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2 07:50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북경 칭화대학 미대교수를 정년퇴직하고 귀국하여 한중미술협회를 이끌며 한중간의 미술교류에 매진하고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이 2018년 봄을 맞이하여 인천과 부산에서 연이어 초대전을 갖는다. 그의 명성대로 하이브리드 작가로 유명한 차작가는 제 38, 39, 40회 개인전을 인천의 스페로 갤러리. 부산 광복동의 롯데백화점, 부신시설공단 갤러리 더공간에서 진행한다.

 

위 전시들은 전부 초대전으로 이루어지기에 일체의 대관료는 물론 , 전시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를 주최 측에서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으나, 작품 판매 시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일정액의 수수료도 없는 순수한 초대전시로, 어려운 여건의 미술계에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선보여 많은 주목받고 있다.

 

차홍규 작가는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화두로 작품을 하는 작가로, 미술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한다. 작가의 구상에 따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여러 분야의 작품을 하는 하이브리드 작가로, 일반적인 회화와 조각은 물론 유리, 섬유, 나전, 도자, 귀금속, 목공예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청동 조각 작품과 회화 작품은 물론 목 조각품과 유리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차홍규 작가 010/5230-8849

 

전시 일정은 아래와 같다.

 

1, 38회 개인전,

스페로 갤러리 개인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산로 97 (계양구청 인근)

2월 24일(토) ~ 3월 24(토) 전시장에서 작접 작품 제작예정

 

2, 39회 개인전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특별 초대전

3월 25일(일)부터 ~ 4월 1일(일) 롯데백화점 옥상 특별 전시실

 

3, 40회 개인전

부산 광복동 부산시 시설공단 지하상가 갤러리 ‘더 공간’

4월 2일(월) ~ 4월 6일(금)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김동규&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


평택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에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김동규&송소희의 어느 멋진날에’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평택시가 준비한 기획공연으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와 국내 최정상 성악가 김동규, 국악인 송소희가 콜라보 음악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우리 귀에 익숙한 영화 ‘미션’의 주제곡 ‘넬라판타지아’와 전통국악인 ‘상주아리랑’, ‘태평가’ 등 주옥같은 곡들로 준비돼 있으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음악회의 감동과 매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료는 R석20,000원 S석15,000원 A석10,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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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김동규&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7 14:25

연극 '태엽',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연극 '태엽',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연극 <태엽>이 오는 3월 4일까지 대학로 76스튜디오에서 공연을 한다.

 

  연극'태엽'포스터(사진제공=스튜디오76)

 

'태엽' 은 2016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이후 신춘문예 단막극전 출품, 일본 공연 등을 거치며 대학로에 온 연극으로 시인이자 극작가인 김경주가 극본을, 극단 에스의 주성근이 연출을 맡았다. 

 

 

연극 '태엽' (사진제공=스튜디오76)

오래된 시계 수리 점을 운영하는 장씨와 그의 아들, 그리고 수상한 여인의 관계, 한 동네에서 성장한 건물주와 세입자, 범인을 잡아야 하는 경찰과 도둑, 사랑을 찾는지 삶을 버티는지 모호한 엄마와 아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 애틋한 사랑인 듯한 연인, 일확천금을 노리는 듯한 사람, 그리고 오래되어 고장난 시계를 살리고자 하는 사람 등 많은 한 편의 이야기가 담긴 연극이다.

 

김귀선이 연기하는 장씨는 오래된 전통과 자신의 철학을 지키려는 인물을 대표하고, 오현철이 연기하는 그의 아들 이강은 현실을 부정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하는 인물을 대표한다.

 

여기에 이하나가 연기하는 여인은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하는 인물을, 이계영이 연기하는 건물주는 때론 친절하고 때론 인정사정없는 인물을, 박채익이 연기하는 경찰은 원칙을 지켜야 하지만 때론 갈등하는 인물을, 유소라가 연기하는 '여자 친구'는 즉흥적이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 대표한다.

 

이들이 내뱉는 대사는 오직 한 가지를 향해 가고 있다. 바로 시간이다.

 

연극 '태엽' 은 시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며 우리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한편 연출을 맡은 감독 주성근은 "누구에게나 비밀이 존재한다. 비밀은 그 시간의 시간 속에 끼어 살고 있다.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아픈 것이고 누구가에겐 여전히 고백하지 못하는 비밀 같은 것으로 남아 있다. 시계수리공의 삶에서 부서져 버린 삶의 비밀의 부품들을 찾아가고 맞추어가는 것은 하나의 시간을 조립하고 분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었다.

 

또한 원작 '태엽'에 담긴 눈금 같은 시간들은 우리들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어긋남과 엇갈림의 시간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호흡을 찾아보고, 그 속에서 숨기고 싶은 시간과 드러낼 수밖에 없는 슬픔이 우리의 삶에 섞여 있다는 것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 고  밝혔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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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태엽',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5 11:34

가수 김대훈, 콘서트 수익금의 전액을 기부 하다!

가수 김대훈, 콘서트 수익금의 전액을 기부 하다!

비가온다..의 가수 김대훈과7080의 통기타 추억하기..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파주시민회관에서 콘서트가 개최됐다.


프로패셔널한 박미주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김대훈과7080의 통기타 추억하기는 김대훈의 기타제자들로 구성된 통기타밴드 소리터치(sortouch)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 그 열기와 후담이 지역의 콘서트라 말하기 무색하게도 파주 소공연장의 324석이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초대가수 역시 김대훈의 제자인 황선정의 쇼맨십이 가미된 출연은 데뷔를 앞둔 그녀를 궁금증을 유발케 했고 콘서트의 마무리는 故김광석의 명곡들로 제2의 김광석이라 불려도 될 듯한 김대훈의 피날레는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공연장에 머물렀다.

 


지난달 경기도농아인체육연맹 홍보대사 위촉을 받은 김대훈은 콘서트 수익금의 전액을 연맹에 기부를 하는 선행으로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에 조금이라도 기여코자 했다.


통기타밴드 소리터치(soritouch)의 동행이 감사하다며 추후 더 큰 역할됨으로 수어 보급화에도 힘이 되고 싶다며, 지난 2월8일 협회 방문으로 경기도 농아인협회(회장 신동진)를 방문해 전달식과 함께 소박한 뿌듯함으로 노래하는 음악인으로써 작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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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대훈, 콘서트 수익금의 전액을 기부 하다!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5 09:22

국립국악관현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국립국악관현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연습장면 (사진제공: 국립극장)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이 운영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이하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가 오는 2월 24일(토) 오후 4시 달오름극장에서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아마추어 관현악단’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프로젝트다. 국악기를 취미로 배워온 일반인에게 국악관현악 합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국악 향유층을 개발하고, 국악 애호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관객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서양음악계에서 일반인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프로 못지않은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국악계에서는 소규모 동호회나 실내악 앙상블 외에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대규모 관현악 합주를 펼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국악관현악의 경우 악기 조율법이나 연주법·편성 등이 완벽히 정형화되어 있지 않으며, 지휘자·전문 강사·악보·연습 장소 등의 여러 요소가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이러한 요소를 갖춘 국립 단체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지난 2016년부터 ‘아마추어 관현악단’ 참가자들에게 국악기와 연습 공간,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의 전문적인 강습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과정으로 발표회를 개최해 두 달여간 흘려온 땀의 결실을 맛볼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 연주를 통해 국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체험할 수 있었다” “여러 국악기가 함께 내는 크고 웅장한 소리에 압도됐다” “악기를 독학해왔지만 실력이 정체돼 답답함을 느껴왔는데 합주를 경험하며 국악관현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라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는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 등 7개 파트, 총 4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100여 명의 지원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지원서 및 연주 동영상을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지휘를 맡은 이용탁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와 국립국악관현악단 각 파트별 수석들이 직접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지난 1월 4일(목) 첫 연습을 시작한 이래,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2시간씩 정규 연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단원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는 물론 대학생·주부·회사원 등 직업도 매우 다양하다.


 국악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국악을 접해온 기간 등은 각양각색이지만 ‘아마추어 관현악단’에 대한 열의만큼은 모두 같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총 4개의 작품을 연주한다.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르도’로 문을 열고,  영화 ‘타이타닉’ ‘시네마 천국’ ‘맘마미아’ 주제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영화음악 메들리, ‘남도 아리랑’ ‘방황’등 관객에게 친숙한 국악관현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관현악 합주가 익숙지 않은 일반인에게 결코 쉽지 않은 난도의 작품이지만,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연습에 임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수료식과 발표회는 전석 무료다.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 예매처(02-2280-4114)를 통해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국립국악관현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 2 22()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 30,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

- 올해 상반기는 건축을 주제로 남성택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6회 강좌 마련 

 

 

2018 2 22일부터 3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6), 무료 미술강좌인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동서양 현대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강좌를 진행한 두산아트스쿨이 2018년 상반기에는 건축을 주제로 6회 강좌가 진행된다.

 

‘스푼에서 도시까지’ 19~20세기 토탈아트(Total Art, 종합예술)와 건축 운동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열린 욕실의 도발’, ‘벌거벗겨진 전구’ 등 건축미쟝센 에피소드를 3회에 걸쳐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건축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에게는 건축의 흐름을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 6회 강좌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두산아트스쿨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야별 평론가나 아티스트를 초청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강좌는 두산아트센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서울공대동문극회 극단 실극, 고뇌하는 사람 이야기 '잉여인간 이바노프' 공연

- 서울공대 연극회 50주년 기념으로 극단 실극에서 제12회 정기 공연이 펼쳐진다.

 

잉여인간 이바노프 포스터 ⓒ 시사 프라임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안톤 체홉의 작품 "잉여인간 이바노프"가 전훈 연출가에 의해 재해석 되어 연극무대에서 관객을 맞이하며, 2018년 2월1일(목)~4일(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한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19세기 말 러시아를 시대적 배경으로 농장관리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바노프가 불치병에 걸린 아내 때문에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 그리고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방황하는 과정이 배우들에 의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복잡한 당시의 사회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와 교차하면서 진지하게 이 시대를 생각하고 성찰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만든다.


서울공대연극회의 출범은 1967년 12월 3일 남산드라마 센터에서 노만 바라슈/캐롤 무어의 합작인 “꽃을 사절합니다(弔花謝絶)”라는 연극이 당시의 서울공대생들에 의해 국내 초연을 하게 된 것이 시작이다.


극단 실극 작품들은 작가, 연출가, 배우,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이 공연되어 진지하지만 매력있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가정의 불화, 이용당하는 자신, 건조한 세상으로 공허함과 불안함을 안고 살아간다.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가는 세상으로 내용이 무거울 수 있지만 간헐적인 풍자와 웃음으로 편안하게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공대 출신 동문들의 연극 단체인 '실극'은 학창시절 예술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졸업 이후 삶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련함으로 연기와 공연 완성도는 점점 높아졌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2018년 시작과 함께 배우들의 열정으로 연습은 실제 공연처럼 이루어졌고, 노동선 실극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서울대공대동문들이 제작 후원을 하였다.


기획은 박병희, 조장희, 김근미를 통해 이루어 졌으며 조연출 한준휘, 무대감독 유경열이 맡았다. 이번 공연에는 이상헌, 김인수, 최기창, 정인범, 정창옥, 김광현, 박혜성, 조장희, 이해다, 이주미, 윤소연, 천현진, 염인섭, 박상민, 이태식, 김기호, 이우종, 이호, 이병회, 류종현 출연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서울공대동문극회 극단 실극, 고뇌하는 사람 이야기 '잉여인간 이바노프' 공연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4 10:35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 한중미술협회전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 한중미술협회전

ㅡ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에서 1월25일 열린다.

 

세상을 바꾸고 감동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하는 주식회사 아이비엔(IBN)이 2018년 1월 25일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중국 북경 월드 엑스포 한국 참가기업 선정을 위한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를 개최한다.

                                  

무역, 유통, 금융 비즈니스를 통한 수익을 환원하여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IBN은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본 행사는 국내 유망기업과 제품의 미디어마케팅 홍보와 해외 판매유통채널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되어 웰빙, 뷰티, 스포츠, 헬스, 코스메틱, 쥬얼리, 생활가전 등 국내 핫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중국 굴지의 대기업 소속 바이어들이 대거 내한하여 우리의 우수 상품을 볼 예정이다.

 

아나운서 심소원, 허지연과 개그맨 김종석, 왕홍(중국인터넷 스타)이 참여업체와 브랜드를 1 : 1로 적극 홍보하는 미디어 페어쇼의 차별화로 미디어 페어쇼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 할 것이라는 엑스포 전문기획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메인후원사로 참가하는 (주)에이펙셀은 미국보다 30여년 앞선 세계적인 나노기술과 천연칼슘제 등을 보유한 가장 핫한 기업으로 노벨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강대일 박사(상무)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로 전자, 반도체, 의약품, 식품, 화장품, 건설 등 모든 산업분야의 부가가치가 상승될 것이고, 세계적으로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IBN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 양국의 문화예술과 산업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초대전과 미술품 경매도 함께 진행되는데 수익금 중 일부는 축하공연단 중 장애인오케스트라(KBS TV촬영)가 속해 있는 (사) 희망 이룸의 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위해 기부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차홍규 회장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사진작가 陽子(Yang Zi), 허순자. 정미숙, 권의경, 김국, 이지연, 김미행, 이석우, 문병권, 이현희, 유세영, 강유경, 박은희. 임현진, 김혜진, 신은영 등으로, 한-중의 여러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사드로 인한 갈등으로 중국 비지니스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의 우수기업들이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를 통해 중국시장과 세계시장의 진출의 날개를 달아 위축되고 어려운 국가 경제를 일으키는 명품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 한중미술협회전
차홍규 배천순 작가의 이색 2인전을 부산'미술의거리' 에서 열어....

부산시 중구 국제시장 인근 신창동 4가 56번지(중구 중구로 31번지)에 소재한 국제 지하도 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차홍규, 배천순 작가의 이색 2인 전시회가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차홍규 작가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태생으로 북경 칭화대학 미대를 정년퇴임하고 귀국하여 현재 한중미술협회를 맡으며 우리 미술계와 중국 미술계의 활발한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미술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입체 및 평면작업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미술작가로 면소재지나 재래시장, 공장 등 문화 소외지역에서의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개인전 34회 이력의 작가이다.  

차홍규 작가는 서양의 물질문명(物質文明)은 자연을 인간이 정복하여야 하는 대상으로 삼고, 필요한 욕망에 따라 인위(人爲)를 가하여 개발하였다 주장하며,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물질문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고, 그 결과 현대의 인간은 이전의 인류가 상상치도 못하는 역사상 가장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으나,  

찬란하게 꽃피운 물질문명의 이면에는 지구촌의 자원고갈(資源枯渴) 현상은 물론이고 각종쓰레기, 공해, tsunami(地震海溢)로 인한 재해, 온난화 및 정신의 황폐화 등 물질만능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번 전시에서도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화두로 금속, 목재, 흙,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에 출품 될 작품은 물질문명의 폐해를 소재로 한 현대인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천순 작가는 부산시 중구 동광동 출신의 지역 서양화 작가로서 그녀의 작품은 주로 부산을 배경으로 그렸는데 부산을 배경으로 한 블루인 부산, 부산이즈 블루, 부산을 보다 등 많은 의미 있는 개인 전시 22회를 거치며 블루라는 바다를 주제로 부산의 향토를 느끼게 작업하는 작가이다. 

부산이라는 부산 고유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특징적인 것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 프르샨 블루(prussian blue)와 코발트블루의 채색을 주로 사용하며, 고흐가본 하늘의 아름다움, 불꽃 축제를 대한 특징을 나타낸 작품 등 부산의 정서를 나타내는 작품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이다. 

배작가는 자신의 소신과 자신의 내면의 사상을 부산이라는 향토색에 맞추어 표현하며 부산에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도 부산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홍규 작가

서울과기대 학사, 홍익대 석사, 동신대 박사.

개인초대 및 2인전 40여회, 국제아트페어 등 단체전 300여회.

88올림픽 기념공모전 서울시장상, 장관상 등 다수.

기능올림픽, 공예품 경진대회, 국제(KJDA) 공모전 심사위원 등 다수

북경 청화대학 미대교수 정년퇴임.

현 한중미술협회 회장,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중국 전업 조각위원회 위원,

한-중 조각가협회 고문 등 다수

 

작품 소장

중국 조어대 (北京 釣魚臺)

주중 한국대사관 (駐中 韓國大使館)

주중 한국문화원 (駐中 韓國文化院)

주한 중국대사관 (駐韓 中國大使館)

주한 중국문화원 (駐韓 中國文化院)

中国海信集团有限公司 (Hisense group company)

中国航空集团公司 (China aviation group company)

中国海尔集团公司 (Haier group company)

中国샹그리라호텔 귀빈실 (Shangri-la hotel vip room)

中国 杭州 銅博物館 (hangzhou bronze museum)

한국 목암미술관 (木巖美術館)

법무법인 민 (法務法人 民)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united culture center)

서울 중경고등학교(中京高等學校)

서울 강남 현대교회

기타 한국, 중국 등 기업 및 개인 다수 

 

배천순 작가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 대만교류전 / 롯데백화점 기획전 부산미술제 / 회화제 / 환경예술제 / 부산 수라바야(도시이야기) 전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특별기획전 / 2014년 시민회관 삶에 들다 전 제16회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 특선 / 배천순 외 6人의 공예아트기획전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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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규 배천순 작가의 이색 2인전을 부산'미술의거리' 에서 열어....
국립무용단 ‘향연’ 만 2년 사이 4회 연속 매진! 추가 객석 오픈

- 1만7천여명이 선택한 우리 춤 20-30대 관객 60퍼센트

- 2018년 6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국립극장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상덕)의 대표 레퍼토리 향연(饗宴)이 다시금 12월 14~17일간 국립극장(해오름극장)에서 만2년사이 4회연속 매진으로 추가 객석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국립무용단 ‘향연’은 전통춤의 대가 '조흥동'이 안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방면에서 창작자로 활동하는 '정구호'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향연’은 한국 전통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데 모아 세련된 감각을 입힌 고품격 공연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속에 전통춤 소품들을 새롭게 배치하여 한국무용의 정수를 담은 작품이다.

 

향연 '가인전목단'ⓒ 국립극장 제공

향연 '소고춤'ⓒ 국립극장 제공

향연 '신태평무'ⓒ 국립극장 제공

향연 '장구춤'ⓒ 국립극장 제공

 

또 한국무용을 낯설어하는 2030 젊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데는 전통 춤사위의 원형을 고수하되 현대에 맞도록 장면을 구성하여 동시대성을 꾀한 데 있다.

 

2015년 12월 초연부터 전회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춤 신드롬’의 서막을 알렸고, 지난해 4월 재공연 당시 무용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개막 전 매진되어 한 회를 추가하기도 했다.

 

매 시즌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향연’은 지난 2016-2017 시즌에 다시 프로그래밍되며 유료 관객 94.2퍼센트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르고, 내년 6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전예술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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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향연’ 만 2년 사이 4회 연속 매진! 추가 객석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