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8.21 23:22

DAC Artist 이승희, 윤성호 공연 2편 티켓 오픈

DAC Artist 이승희, 윤성호 공연 2편 티켓 오픈

- 8월 16일(목) 오후 4시 두산아트센터, 인터파크 티켓 오픈

-  이승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윤성호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선보여

 

DAC Artist  이승희의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은 2018년 9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윤성호의 연극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은 10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한다. 
 

/작창/연출 이승희

DAC Artist

완창판소리프로젝트1_동초제 춘향가

판소리동화시리즈-안데르센

판소리단편선<여보세요>

안은미컴퍼니<심포카 바리-이승편><심포카 바리-저승편>

<레빗이즈댄싱><레빗이즈크라잉>

판소리브레히트<사천가>

판소리단편선<추물/살인>

비빙 <이와사><이면공작><첩첩><이종공간>

전통판소리<동초제 심청가>완창

뮤지컬 <아리랑>

 

 

작 윤성호

DAC Artist

/연출 <미인–거기 있던 말들><미인><해맞이>

<누수공사><이런 꿈을 꾸었다>

연출 <나선은하><외계인들><오해><자연사 박물관>

각색/연출 <죽음의 집>

윤색 <메디아><미스 줄리><더 파워>

 

 

 

 

이승희는 전통 음악을 넘어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소리꾼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동화 등 현대적 텍스트를 판소리로 재창작하거나 전통 판소리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윤성호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순과 부조리한 모습에 대해 탐구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의 소외, 불안 등을 자신만의 언어로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승희의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은 <동초제 춘향가>의 꿈 대목들을 엮어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작가 이승희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춘향과 몽룡의 남녀간 사랑을 넘어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고군분투하는 인간으로서의 ‘성춘향’과 그 내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명의 소리꾼과 함께 북 외에도 가야금, 전자악기 등을 사용하는 고수의 확장된 모습도 보여준다.
 

윤성호의 연극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은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를」를 모티브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한물간 인문사회과학 잡지 ‘시대비평’을 중심으로 만난 7명의 인물은 서로 얽히고설키지만 각자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 외롭기만 하다.


윤성호는 이 작품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비춰본다. 2013년 초연의 전진모 연출, 백성광, 박용우 배우와 서상원, 강말금 등 5명의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연극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8월 16일 오후 4시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이승희, 윤성호 응원티켓은 8월 31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가 30,000원, 두산아트센터 회원 24,000원, 20대 티켓(대학생포함) 15,000원, 10대 티켓(중고생포함) 10,000원.  문의 02-708-5001. doosanartcenter.com
 

한편 DAC Artist는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으로 2017년 연말에 김수정, 이승희, 윤성호 3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발굴,  육성을 위해 신작 제작, 작품개발 리서치 및 워크숍,  해외연수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한 아티스트는 이자람, 여신동, 김은성,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DAC Artist 이승희, 윤성호 공연 2편 티켓 오픈
어떻게 이웃과 함께 살 것인가? 두산아트센터, 통합 기획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시작

-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4월 9일 시작

 

사회가 나날이 복잡해지면서 여러 이슈들이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인문학 강연부터 공연, 전시까지 다각도로 고민해볼 수 있는 통합 기획 프로그램인 두산인문극장이 올해도 관객들을 찾아간다. 4월 9일부터 4개월간 ‘이타주의자’를 주제로 ‘어떻게 이웃과 함께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산아트센터가 2013년부터 시작한 두산인문극장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문학적,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자리다. 2013년 ‘빅히스토리: 빅뱅에서 빅데이터까지’를 시작으로 2014년 ‘불신시대’, 2015년 ‘예외’, 2016년 ‘모험’, 2017년 ‘갈등’을 주제로 선정해 다양한 사회 현상에 대해 근원적 물음을 던지고 고민해왔다. 매년 1만명 이상의 관객들이 함께한 본 프로그램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남을 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근본적으로 남은 누구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그를 위하는 일인지 판단하는 것은 가능한가, 이 시대에 ‘이타주의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이웃과 함께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자 한다.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은 사회문제를 딱딱한 학술적 접근에서 벗어나 예술을 매개로 접근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개인의 삶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강한 지금의 우리들에게 이타주의자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앞으로도 이타주의자가 우리 삶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탐구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함께 사는 우리에 대해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어떻게 이웃과 함께 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두산인문극장은 총 3편의 공연, 1편의 전시, 8회의 강연을 마련했다.

 

4월 9일 최정규 경북대 교수의 기조강연 ‘오늘날 이타주의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로 강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최 교수는 이타주의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부정적 시각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타주의가 도덕적 관점뿐 아니라 경제적 자원으로서도 의미가 있음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이진우 포항공과대 석좌교수, 김준홍 포항공과대 교수, 김학진 고려대 교수, 남창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대학 교수, 김현경 독립연구자, 홍성욱 서울대 교수가  8회 강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철학, 과학, 사회학 등 다양한 관점으로 이타주의자를 살펴본다.

 

두산인문극장 관계자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타주의자는 선(善)의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타주의자들이 인류에 끼친 영향은 도덕적, 정서적 측면에 그치지 않는다. 또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현시대에는 이타주의자에 대한 개념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번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컴퓨터공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이타주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공연은 이란 출신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의 최신작 <낫심>으로 첫 문을 연다. 고수희, 구교환, 권해효, 김꽃비, 김선영, 김소진, 나경민, 류덕환, 문소리, 박해수 등 21명의 매회 다른 배우가 무대에서 처음 받는 대본에 따라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부녀 사이의 장기 이식을 다룬 <피와 씨앗(연출: 전인철)>,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타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애도하는 사람(연출: 김재엽)> 총 3편으로 구성된다.

 

연극 담당 프로듀서는 “올해 공연들은 타인에 대한 이해, 희생의 양면성, 슬픔과 죽음에 대한 공감과 같이 이타주의가 품고 있는 속성들을 다루고 있다. 이타주의와 이타주의자를 선의, 선한 사람의 개념에서 바라보는 것을 넘어 다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두산갤러리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기획전시 ‘THE SHOW MUST GO ON’이 진행된다. 강기석, 오용석, 이성미, 이우성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이타주의와 사회 속 예술의 위치를 작품으로 탐구한다. 전시 담당 큐레이터는 “예술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는 비효율적일 수 있으나 끊임없는 사유와 메시지를 품고 있다. 이타주의자를 전시로 표현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과제지만 반드시 필요한 시도다”라고 강조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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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웃과 함께 살 것인가? 두산아트센터, 통합 기획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시작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 2 22()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 30,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

- 올해 상반기는 건축을 주제로 남성택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6회 강좌 마련 

 

 

2018 2 22일부터 3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6), 무료 미술강좌인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동서양 현대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강좌를 진행한 두산아트스쿨이 2018년 상반기에는 건축을 주제로 6회 강좌가 진행된다.

 

‘스푼에서 도시까지’ 19~20세기 토탈아트(Total Art, 종합예술)와 건축 운동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열린 욕실의 도발’, ‘벌거벗겨진 전구’ 등 건축미쟝센 에피소드를 3회에 걸쳐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건축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에게는 건축의 흐름을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 6회 강좌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두산아트스쿨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야별 평론가나 아티스트를 초청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강좌는 두산아트센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성기웅 연출의 연극 <20세기 건담기建談記>, 9월 5일 개막 예정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성기웅의 신작 '20세기 건담기(建談記)'가 오는 9월 공연을 앞두고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성기웅 연출(사진=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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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1936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그 당시 20대 젊은 예술가였던 소설가 박태원과 절친한 벗인 시인 이상이 마이크 앞에 서서 라디오 기술을 통해 21세기 미래의 청중들에게 발신하는 ‘건담’(建談)을 시작하겠노라 선언하고 여기에 소설가 김유정, 화가 구본웅의 행적을 다양한 '말하기 쇼' 형식으로 담아냈다.


작품 제목 역시 실제 박태원과 이상이 자신들을 '건담가(健談家, 말로 많이 떠들어대는 사람)'임을 자처하며 재미난 입담으로 주변 문학인들을 웃기고 다녔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옛 서울말과 일본어, 영어, 에스페란토 등 다양한 언어적 유희와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청각적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음악감독은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프로그램 아티스트 이자람이 맡고 이윤재, 이명행, 안병식, 백종승, 김범진이 출연한다.


또한 연극 '20세기 건담기'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한편 두산연강예술상은 2010년에 제정됐으며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한다. 공연부문 수상자로는 구자혜 이자람 이경성 윤한솔 김낙형 등이 있으며 성기웅은 2013년 수상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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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웅 연출의 연극 <20세기 건담기建談記>, 9월 5일 개막 예정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0 10:22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3월 25일~26일 공연에 참여할 할머니 출연자 모집
- 춤을 전공하지 않은 7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사진제공=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에 참여할 ‘할머니’ 출연자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할머니 출연자들은 안은미컴퍼니와 함께 3월 25일, 26일 양일간 ‘두산인문극장 2017: 갈등’의 첫 번째 작품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1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한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두산아트센터와 안은미컴퍼니가 ‘한국인의 몸과 춤’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제작한 첫 작품이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초연 이후 할머니들과 함께 국내 투어뿐만 아니라 2014년 파리 여름축제, 2015년 파리 가을축제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스위스, 독일 등 유럽 전역의 19개 극장에서 해외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안은미컴퍼니가 전국을 돌며 만난 할머니들의 춤을 직접 기록하고 그 몸짓을 담아낸 작품이다. 과거의 시간과 공간을 기억하는 할머니들의 몸짓은 소박하지만 새로운 삶의 에너지가 담겨있다. 안은미컴퍼니는 이러한 할머니들의 몸짓을 통해 삶의 의미와 역사를 살펴본다.


출연자 신청 자격은 70세 이상 춤을 전공하지 않은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하여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출연자로 선정된 할머니들은 오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 25일(토), 26일(일)에 선보일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본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할머니들은 안은미컴퍼니와 함께 무대에 올라 ‘단발머리’, ‘백만 송이 장미’, ‘낭만에 대하여’ 등 가요에 맞추어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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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만남 '밤의 낭독회' 진행

 


- 공연이 없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 두산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 참가비 1,000원, 선착순 마감

 

                   (왼쪽부터) 양손프로젝트, 극작가 김은성, 현대무용가 안은미


 

두산아트센터가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밤의 낭독회'를 진행한다.

지난 해 '한여름 밤의 낭독회'로 처음 선보인 후 올해는 1월과 8월, 겨울과 여름 밤에 관객들을 만난다.

그동안 공연장 또는 전시장에서 작품과 관객으로 만난 아티스트들이 평소 아끼고, 각자의 취향이 담긴 희곡, 소설, 시 등 문학작품 일부를 낭독하고, 관객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월에는 9일 양손프로젝트의 양조아 양종욱을 시작으로 16일 극작가 김은성, 23일 현대무용가 안은미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양손프로젝트는 지난해 아비뇽페스티벌에서 프랑스 관객들을 만났던 모파상의 단편소설 '목가'를 선보인다.

'썬샤인의 전사들', '목란언니'로 주목받은 극작가 김은성은 그의 희곡에서 직접 발췌한 여러 대사들을 묶어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낭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제16회 한불문화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이색적인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낭독회는 평소 양손프젝트, 김은성, 안은미에 대해 궁금하거나 작품에 관심 있는 관객에게는 겨울 밤의 뜻 깊은 소식이 될 것이다.

낭독회 참가비는 1000원이며, 주류 또는 생수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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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만남 '밤의 낭독회' 진행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4.11.24 00:14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개최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개최


- 2014년 11월 19일부터 3일간,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

- 배우 손현주, 소설가 정이현, 뮤지컬배우 최정원 등이 강사로 참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이 개최되었다. 배우 손현주(사진上), 소설가 정이현, 뮤지컬배우 최정원(사진下)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쳤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최 되었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두산아트센터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의 길을 탐색하고,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넓히기 위한 내용으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문학, 공연, 영화, 건축,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 회 차에 각기 다른 영역의 강사 2인이 강연을 하였으며 지난 19일에는 소설가 천명관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 20일에는 배우 손현주와 소설가 정이현, 21일에는 건축가 장영철과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청소년들을 만났다.

 

또 이번 강연은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 되었고 강연 종료 후 참석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85%이상 큰 도움이 되었다는 답변과 긍정적인 반응을 선 보였다.

 
한편 두산아트센터측은 공연과 전시를 바탕으로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을 비롯, 두산어린이아트스쿨, 두산아트스쿨, 두산인문극장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자 프로필>

 

천명관 (소설가)

- 저서: <유쾌한 하녀 마리사>,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최정원 (뮤지컬배우)

- 출연작: 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지킬앤하이드>, <고스트> 등

 

손현주 (탤런트, 영화배우)

- 출연작: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쓰리 데이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등

 

정이현 (소설가)

- 저서: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안녕, 내 모든 것>, 산문집 <작별>, <풍선>, <마음산책>

 

장영철 (건축가, 와이즈건축 대표)

- 건축물: 통인동 이상의 집, Y-HOUSE,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안은미 (현대무용가, 안은미컴퍼니 대표)

- 작품: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사심없는 땐쓰>, <스펙타큘러 팔팔땐쓰>, <안은미 바리> 등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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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