의 효율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충분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현지 적용기술 개발 개략도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3 15:53

비피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비피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 생리활성 비피도박테리움 개발력을 통해 성장 역량 입증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비피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전경 (사진제공: 서울IR네트워크)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품목의 다양화 및 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피도는 인체유래 비피도박테리움을 활용한 균주 특허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테라피 연구 성과와 세계 25개국 수출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 및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인체에서 유래한 핵심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BGN4’(이하 ‘BGN4’)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ORI’(이하 ‘BORI’)가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식품원료(NDI)로 등재됨에 따라, 제품 안전성과 북미 시장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비피도 관계자는 "핵심 균주인 BGN4, BORI가 함유된 지근억비피더스 제품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품목의 다양화 및 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피도는 생리활성 비피도박테리움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체 분석부터 인체유래 난배양성 미생물 배양, 제품 상용화 및 물질 전달 시스템 기반의 치료제 개발까지 관련 기술을 두루 갖춘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편 비피도는 최근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연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비피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7 01:24

알지오와 빵야TV 콘텐츠 제휴 협약식

알지오와 빵야TV 콘텐츠 제휴 협약식

- 나는 알지오-이코노미저널

 

10월8일, 알지오(회장 박은수)와 빵야tv(대표 정명석)의 콘텐츠 제휴협약식이 있었다.

 

                          좌) 빵야tv 정명석대표, 우) 알지오 박은수회장

 

알지오는 블록포털, 인터넷쇼핑몰 펀토리, 이코노미저널 등을 기반으로 미디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현하는 기업이고, 빵야tv는 온라인에서 한류콘서트, 웹드라마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돌 콘서트 등을 단독생중계 함으로써한류를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이 두 회사의 콘텐츠 제휴는 시너지효과뿐 아니라 콘텐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지오 박은수 회장은 "알지오와 빵야tv는 다른 영역의 일을 하고 있지만 콘텐츠를 공유한다면 지금보다 몇 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서로에게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로 빵야TV는 현재 1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준비중이다.

 

http://www.bbangyatv.com/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0801001937555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알지오와 빵야TV 콘텐츠 제휴 협약식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0 13:12

지티지웰니스,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지티지웰니스,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 219750)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은 신한금융투자로, 계약 기간은 오늘부터 2019년 4월 4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뷰티 및 헬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며 관련 기술 발전과 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티지웰니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3개년간 실적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속 성장하는 중이다. 사업 성장과 함께 시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기업의 적정 가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지티지웰니스의 연결 기준 실적의 연평균 성장률은 매출액 46.3%, 영업이익 47.7%, 순이익 86.1%로, 지속 성장하는 중이다. 회사는 병∙의원용 미용 의료기기와 에스테틱 샵∙스파 전문 미용기기 등 B2B 사업뿐만 아니라, 개인용 뷰티 및 헬스케어 코스메틱 관련 B2C 사업까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지티지웰니스의 수출 비중은 57.1%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지티지웰니스,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마이크로텍-골든브릿지제4호스팩 주주총회서 합병 승인, 코스닥 상장 확정


- 오는 11월 8일 합병 신주 상장 예정
 

골든브릿지제4호스팩(227950)은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마이크로텍과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합병 승인에 따라 마이크로텍은 오는 11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마이크로텍 송성태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쿼츠 가공 등 신규 사업 연구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공 밸브 전문 및 특수 정밀 가공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생산능력(CAPA) 확충을 위한 제 2공장 증축과 제 3공장 신축, 그리고 신규 사업을 위한 설비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합병 기일은 10월 26일이며, 합병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19,000,928주다.
 

마이크로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부품인 진공 챔버와 관련 특수 진공 밸브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글로벌 유력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전방 시장의 투자 분위기 고조에 따라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는 진공 챔버 및 진공 밸브 사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신규 사업으로 상압 플라즈마 소스, 반도체용 쿼츠 가공,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가공, 실리콘카바이드(Sic)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뿐만 아니라 현재 고객사 레퍼런스 등 기존 영업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시장 내 빠른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마이크로텍-골든브릿지제4호스팩 주주총회서 합병 승인, 코스닥 상장 확정
제이준컴퍼니, 국내 최초 안면인식 키오스크 ‘스토어 오토매니저’ 출시

- 안면인식 고객관리 서비스 탑재…무인으로 매장 고객관리 가능해져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무인 주문결제 키오스크(KIOSK)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매장 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제이준컴퍼니(대표 정재욱)는 국내 최초로 안면인식 키오스크 ‘스토어 오토매니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주문결제형 키오스크 국내 시장은 지난해 2500~3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프랜차이즈 점주와 본사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 감소와 무인매장 관리비용의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탁월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편하게 주문, 결제가 가능해 키오스크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제이준컴퍼니에서 출시한 스토어 오토매니저는 메뉴주문, 결제와 더불어 안면인식을 기반으로 고객관리 서비스가 가능한 키오스크이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타사들의 매장형 무인 키오스크는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하는 기능에 한정되어 있는 반면, 제이준컴퍼니의 스토어 오토매니저는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회원 등록은 물론 포인트 적립 및 관리, 구매 성향 파악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토어 오토매니저는 회원 관리에 적용한 안면인식 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이전 받아 탑재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기술 인증을 받았다.

 
스토어 오토매니저는 안내/주문/결제는 물론 매출 관리, 회원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방문 횟수나 구매성향에 따른 관리 등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고객용 멤버십 포인트 카드를 일일이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매장관리자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하여 매출 통계, 구매고객 현황, 구매내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그래프를 통하여 각종 통계의 변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제이준컴퍼니는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곳이나 이미 도입된 매장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자체 포인트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에도 솔루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준컴퍼니 정재욱 대표는 “현재 자체 매장용 매니저로 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무인으로 자동 고객관리를 원하는 몇몇 회사와 솔루션 납품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VR 게임장에 안면인식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현실 검증 작업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준컴퍼니는 안면인식 기능에 이어 음성인식 기술과 로봇, AI를 활용한 IoT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형 무인 IoT 매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 장쩌우 데니스백화점에 VR 안내 키오스크 납품을 시작으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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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컴퍼니, 국내 최초 안면인식 키오스크 ‘스토어 오토매니저’ 출시
마이크로텍, '스팩 합병' 상장 통해 글로벌 진공밸브 전문기업으로 도약

- 특화된 5축 기술 기반으로 차별화된 품질의 진공 챔버 생산
- 진공 밸브 사업 작년 매출 비중 50% 넘어 안정적 성장

 

                    마이크로텍 대표 송성태 (사진제공: 서울IR네트워크)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기업 마이크로텍(대표이사 송성태)이 골든브릿지 제4호스팩(227950)과의 합병을 통해 18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성장에 따른 향후 전략 및 비젼을 밝혔다.


마이크로텍 송성태 대표는 “오랜 업력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굴지의 기업들을 파트너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현재 유수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글로벌 진공 펌프 기업과 진행해 온 영업에 대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합병 상장을 통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부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크로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부품인 진공 챔버와 특수 진공 밸브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밸브 관련 15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27억8900만원, 8억74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사업인 진공 챔버의 경우 진공 속에서 특수가스를 플라즈마 상태 또는 가열된 증기 상태로 물체 표면에 부착시키는 공정 등에 사용되는 금속제품 용기를 말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 중 건식식각공정(Etch)·이온주입(Implant)·화학기상증착(CVD·ALD)·금속배선(Metal)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마이크로텍 관계자는 "현재 시장에서 각광받는 5축 가공기술을 보유해 이를 바탕으로 기존 기술 대비 3배 이상의 생산성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며 "마이크로텍이 생산력과 원가경쟁력 등에서 시장 내 경쟁 우위에 설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마이크로텍의 5축 가공기술은 가공공정을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공정대기 시간을 줄이는 등 생산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텍은 진공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2010년 밸브 사업을 개시했으며, 진공 펌프 유지보수와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오토 게이트 밸브(Auto Gate Valve)와 보호 밸브(Protection Valve)를 개발해 단기간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다.


이처럼 효자 사업으로 꼽히는 진공밸브 사업은 올해 상반기 매출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1만1807대의 진공 밸브가 국내·외 고객사에 설치됐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생산공정은 고유전 물질 적용, 신개념 증착방식 채용, 2D 평면에서 3D 수직 구조로 변화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점점 효율이 뛰어난 건식식각공정, 화학기상증착 및 원자층증착(ALD) 공정 등의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공정들은 마이크로텍의 주력 품목인 진공 챔버와 프로텍션 밸브, 게이트 밸브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단순한 산업 수요적 측면뿐만 아니라, 반도체 품질 향상에도 사용이 요구되고 있다.


송 대표는 "현재 반도체 산업은 디램(DRAM)과 낸드플래쉬(NAND Flash)를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 확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로 제조사들의 신규 팹(FAB)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성장으로 반도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그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난 2015년 이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의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점유율이 증가와 차세대 품목으로 플렉시블(Flexible) OLED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등 OLED 위주의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 밖에도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증설에 따른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텍은 현재 국내·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원익IPS 등의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것은 물론,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도 높게 평가된다.


신규 사업으로 실리콘 웨이퍼 또는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표면처리용 상압 플라즈마 소스, 산화·식각·이온주입·화학기상증착 공정 내 분리·보호 기능용기, 반도체용 쿼츠 가공,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제작·가공, 실리콘카바이드(Sic) 가공 등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로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용 쿼츠 사용 부품의 수요 또한 상승하는 추세다. 쿼츠 사용부품의 경우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손되는 특징이 있어 고도의 가공 기술과 관리 능력이 필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분류된다.


마이크로텍 관계자는 "쿼츠사업의 경우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를 활용한 영업이 가능해, 효율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며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이번 합병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마이크로텍의 생산능력(CAPA) 확충을 위한 제 2, 3공장 증축 및 신축, 신규 사업을 위한 설비투자 자금 확보 등에 쓰일 예정이며, 스팩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21일, 합병 기일은 오는 10월26일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1900만928주이며,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8일이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naver.com


 

마이크로텍, '스팩 합병' 상장 통해 글로벌 진공밸브 전문기업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