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14 07:05

김종태 회장, 오늘의 단상 고교생 창업

김종태 회장, 오늘의 단상 고교생 창업

 

최근 지방의 한 투자유치설명회 행사에 참석했다가 뜻밖의반가운 사람을 한명 만났습니다.
3년 전쯤 전국에 창업열풍이 불어 많은 창업이 봇물을 이룰때 한 고교생 창업자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친구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비록 앳된 모습의 고교생이었지만 일반 대학생이나 일반인 창업자 못지않은 열혈 창업가로서 제품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열정을 기울이던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제 어엿한 대학생으로서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조금은 익어가는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군요.

 

예전 고교생 창업당시의 그 아이템이 몇년 지난 동안에 나름 고도화되고 어느정도 시장지향성을 갖추어 놓긴 했는데 지나간 수년간의 시간에 비해서는 속도가 다소 늦어진 감이 있기에  어찌된건지 들어보니 그동안 많은 일들이 겪었더군요.
많은 일반 창업자들이 어김없이 겪는 일들을 그대로 따라왔다는 느낌입니다.

 

아이템이 새로운 개념의 자전거 브레이크 겸용 분실방지장치인데 구조와 설계가 바뀌고 보완을 하면서 시제품을 여러차례 만들고 고치기를 반복하며 비용이 증가하고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는 상황이었다는군요.
그 사이에 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 친구는 혈기방장하여 대학진학은 관심이 없고 창업가로서 사업에만 집중하겠다고 단호하게 호기를 부리는 것을 보면서 다소 걱정스런 마음이 있었는데 다행히 마음을 바꿔 대학에 진학을 했고 이제는 연구소기업까지 설립하는 등 대학생 사업가로 성장을 해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당시에 고교생 창업자로서 설익은 상태로 창업을 했으니 사업상의 거래처와 같은 복잡한 인간관계나 주변 사람들과의 원만한 대화방법 등에 대하여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해주고 때론 잘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따끔하게 혼을 내주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성장을 해서 그간의 고생과 경험을 자신만의 자산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 기특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으니 꼭 목표를 달성해서 성공한 사업가로서 우뚝 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국내 고교생 창업은 해가 갈수록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 언론사의 조사결과를 보니 설문에 응답한 중고교생의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대학이나 지자체 등이 주관하여 다양한 형태의 고교생 창업캠프나 새싹창업교육 등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향하는 해커톤이나 아이디어톤도 자주 열리고 있어 고교생 창업환경이 폭넓게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교생창업 확산 분위기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군요.
국내 창업의 실패율이 상당히 높은 위험한 창업시장에 중고교생까지 몰아가면 안된다는 의견도 어느정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결과가 나쁘다면 인생에서 너무 이른 시기에 실패를 경험하게 되고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면 싹을 티우지고 못하고 아예 주저앉을까 걱정하는 입장에서 지적하는 것이지요.
실패를 통해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좌절의 멍에를 쓰게 되는 것을 경계하는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찍 실패의 경험을 하면 다시 재기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기간과 기회가 많이 남아 있어서 오히려 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기왕에 실패를 하려면 보다 일찍 경험을 해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여튼 이러한 모든 의견을 종합해 보더라도 이 역시 명쾌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과 변화무쌍한 사회문화적 배경은 빠르게 이를 흡수하고 공유하는 성향을 가진 신세대 창업이 더 부합할 수도 있다는 의견에는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충분하게 보완되어야 하고 경험 많은 선배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2018.11.1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회장, 오늘의 단상 고교생 창업
[오늘의 斷想] 트렌드 코리아 2019 “돼지의 꿈”

지난해부터 에너지 넘치게 1년여간을 거의 매일 단상을 쓰다시피 하다가 어느순간 이유없이 완전 방전되어 오랜동안 백지상태로 머물렀는데 며칠전부터 조금 회복이 되는지 글쓰는 욕구가 다시 생깁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주일에 한두개만 다루고자 합니다.
보다 오래 달리기 위함이지요.


또다시 방전된다면 쉽게 글을 쓰지 못하게 될 것같은 작은 걱정이 있음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단상은 저의 글이라기보다는 어느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매년 이맘 때쯤에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 속에 발표되는 책이 하나 있지요?
바로 “트렌드 코리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김난도 교수 외 여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여 책을 내고 발표회까지 마쳤군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있습니다.


지난해 소확행, 워라밸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 내어 올해 선풍적인 관심을 끌어냈던 그 책이 2019년의 꼬리표를 달고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이참에 키워드를 정리도 할 겸 아직 책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간단하게 2019년도 트렌드 부분만을 발췌하여 항목별로 책의 내용을 키워드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구구한 설명이 없이 단지 키워드만으로도 고개가 끄떡여지며 공감이 갈거라 여깁니다.

 

스타트업과 기창업자 및 투자자는 물론 학생과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알찬 2019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2018년도 히트상품과 2019년도의 전체 전망 등을 포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일독을 권합니다.


 
황금돼지 해인 2019년도의 트렌드는 이럴꺼라 합니다.
앞글자만 따면 PIGGY DREAM(돼지의 꿈)이 되는군요.

 

 ① Play the concept - 컨셉을 연출하라
 
 ② Invite to the 'Cell market' - 세포마켓
 
 ③ Going New-tro - 요즘옛날, 뉴트로
 
 ④ Green Survival - 필환경시대
 
 ⑤ You are my proxy emotion. -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⑥ Data intelligence - 데이터 인텔리전스
 
 ⑦ Rebirth of space -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⑧ Emerging 'Millennial Family' - 밀레니얼 가족
 
 ⑨ As being myself -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⑩ Manners Maketh the Consumer - 매너소비자

 

대학동기 친구가 설립한 회사인 엠브레인을 비롯하여 2019년도 트렌드 관련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비교적 이 책이 대표선수이니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꼭 책의 전체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11.12.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오늘의 斷想] 트렌드 코리아 2019 “돼지의 꿈”
은명(한국영양치료센터 대표) 4차산업 신지식인 대상 수상

한국영양치료센터 대표 은명(대한통합암학회 학술이사/양산베데스다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및 내과원장)대표는 10월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국민 성공시대가 주최한 ‘2018년 4차 산업 신지식인 대상’ 시상식에서 임상영양치료 분야 발전의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은명 대표는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개인이 가진 기저질환에 따라 영양제의 성분 조합을 달리 복용해야 한다는 기능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증상별 영양제 복용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실제 환자분들이 공급받을수 있도록 하는 한국영양치료센터를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한 임상영양치료 분야는 통합의학적 항암치료 및 보완대체의학으로부터 발전과 병행하여 실제 환자의 치료에 적용이 되고 있으며, 암환자 및 난치성 질환자에게 기존 의학의 치료 한계를 넘어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하는 현대의학의 한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기능의학과 임상영양치료 분야는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암환자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분야로 기존의학과 병행을 할수 있도록 근거중심의 치료 방안을 마련하여 의료인들에게 보급하고, 정통 의학회에서 더 많은 사례연구를 통해 임상적 치료메뉴얼을 만들어 가고 있다. 따라서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한 임상영양치료 분야는 앞으로 4차산업혁명의 의료분야 결실을 맺을 핵심적 분야 중에 한가지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임상영양치료 분야의 대상을 수상한 은명 대표는 대한민국의 여러 국제 행사에서 총괄주치의 등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인들에게 비춰지는 한국의 보건 의료위상을 높이는데 수많은 기여를 한 점이 인정되어 지난 10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의 보건의료부문 대상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10월 25일 국회에서 수상하는 또 한 번의 대상을 은명 대표가 연속으로 수상함으로써 의료인의 사회적 위상을 진작시키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명 대표의 국내 의료기관 경력으로는 아주대부속 교육병원 대우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과장, 동김해병원 병원장,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등으로 재직 하였고, 현재는 한국영양치료센터 대표 및 양산베데스다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및 내과원장 그리고 공중파, 종편 방송 의료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은명(한국영양치료센터 대표) 4차산업 신지식인 대상 수상
사회/건강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6 13:26

은명 한국영양치료센터대표 4차산업 신지식인 대상 수상

은명 한국영양치료센터대표 4차산업 신지식인 대상 수상

한국영양치료센터 대표 은명(대한통합암학회 학술이사/양산베데스다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및 내과원장)대표는 10월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국민 성공시대가 주최한 ‘2018년 4차 산업 신지식인 대상’ 시상식에서 임상영양치료 분야 발전의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임상영양치료 분야는 기능의학적 치료를 바탕으로 통합의학적 항암치료 및 보완대체의학의 발전과 병행하는 분야로서 암환자 및 난치성 질환자에게 기존 의학의 치료 한계를 넘어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하는 현대의학의 한 분야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암환자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분야로 기존의학과 병행을 할수 있도록 근거중심의 치료 방안을 마련하여 의료인들에게 보급하고, 정통 의학회에서 더 많은 사례연구를 통해 임상적 치료메뉴얼을 만들어 가고 있다. 따라서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한 임상영양치료 분야는 앞으로 4차산업혁명의 의료분야 결실을 맺을 핵심적 분야 중에 한가지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임상영양치료 분야의 대상을 수상한 ‘은 명’ 대표는 대한민국의 여러 국제 행사에서 총괄주치의 등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인들에게 비춰지는 한국의 보건 의료위상을 높이는데 수많은 기여를 한 점이 인정되어 지난 10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부문 대상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게 국회에서 수상하는

각기 다른 대상을 은명 대표가 연속으로 수상함으로써 의료인의 사회적 위상을 진작시키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명 대표의 국내 의료기관 경력으로는 아주대부속 교육병원 대우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과장, 동김해병원 병원장,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등으로 재직 하였고, 현재는 한국영양치료센터 대표 및 양산베데스다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및 내과원장 그리고 공중파, 종편 방송 의료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은명 한국영양치료센터대표 4차산업 신지식인 대상 수상
안산시관광협의회, 2억년 전의 지하호수 대부 탄도 용천호수를 가다!

- 대부에코뮤지엄거점센터 90여 대부도 도민들과 현장탐방

 

(사)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에코뮤지엄거점센터(이갑성 센터장)은 17일, 99명의 대부도주민 및 군포시민들과 함께 시흥갯골생태공원, 시화호 화용방조제(대송습지), 탄도 용암호수 등을 돌아보고, 유구한 지역 문화와 역사를 가진 대부도와 인근 지역의 자연생태의 변화와 주민들에 대한 현의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학습을 위해 현장탐방에 나섰다.


김선철 안산시 문화해설사와 안산시티투어 구자희 관광가이드의 얀내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군포시의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참여하여 대부도 주민들과 함께 3대의 버스에 나누어타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산.시흥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현장을 돌아보며, 인간과 자연의 소중함과 보전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가자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역사문화 투어는 그동안 코스에 들어있지 않았던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염전역사박물관)의 테마를 돌아보고. 현재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시화호 내측 화옹지구와 대송습지 일대를 돌아보며, 시화방조제 공사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변화와 이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변화를 현장에서 실갑하는 계기가 되었다.


탄도의 용암지구내 신 정상에 생긴 탄도 호수는 마치 백두산의 천지연못처럼 지층 암반수가 용솟음치며 솟궁치는 곳으로서, 호수에서 용출수가 넘쳐 실개천을 이루며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을 만들어내는 신비한 모습도 목격하였다.

 


이곳은  90년대 대부도 사업자에 의하여 유리의 원료인 규소광산으로 개발되어 약 40여미터를 산정상으로부터 파 들어가다 지층 용출수가 토지는 바람에 갑자기 물이 가득찬 깊은 용천호수로 변하여, 마치 전설같이 신비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더욱 아리러니 한것은 우리공산이 갑자기 폐업한 이후, 2013년 이곳 대부도에 [유리섬]이라는 유리공예 테마전시장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 유연의 일치처럼 재미있기도 하다.  


이곳의 물은 수억년간에 걸처 지층 깊숙히 퇴적된 퇴적암반층에서 스며들어 지하 깊숙히 수맥충을 이루다가 솟아오른, 미네랄이 풍부한 옥빛을 띠는 천연적인 호수로서, 양식업에 가장 최적화된 생태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덕산 용전수에서 탄도 용천호까지..
 작은 백두대간의 수압이 머무르는 마지막 해안의 허리물줄기에서 용천수가 폭포처럼 용솟음 치는 천영물의 고장 안산시!

 

화랑유원지 용천호수. 부곡동 가재골 용천샘물. 화정동 용천늪지. 대부 탄도 백두용천호수!
 
세계적인 물 전문가가 인정한 세계 최고의 용암 안반 호수! 유리광산개발 중. 엄청난 사출력으로 2억년간 눌려 갇혀있던 공룡들의 식수가 솟구쳐 터져올라 해저 1000미터 40m 깊이의 용천호 하루만에 탄생됐다.
 
. 一滴水九億蟲 : 천연의 물 한방울에 9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생명의 원천수, 탄도 용암호수!
. 놀라운 대부도 백두천지 연못의 신비한 옥빛 용천수!
. 탄도,탁도,순도, 미생물분포도에서 세계 최고의 미네랄 생명수가 솟아나는 생명의 탄도 용암호

분출하는 용암용천의 큰물이 작은 연못들을 만들고 20km의 대송수로 국제 철새도래지의 먹이사슬을 탄생시키는 광활한 땅 "셀렝게티" 평원과 탄도의 용암해변과 공룡발자욱 생태지구와 시화호의 속살인 천연 자연생태지역내 국제 철새도래지,시흥시 갯골생태공원과 염전문화박물관을 돌아보았다.
 
지난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99명의 대부도 도민과 광명시 시민들 안산시티투어 현장 답사에 함께 하신분들 그리고 대부도주민자치회, 대부도부녀회, 군포시 주민자치회, 탄도어촌박물관 문화해설사 김선철, 안산시티투어가이드 안산시청 구자희, 대부협동조합 김옥경사무국장, 대부에코뮤지엄센터 이갑성센터장은 이번 행사 주최,주관 했다.
 

 

이광수 (사)안산시관광협의회 미디어센터장/기자


안산시관광협의회, 2억년 전의 지하호수 대부 탄도 용천호수를 가다!
사회/복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3 11:10

고령의 어르신봉사단, 단풍나들이로 훈훈한 정왕동

고령의 어르신봉사단, 단풍나들이로 훈훈한 정왕동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는 한중동포연합회(회장 오성호)와 공동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다사랑 연합봉사단을 응원하고자 어르신 40분의 단풍나들이 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소 시흥 정왕동 일대의 환경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동포어르신들이 한국에 정착했음에도 조국인 한국의 유명관광지를 여행해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이번 여행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일까? 정왕동 하모니마트, 시화병원, 정왕본동주민자치위원회, 정왕본동체육회, 하루커피숍 외 다수의 중식당들도 후원에 참여했다.

 

특히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평창지역 관광프로그램 운영업체인 바우뜰과 바우파머스마켓이 후원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추억여행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오대산 월정사여행과 동계올림픽 메인스타디움 방문, 김치를 가져갈 수 있는 고랭지배추 김치담그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번 단풍나들이로 어르신들은 '즐거운 추억이 생겼다. 또 이런 여행이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신방협과 한중동포연합회는 여행을 기념하는 의미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목도리와 장갑 등을 선물하고 내년 봄에는 DMZ온천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고령의 어르신봉사단, 단풍나들이로 훈훈한 정왕동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3 07:40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지난 10월 17일(수) 13시 30분 성주중학교(교장 이병일)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진로 특강이 있었다. 초청강사는 23회 졸업생인 국가발전정책연구원 행정학박사인 최도열 원장이었다. 강의 제목은 “희망봉을 향한 꿈과 도전” -‘인생의 주인공은 나’ 이었다.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은 최 원장은 성주에서 태어나 성주중학교를 나온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한 후 양복 상의를 벗고 넥타이 푸니까 학생들이 우와 하며 박수를 쳤다. 최 원장의 강의는 단상에 서서 하는 통상적인 관례에서 벗어나 강당에 돌아다니며 자유분방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는 강의는 여러 차례 박수를 받았고 학생들을 압도했었다.

강의 첫머리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 첫째, 학교 다닐 때 공부 1등을 못했으니까 계속 열심히 해서 박사와 교수가 되었고, 둘째, 건강을 위해 20여년 운동을 하니까 이제는 풀코스(42.195km)를 뛰는 마라토너가 되었고, 셋째, 민주화 투쟁 등 정의를 실현키 위해 계속 무술(武術)을 하다 보니까 특공무술 고단자가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었다. 

어린 후배들의 눈높이를 생각해서 현대적 감각을 살린 PPT 30 page를 준비해서 차분하게 진행하였다. 환경을 탓하지 말라며 역경을 이긴 몽골 칭기스칸 제왕, 미국의 링컨 대통령, 현대 정주영 회장, 일본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회장,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유한 나라인지, 태어난 성주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지명에 별 성(星)을 부친 연유, 성주중학교의 역사와 전통, 재직 중인 교장선생님 및 선생님들의 우수성과 자랑스러운 성주와 성주중, 고 선배 동문인 한국 컴퓨터 산업의 대부 성기수 박사, 나라위해 목숨 바친 서석준 경제부총리, 행정의 달인 이상희 장관 등 동문 이야기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 젊음을 상징인 UN에서 당당하게 연설한 K-POP의 김남준 대표와 축구선수 손흥민 등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게 최선을 다하자며 가슴에 남아있는 성주중학교 교가 가야산 억센 바위 발판을 삼고~ (중략) 성주중학 사회 이름 떨친다를 부르며 특강을 마쳤다. 

성주중학교에서 특강을 마친 성주고 20회인 최 원장은 17일(수) 15시 성주고등학교(교장 박홍준)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진로특강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 -‘뛰자 넓은 세상으로’이어졌다. 성주중학교와 다른 내용의 PPT 자료에 의하면 농어촌 지역에서 매년 서울대학에 합격생을 낸 유일한 학교가 성주고교라고 소개한 후 자신의 공부방법, 선택과 집중, 시간 활용 방법, 직업 선택 시 참고 사항 등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후배들께 들려줄 때 마다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뛰자 넓은 세상으로’ 5대양 6대주에 동문들의 활약상과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175개국 726만 명 교포들의 은근과 끈기, 케이팝(K-pop) 등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한국인, 미국 여자 프로골프와 세계 유수 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지만, 다만 성격이 급해서 ‘빨리빨리’가 세계 공용어가 되었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들고 뛰는 민족, ‘다이내믹(dynamic) 코리아’가 초고속시대에 장점도 되지만, ‘다이너마이트(dynamite) 코리아’가 되지 않도록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진다면, 또한 한국인의 단점인 배고픈 건 참지만 배 아픈 건 못 참는 점과 급한 성격, 대충대충 적당히만 점차 보완해 가면 세계 최고! 자랑스러운 한국과 한국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가슴에 남아 있는 자랑스러운 ‘교가’ 가야영봉 우러러 서운 어리고~ (중략) 온 누리 겨레들의 빛 이 될 지다. 후배들과 함께 부르며 강의를 마쳤다.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은 명 학술이사(대한통합암학회), 세계문화예술교류 대상 보건의료부문 수상.

이번 보건의료부분 대상를 수상하다!


대한통합암학회 학술이사 은 명(한국영양치료연구소 대표)은 2018년 10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언론대상,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부문 대상 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KSIO학술이사 은명 수상 수여식 (c) 시사 프라임

2018 세계평화언론대상,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행사취지는 ‘지구촌의 언론자유와 인류평화, 문화예술교류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국가와 지역사회발전, 문화예술발전과 문화예술교류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언론매체를 통해 이를 널리 알려 보다 밝은 지구촌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마련된 상’으로 보다 맑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상으로 인정되고 있다.

수상자와 가족 단체사진 (c) 시사 프라임

특히 이번에 보건의료 분야의 대상을 수상한 은 명 이사는 대한민국 한류문화행사 의료지원 총괄주치의 , 세계무술축제 의료지원 총괄주치의 , 통일기원 금강산 마라톤 대회 총괄주치의 등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인들에게 비춰지는 한국의 보건 의료위상을 높이는데 수많은 기여를 한 점이 인정되었다.

축하 지인들 (c) 시사 프라임

또한, 은 명 이사는 미국의 뉴욕과 보스턴 지역의 미주 한국일보와 보스턴 코리아, 버지니아 주간지 등에 재미 한인들을 위한 건강칼럼과 기사들을 상당수 게제 하였고, 미국 한인회의 초청으로 재외동포 대상의 무료 건강강좌 봉사를 수차례 함과 동시에, 한국내에서도 거제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시작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 및 봉사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 영 의사의 모습 (c) 시사 프라임

국내 의료기관 경력으로는 아주대부속 교육병원 대우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과장, 동김해병원 병원장,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통합의학암치료센터장 등으로 재직 하였고, 현재는 한국영양치료연구소 대표 및 공중파, 종편 방송 의료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 세계평화언론대상 본상 민주평화대상, 언론발전대상, 그리고 각 부문대상은 인권부문, 법률부문, 경제부문, 과학부문, 농업.해양부문, 보건의료부문, 교육부문, 지역발전부문, 의정활동, 지방자치행정, 사회공헌부문, 문화예술발전, 문화예술교류, 체육발전, 부문 등 총 14개 부문이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언론기자협회와 나눔뉴스, 한국기업신문, 2018 세계언론평화대상,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k스타저널이 주관한다. 그리고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하며 대회조직위원장을 포함해 10인 이상의 공적조서 심사위원회의  공적조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nhanok70@hanmail.net   

은 명 학술이사(대한통합암학회), 세계문화예술교류 대상 보건의료부문 수상.
사회/교육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03 08:18

알렌정, 북미&해외 진출 및 성공 전략 마케팅 세미나 개최

알렌정, 북미&해외 진출 및 성공 전략 마케팅 세미나 개최


Allen Chung(알렌 정) 대표는 아웃도어브랜드 페르자 북미지사를 운영하고 국내 스타트업 및 대학 등에서 해외 특히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유통, 법률, 현지 특성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실제 북미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생활을 한 분이여서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면 더 생생하고 실전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번 10월 19일, 18시부터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에서 강연으로 총 150분중 90분 강연, 60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신청인원은 10명이하이다.


해외진출전략 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아마존, 이베이 판매부터 크라우드 펀딩까지! 실제로 경험한 생생한 해외 진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회계 및 법률, 세관 및 통관 절차, 현지 법인 설립 문제 등에 대한 컨설팅부터, 마케팅, 세일즈,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웹디자인, 전시회 개최, 모바일 앱 제작 등 말 그대로 해외진출을 노리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추천 대상으로는 해외 창업 및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 북미/해외 진출에 관해 살아있는 진짜 실전 정보를 알고 싶은 예비 사업가 및 기업,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다.

 

한편 강사 알렌정(ALLEN CHUNG)은 “정말 애써서 개발한 제품이고 기술력도 훌륭한데, 현지 시장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마케팅 전략도 부재해 실패하는 분들을 많이 봤다. 우리가 하는 일은 이 분들이 북미 시장에서 노력한 만큼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애써 만든 제품들이 실제 현지인들의 눈에 띌 수 있도록 브랜딩과 컨설팅을 하는 일이다"고 밝혔다.

 

시사프라임 해외특파원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렌정, 북미&해외 진출 및 성공 전략 마케팅 세미나 개최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인천 모텔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https://news.v.daum.net/v/20180923104920176?f=m

 

서로 잡아먹고 쫒기고 하며 자연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동물들은 너무 안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면 생존본능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살아 있어야 할 의미와 존재감마져 잃은채 무기력증에 빠진다.

인간은 당연히 동물일 뿐이다.

한국의 고난기인 전쟁시기와 재건기를 지나 80년대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탓에 생활문화는 과거 수천년의 농경문화에 비해 완전히 달라졌고 기계문명과 전자문명. 화학적 기술이 접목된 음식문화로 인해

육체는 비대해졌지만 정신문명은 수백년전을 탈피하지 못하며

대부분의 한국 젊은이들은 동물곡ㆍ 기계사이에서 극심한 정체성의 혼란에 빠져 있다.

어른과 선조. 역사와 문화. 효와 도정. 애국과 민족애 등 한 나라의 성원으로서. 수천년간 지켜져온 모든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이 사라지고 기계와 돈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 새롭고 이상한 이질적 문화가 정신을 지배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
정신과 문화의 가치
배려와 존중의 가치
경쟁과 나눔의 의미
자아와 존재의 의미 등이

전혀 정립되지 못하여.

현실과 이상의 혼돈, 가치와 의미의 상실, 개인의 존재성과 사회적 협력의 의미, 사회공헌에 대한 개념정립 들이 자리잡지 못하고 몸은 비대해졌으나 정신은 반대로 더 어려진 비정상의 한국 현대인들로 변형되어 버렸다.

과거 한국인들은 고향의 농경문화에 환멸을 느끼며 자신이 태어난 집과 사람들을 떠나 도시로 도시로 돈과 부를 구하기 위해 몰려 들었다.

그후 30년의 세월동안 한국인들은 그리운 부모형제를 위해 악착같이 경쟁하며 도시의 일원이 되기 위해 땀흘리며 희생했다.

드디어 고향의 부모. 형제들은 굶지 않게 되고

형제들은 하나하나 도시로 모여들어 농사꾼의 집안에서 공장노동자가 되고상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었다. 그들에게는  이제 집이 생기고 법이 생기고 돈과 힘이 생기며 귄력이 무엇인지도 알게 됐다.

그러나!

그들 농경문화의 2세들이 도시에서 낳아기른 23000만여명의 도시 시민들은 농사가 뭔지. 농산물이 뭔지도 모른체, 라면과 빵, 커피와 고기, 치킨과 소주 맥주

온갖 환상적인 화장품과 장신구와 옷의 유행에 빠져 춤과 노래 연예와 섹스를 마구 즐기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무한의 자유를 강탈하며 스스로 구가하고 있으며!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챙기며 자신을 낳고 기른 부모들의 존재와 삶의 역사마져 까마득히 잊어버린체.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게으름과 유흥과 게임과 방탕으로 보내며 모든 잘못됨은 부모와 사회와 나라탓으로 돌리며 가증스럽게도 자기합리화로 돌려 버버린채..

자신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부모들에게 거친 언행과 못된 도덕성과 비인간적 이기주의를 요구하는 비정한 동물의 자식들로 변해갔다.

이는 !

생계와 돈만을 위해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자식만이 최고라는 이기적 착각속에서 경쟁의 대상으로만 삼아온 1세대 노동자도시민들에게 내려진 가혹한 업보가 되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 집을 떠나 평생을 고난의 행군으로 성공한것 같은 살아왔으나

정작 그들이 낳아기른 진짜 도시인 자식들은. 그 집에서 태어나 유치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고.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도록 집을 떠날 줄도. 부모와 형제를 보살필줄도. 집안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줄도. 그럴 필요조차도 느끼지 못한채

부모들이 먹고살기 위해 마구 건너던 횡단보도를 마구잡이로 건너고.

부모들이 자신만을 섬겼던것처럼 오직 자신만을 섬기라고 명령하며 대들고 때로는 폭력마져 휘두르며 부모의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당연시하는 뻐꾹이 둥지안의 무서운 폭군으로 돌변해 버린지 오래다.

정상적인 생태계속에서 동물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성체가 되면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집을 떠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상식이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굶주리고 가난한 농경문화의 농촌부모의 삶을 뼈져리게 느낀 도시의 상경 세대들은 자신의 자식만큼을 절대 그렇게 살게할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깊이 빠져.

자신의 인생까지 헌신하고 불사르며 도시의 자식들만을 위해 남들을 짓밣고 경쟁하며 살아오다 늙어 드디어 자신의 모든것을 그들의 자식들에게 빼앗기는 불행을 잉태한 세대가 되었다.

결국

둥지를 떠나지 않은 뻐꾹이는 그곳에서 자라나 또 다시 뻐꾹이  알을 낳게되고 내쫏을 것이 없자 자신의 부모를 내쫏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는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의미와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소멸된다.

마치 밤새도록 인간을 죽이고 괴롭히던 밤의 악마들이 동이 트고 해가 뜨면 이슬처럼 스스로 소멸되는것처럼...

그렇게 동물의 자연생태가 파괴된 자리에는 잔인함과 비정만 남고. 세상은 온통 디지털에 의해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인간성이 비인간성이 되며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 간다.

세 젊은이의 허무한 죽음을 보며  가족과 부모와 나의 소중함을 다시 찾아내 마음속에 담아두는 진정한 추석의 의미를 또 다시 음미하기 바란다.

 

 

이광수 기자 즉석 글

안산발전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http://www.ansantour.co.kr 대표운영자
행안부. 2007  대한민국 정부혁신국민공모 대상 수상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