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 2 22()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 30,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

- 올해 상반기는 건축을 주제로 남성택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6회 강좌 마련 

 

 

2018 2 22일부터 3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6), 무료 미술강좌인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동서양 현대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강좌를 진행한 두산아트스쿨이 2018년 상반기에는 건축을 주제로 6회 강좌가 진행된다.

 

‘스푼에서 도시까지’ 19~20세기 토탈아트(Total Art, 종합예술)와 건축 운동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열린 욕실의 도발’, ‘벌거벗겨진 전구’ 등 건축미쟝센 에피소드를 3회에 걸쳐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건축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에게는 건축의 흐름을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 6회 강좌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두산아트스쿨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야별 평론가나 아티스트를 초청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강좌는 두산아트센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성기웅 연출의 연극 <20세기 건담기建談記>, 9월 5일 개막 예정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성기웅의 신작 '20세기 건담기(建談記)'가 오는 9월 공연을 앞두고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성기웅 연출(사진=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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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1936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그 당시 20대 젊은 예술가였던 소설가 박태원과 절친한 벗인 시인 이상이 마이크 앞에 서서 라디오 기술을 통해 21세기 미래의 청중들에게 발신하는 ‘건담’(建談)을 시작하겠노라 선언하고 여기에 소설가 김유정, 화가 구본웅의 행적을 다양한 '말하기 쇼' 형식으로 담아냈다.


작품 제목 역시 실제 박태원과 이상이 자신들을 '건담가(健談家, 말로 많이 떠들어대는 사람)'임을 자처하며 재미난 입담으로 주변 문학인들을 웃기고 다녔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옛 서울말과 일본어, 영어, 에스페란토 등 다양한 언어적 유희와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청각적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음악감독은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프로그램 아티스트 이자람이 맡고 이윤재, 이명행, 안병식, 백종승, 김범진이 출연한다.


또한 연극 '20세기 건담기'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한편 두산연강예술상은 2010년에 제정됐으며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한다. 공연부문 수상자로는 구자혜 이자람 이경성 윤한솔 김낙형 등이 있으며 성기웅은 2013년 수상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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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웅 연출의 연극 <20세기 건담기建談記>, 9월 5일 개막 예정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0 10:22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3월 25일~26일 공연에 참여할 할머니 출연자 모집
- 춤을 전공하지 않은 7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사진제공=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에 참여할 ‘할머니’ 출연자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할머니 출연자들은 안은미컴퍼니와 함께 3월 25일, 26일 양일간 ‘두산인문극장 2017: 갈등’의 첫 번째 작품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1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한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두산아트센터와 안은미컴퍼니가 ‘한국인의 몸과 춤’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제작한 첫 작품이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초연 이후 할머니들과 함께 국내 투어뿐만 아니라 2014년 파리 여름축제, 2015년 파리 가을축제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스위스, 독일 등 유럽 전역의 19개 극장에서 해외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안은미컴퍼니가 전국을 돌며 만난 할머니들의 춤을 직접 기록하고 그 몸짓을 담아낸 작품이다. 과거의 시간과 공간을 기억하는 할머니들의 몸짓은 소박하지만 새로운 삶의 에너지가 담겨있다. 안은미컴퍼니는 이러한 할머니들의 몸짓을 통해 삶의 의미와 역사를 살펴본다.


출연자 신청 자격은 70세 이상 춤을 전공하지 않은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하여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출연자로 선정된 할머니들은 오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 25일(토), 26일(일)에 선보일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본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할머니들은 안은미컴퍼니와 함께 무대에 올라 ‘단발머리’, ‘백만 송이 장미’, ‘낭만에 대하여’ 등 가요에 맞추어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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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할머니 출연자 모집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만남 '밤의 낭독회' 진행

 


- 공연이 없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 두산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 참가비 1,000원, 선착순 마감

 

                   (왼쪽부터) 양손프로젝트, 극작가 김은성, 현대무용가 안은미


 

두산아트센터가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밤의 낭독회'를 진행한다.

지난 해 '한여름 밤의 낭독회'로 처음 선보인 후 올해는 1월과 8월, 겨울과 여름 밤에 관객들을 만난다.

그동안 공연장 또는 전시장에서 작품과 관객으로 만난 아티스트들이 평소 아끼고, 각자의 취향이 담긴 희곡, 소설, 시 등 문학작품 일부를 낭독하고, 관객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월에는 9일 양손프로젝트의 양조아 양종욱을 시작으로 16일 극작가 김은성, 23일 현대무용가 안은미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양손프로젝트는 지난해 아비뇽페스티벌에서 프랑스 관객들을 만났던 모파상의 단편소설 '목가'를 선보인다.

'썬샤인의 전사들', '목란언니'로 주목받은 극작가 김은성은 그의 희곡에서 직접 발췌한 여러 대사들을 묶어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낭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제16회 한불문화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이색적인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낭독회는 평소 양손프젝트, 김은성, 안은미에 대해 궁금하거나 작품에 관심 있는 관객에게는 겨울 밤의 뜻 깊은 소식이 될 것이다.

낭독회 참가비는 1000원이며, 주류 또는 생수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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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만남 '밤의 낭독회' 진행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4.11.24 00:14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개최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개최


- 2014년 11월 19일부터 3일간,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

- 배우 손현주, 소설가 정이현, 뮤지컬배우 최정원 등이 강사로 참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이 개최되었다. 배우 손현주(사진上), 소설가 정이현, 뮤지컬배우 최정원(사진下)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쳤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최 되었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두산아트센터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의 길을 탐색하고,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넓히기 위한 내용으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문학, 공연, 영화, 건축,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 회 차에 각기 다른 영역의 강사 2인이 강연을 하였으며 지난 19일에는 소설가 천명관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 20일에는 배우 손현주와 소설가 정이현, 21일에는 건축가 장영철과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청소년들을 만났다.

 

또 이번 강연은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 되었고 강연 종료 후 참석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85%이상 큰 도움이 되었다는 답변과 긍정적인 반응을 선 보였다.

 
한편 두산아트센터측은 공연과 전시를 바탕으로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을 비롯, 두산어린이아트스쿨, 두산아트스쿨, 두산인문극장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자 프로필>

 

천명관 (소설가)

- 저서: <유쾌한 하녀 마리사>,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최정원 (뮤지컬배우)

- 출연작: 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지킬앤하이드>, <고스트> 등

 

손현주 (탤런트, 영화배우)

- 출연작: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쓰리 데이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등

 

정이현 (소설가)

- 저서: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안녕, 내 모든 것>, 산문집 <작별>, <풍선>, <마음산책>

 

장영철 (건축가, 와이즈건축 대표)

- 건축물: 통인동 이상의 집, Y-HOUSE,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안은미 (현대무용가, 안은미컴퍼니 대표)

- 작품: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사심없는 땐쓰>, <스펙타큘러 팔팔땐쓰>, <안은미 바리> 등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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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