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 돕기 봉사

- 농촌봉사, 제빵봉사, 김장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 돕기 봉사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는 지난 1일 대부도에서 40명의 회원이 모여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포도농가를 위한 순따기 봉사를 실시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의 도움으로 1,500여평의 포도 순따기 작업을 마친 대부동 차순자 농가는 “최근 무릎수술로 일을 할 수 없어 방치하고 있던 포도밭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위 단체는 지역 사회를 주도해 나가는 여성농업인 양성, 농촌자원 발굴 등의 설립목적을 가진 단체로 매년 농촌봉사, 제빵봉사, 김장봉사 등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경자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봉사활동이 어려운 포도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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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 돕기 봉사
대부해솔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걷기여행길’ 선정

- ‘대부해솔길 1코스’ 총 7코스 중 백미로 손꼽혀

 

대부해솔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걷기여행길’ 선정

 

안산시는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해솔길 1코스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걷기여행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5월에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은 싱그러운 봄 날씨와 어울리는 길로 총 7곳이 선정됐다.


이달의 추천길은 총 12개 광역단위 지자체로부터 총 38개 걷기코스 추천을 받아 걷기 관련 전문가, 여행작가 등으로 구성된 분기별 민간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길을 매월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검증 후 최종 선정된다.


안산시 대부해솔길은 전체 7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예부터 있던 오솔길과 해안가 길을 따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며 대부도를 한 바퀴 돌도록 조성됐다.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출발해 24시 횟집에 이르는 1코스는 대부해솔길의 백미로 손꼽힌다. 넓게 펼쳐진 서해 갯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고, 바다와 어우러진 빽빽한 해송 숲도 볼거리다.


북망산과 구봉도, 낙조전망대의 조망이 빼어나고, 구봉약수터를 비롯한 작은 해안이 주는 정취 또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북망산과 구봉산, 돈지섬 세 곳의 산을 넘나들지만 높이가 낮고, 오르내리기도 수월하다. 전체 11.3km에 4시간이면 넉넉하다.


한편 이기용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안내체계 구축 및 걷기코스 안전점검 등의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 걷기여행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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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해솔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걷기여행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