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1 09:32

지난해 축구장 180개 넓이 조상 땅 찾아줘

지난해 축구장 180개 넓이 조상 땅 찾아줘

-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 지난해 2016년 대비 62% 증가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거주하는 손 모 씨는 지난해 고모로부터 돌아가신 할아버지 소유의 땅이 있을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노원구청을 방문해 1989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제적등본을 발급받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했다. 지적전산자료 조회 결과 28년간 알지 못 했던 할아버지 소유의 토지 1,399㎡를 찾을 수 있었다.

 

사망자재산조회서비스창구 ⓒ 시사 프라임


서울 노원구는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쉽게 찾아주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적극 홍보한 결과 지난해 신청자수가 2016년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조상 땅 찾기 신청자는 110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179명으로 62%이상 증가했다. 신청자의 약 40%인 78명은 430필지(1,294,834㎡)의 토지를 찾게 됐고, 그 중 손씨를 포함한 13명은 소유권 이전까지 마친 상태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대장 전산망에 토지 소유자 정보를 이용해 땅을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상속인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주는 민원서비스 제도다. 이와 함께 2015년부터 시행중인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www.gov.kr)”를 통해 상속자가 구청,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사망자의 토지 소유 현황을 문자 또는 우편으로 알아볼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본인 혹은 상속인이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구비해 노원구청 부동산정보과(1층 조상 땅 찾기 민원창구로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토지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토지 소유자가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장자 상속의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와 형제 등 가족이라 하더라도 위임장이 있어야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더 찾아드리기 위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시 토지의 현황은 물론 전국 최초로 관내 건축물 소유현황을 추가로 알려주는 '더 찾아드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기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의 조회대상에서 토지조회 신청시 내년부터 관내 건축물 소유현황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구민이 상속을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올해도 1월말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한 19명에게 약 2만㎡의 조상 땅을 찾아 줬다.


조병현 부동산정보과장은 “상속인들이 부모님의 재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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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축구장 180개 넓이 조상 땅 찾아줘
평창에서 세계와 하나 된 고양시, 평창을 빛내는 ‘고양시 홍보부스’

-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 안에 자리 잡고 22일까지 운영

 

                     고양시 홍보부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현지에 설치된 지자체 첫 고양시홍보부스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 속에 ‘최고의 부스’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시 홍보부스는 개폐회식이 열린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인근, 대관령눈꽃축제장 안에 자리 잡고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오픈 후 5일 동안 홍보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방문객은 약 2,000여 명.


외국인 관광객들은 고양시홍보부스를 찾아 스포츠관련 체험을 해보는가 하면 고양시의 역사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와 김아랑 선수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짐 케리(46·캐나다)씨는 “캐나다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평창에 왔다가 고양시 홍보관을 찾았다”면서 “다음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꼭 참석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온 맥 라이언(53)씨는 “고양시의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며 고양고양이 탈인형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고양시풍물놀이패 십이체풍물연희단의 풍악놀이가 울려 퍼지자 주변에 있던 국내외 관광객 등 300여 명이 하나가 돼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한국의 멋과 낭만, 고양시의 친절함을 만끽, ‘원더풀’을 연발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홍보부스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과 고양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면서 “평창 현지를 찾은 내외국민들이 고양시를 많이 방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홍보부스의 인기코너는 역기 들기와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 사인볼 받기, 해시태그 이벤트. 또 빙벽 캐기 스테퍼 게임기.


2013년 은퇴한 ‘역도여제’ 장미란 선수가 지난 ‘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용상 세계최고기록 187㎏과 같은 무게를 체험해 보며 역도여제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고양시 상징 고양고양이 모형과 SC 고양 유니폼을 입은 탈인형은 가족 관람객의 눈길을 끌어 포토존 앞에서 사진 찍기 바쁘다.


특히 고양 오리온의 사인볼 나눠주기도 인기 만점. 고양시 홍보부스를 찍어 SNS에 해시태그 하고 인증하는 ‘사인볼 받기’ 이벤트는 너무 많은 사람이 해시태그를 걸어 주최 측이 시간별로 나눠 이벤트를 진행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쇼핑복합시설인 스타필드 내에서 최고의 인기코너인 ‘스포츠몬스터’의 협조로 설치된 아이스브레이킹 스테퍼 게임도 인기가 많아 20분 이상 줄을 서야 할 정도.


지난 9일에는 조해리 ‘2014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현장 팬사인회가 열려 사인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고양시 소속의 쇼트트랙 간판 곽윤기 선수는 남자 계주(2월13일), 김아랑 선수는 1,000m(20일)·1,500m(2월17일)·계주에 출전한다. 또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곽윤기, 김아랑 선수 응원 메시지 달기도 진행 중이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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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세계와 하나 된 고양시, 평창을 빛내는 ‘고양시 홍보부스’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9 12:56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12억원 투입…대당 최대 165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18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총중량 2500㎏ 이상인 경유차로 정상운행이 가능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없는 차량이다.

또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최근 2년간 광주시에 등록된 차량이 해당된다.

광주시는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사업 예산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어난 12억원으로 확정했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고 165만원, 3.5t 이상 6000㏄ 이하 440만원, 3.5t 이상 6000㏄ 초과 770만원 등이다. 2000년 이전 차량의 경우 지원금 상한액은 없지만,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 기준 이하로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오는 2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3월 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송용수 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이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7년간 총 717대의 경유차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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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9 12:49

행복도시 주민생활 서비스 지원시설 건립 순항

행복도시 주민생활 서비스 지원시설 건립 순항

- 오는 5월 착공, 2020년 준공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다정동(2-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이하 복합커뮤니티센터),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발주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설위치도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564㎡(부지면적1만763㎡)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오는 5월 착공해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건축 디자인은 한옥의 안채, 사랑채의 채 개념 나누기와 전통 한옥 개념의 ‘다정루’를 두는 등 다양한 한국적 공간체험을 연출토록 했다.


기능면에서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기존 편의시설과 함께 인공암벽장, 스쿼시장을 새로 배치해 주민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4931㎡(부지면적 1만3289㎡)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오는 5월 착공해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건축 디자인은 미음(ㅁ)자 형태의 중정형으로 건물을 배치하고, 중앙마당을 통해 내부공간을 잇는 산책형 풍경회랑을 구현해 주민의 만남과 소통을 활성화하도록 했다.


기능면에서는 장애인정보센터, 어르신 보호서비스시설, 아동보육센터, 여성회관, 청소년 복지시설과 함께 다목적 체육관도 설치해 주민의 복지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철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현재 행복도시에서는 8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와 2개의 광역복지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 3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추가로 개관할 계획”이라면서, “향후에도 생활권별 입주 시기에 맞춰 주민 공공시설을 건립해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 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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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주민생활 서비스 지원시설 건립 순항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인천발전연구원은 2017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소매시장 분석 및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

 

인천시민의 주요한 생업수단인 소매점포는 약 3만개 이상이 운영되고 있다. 소매점포의 90% 이상이 5인 미만의 소규모 점포이며 소상공인들은 치열한 시장경쟁 가운데 노출돼 있다.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개별 소상공인이 할 수 없는 공동사업을 수행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의 소상공인들에 의해 조직된 협동조합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협동조합 사업이 조합원의 사업체에 기여하는 바를 평가하며,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공동구매, 공동판매, 공동생산 등 조합원의 공통적인 사무를 조합이 수행하는 위탁형식의 공동사업들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73%의 조합원들이 공동사업 참여가 소상공인 개인 사업체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해 협동조합 참여에 호의적인 인식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동구매를 중심으로 한 사업유형 이외에는 협동조합의 수익창출이 부족하고, 협동조합 참여가 판매경로 확대, 기술력 향상,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기대효과 증대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협동조합의 활성화 방안으로 조합 기능의 고도화, 전후방 연계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관계 형성, 지역상권 기반 소상공인 협업사업 모델 개발, 협동조합간의 연합사업 발굴,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지속적인 형성 및 확장을 위한 기반조성 등이 제시됐다.

 

인천발전연구원 최태림 연구위원은 “협동조합의 기능을 고도화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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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영주’ 2773억 원 상반기 신속집행


경북 영주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영주시 시가지 전경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신속집행 사업비 규모는 4622억 원으로 행정안전부 목표인 55.5%보다 높은 60%, 2773억 원(2018년 영주시 전체예산 6500억 원의 42.6%)을 상반기 신속집행 자체목표로 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난 14일 전 부서에 통보했다.

 

특히 올해는 서민경제 어려움과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상반기 고용 불확실성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일자리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일자리 사업, SOC 사업, 경제 활성화 사업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6월까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괄반, 집행지원반, 사업추진반 등으로 집행점검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사업별 설계, 입찰, 선금지급 여부 등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입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과 적격심사 기간단축, 선급금 최대 집행, 목표액 달성도에 따라 우수부서 포상 등 상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안도 적극 검토해 추진한다.

 

김재광 부시장은 “신속집행 추진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자리 사업은 1분기 집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SOC 사업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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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영주’ 2773억 원 상반기 신속집행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9 10:04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 국내외 귀빈들 환영위해 마련


평화를 향한 세계인들의 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앞서 열린 사전 리셉션!  

개회식 사전 리셉션은 2018평창동계올림픽(Olimpiadi Invernali PyeongChang 2018) 개회식에 앞서 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국내외 귀빈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사진제공=청와대> © 시사프라임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외국 정상급 인사 및 배우자, 토마스 바흐 IOC(Olympic) 위원장, 안토니우 구테레쉬(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리셉션에 참석한 각국 정상급 내외를 직접 접견한 후 일일이 사진 촬영을 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작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규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리셉션은 문 대통령의 환영사와 바흐 IOC 위원장의 건배제의에 이어 만찬,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셉션에 제공된 만찬은 선조들의 오랜 지혜가 담긴 ‘한식 정찬’. 강원도 청정특산물을 활용하여 메뉴 하나하나에 정치, 종교, 인종, 대륙, 이념 등을 초월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올림픽 정신을 주제로 ‘한 접시’ 차림으로 제공되었다.

리셉션 축하공연은 ‘김수철 밴드’가 나섰다. 김수철 밴드는 전자 기타로 우리의 가락인 ‘산조’를 연주하는 ‘기타 산조’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했다. 오늘 공연에서는 사물놀이와 가수 김수철씨가 직접 작곡한 기타 산조와의 협연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를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오늘 사전 리셉션은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2018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모두의 마음이 모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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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전국 자치구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1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선정되다!

- 전국 자치구 69곳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 주민만족도 1위는 '무더위 그늘막'으로 호평 

 

2018년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단체장역량 주민만족도' 전국 1위에 선정되었다. 

        서리풀 원두막에서 조은희 구청장(사진제공:서초구)

 

더위에 지친 주민들로부터 찬사가 쏟아진 것은 지난해 여름 서울 서초구의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대형 양산이 펴졌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서초구가 설치한 대형 그늘막이다.

 

서초구는 그늘막 설치 장소를 애초의 54곳에서 120곳으로 늘렸다. ‘서리풀 원두막’이라는 이름의 이 그늘막은 햇볕 차단이 불필요한 계절에는 접어놓지만 겨울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깜짝 변신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전국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단체장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처럼 주민에 한발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펼친 덕분이다.

 

조 구청장은 불가능해 보였던 정보사 부지 관통터널(서리풀터널) 공사와 지역 내 마지막 판자촌인 방배동 ‘성뒤마을’공영개발을 이끌어 내는 등 숙원 사업을 해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서초(瑞草)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서리풀(벼)을 브랜드로 한 서리풀페스티벌은 2015년 행사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누적 참가자 50만명을 넘는 대표적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자치구 단체장역량 주민만족도 평가는 서울 구청장들의 독무대였다. 10위권 안에 서울 자치구가 6곳이고 부산 2곳, 대구ㆍ광주가 각 1곳이다.  

 

또한 서울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종로구가 차례로 1~4위였으며 대구 수성구가 5위로 서울 이외 지역 자치구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6~10위는 서울 성동구, 광주 광산구, 부산 중구, 서울 양천구, 부산 수영구 순이었다.  

 

지난해 5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한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보건과 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산후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와 안전 문제가 발생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관 등이 좋은 사례다.  

 

3위를 차지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수요데이트’를 통해 주민 요구를 직접 듣고 접수 민원은 가급적 4시간 이내에 해결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4위에 오른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건축가 출신으로 도심 문화유산과 자연을 살리는 도시재생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낡은 청운아파트를 헐고 수성동 계곡을 정비해 조선시대 자연경관과 운치를 복원했을 뿐 아니라 한옥으로 된 청운문학도서관과 박노수미술관을 열어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마을을 만들었다.  

 

서울 이외 자치구 단체장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조성에 예산을 투입하고 구민쉼터 조성 및 도심 재생사업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6위를 차지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던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 합의를 이끌어냈다. 민형배(7위) 광산구청장은 7년 동안 모두 30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근로 문제 개선에 큰 업적을 세웠다.  

 

약사 출신인 김은숙(8위) 부산 중구청장은 시민ㆍ여성단체 대표와 시 고위 공무원(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김수영(9위) 양천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교육 복지를 주도했다.  

 

박현욱(10위) 수영구청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골목을 누비는 현장행정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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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구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1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선정되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국제미래학회 미래전략회의 참석

- 미래기본법 제정, 미래대학원 설립 등 추진 결정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국가미래학회 회의를 마친후 우)장영권 대표,안종배 원장, 심현수 사무총장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한국미래연합) 대표 겸 미래창의도시관악 대표는 지난 2018년 2월 8일(목)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국제미래학회 사무실에서 열린 미래전략회의에 참석하여 이같이 밝히고 미래기본법 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미래전략회의에는 국제미래학회의 실질적인 두 기둥인 안종배 미래정책연구원장(한세대 교수)과 심현수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여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를 미래정책위원장으로 위촉하기로 하고 △미래기본법 제정, △미래대학원 설립, △국가미래전략서 발간 등 3대 미래전략사업을 연내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오는 4월 하순 국회에서 <가칭 미래기본법 제정 필요성과 방향>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장영권 대표가 주제 발표하기로 잠정 결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실행기구를 구성하여 올 하반기에 국회의원 발의로 입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일이 성사되면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의 미래전략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미래전략회의는 또한 국제미래학회가 그 동안 축적한 미래연구 콘텐츠와 각계의 미래전문가들을 모아 국제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으고 실질적인 추진 책임자로 장영권 대표를 추천하기로 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될 미래전략대원은 석사과정, 최고위과정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미래전략회의는 이와 함께 장영권 대표가 지난 3년여간 집필해온 <대한민국 미래전략-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 기업, 국가의 성공 만들기>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국제미래학회 이름으로 공동발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변화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 책은 향후 미래전략학의 기본 교재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안종배 원장과 심현수 사무총장은 “우리 국제미래학회가 그동안 미래사회의 변화전망과 예측에 따른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교육보고서 발행 등을 통해 한국의 미래대응을 주도해 왔다”며 “이제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권 대표는 이날 “미래변화와 도전의 속도가 너무 빨라 주체적, 창조적 대응 준비를 하지 않으면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는 커다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국제미래학회가 중심이 돼서 법적 제도화, 미래인재 양성, 국민적 미래담론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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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국제미래학회 미래전략회의 참석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학회!’대한토목학회 김홍택 號 출범

- 제50대 회장 김홍택 홍익대 교수 대한토목학회장 취임

 


 가수 로이킴 아버지로 알려진 김홍택 홍익대 교수가 제50대 대한토목학회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1월 12일(금) 오후 4시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 소재) 2층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홍택 교수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홍택 회장은 “토목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했으며, 역대 통치자들의 촤고 덕목중 하나가 치산치수 이듯이 토목은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다”라며, “최근 기상이변과 지진발생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토목인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 한해동안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학회!(Civil Engineering for all people!)’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학회를 운영하겠다”면서, 핵심사항 첫 째로 “협력 및 홍보시스템 강화로 학회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력강화를 위한 관·학·산·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로 “미래 건설산업을 개척하고 학회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며, 세 번째 “최근 문제시 되는 재난안전관리 및 노후인프라 관리를 위해 학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제 활동을 확대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건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토목공학의 학술 및 기술발전을 위해 창립된 후 현재 2만6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 학술단체다. 매년 1월에 국가건설과 학회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외부인사를 표창하고 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학회!’대한토목학회 김홍택 號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