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한반도평화통일 포럼 및 임시총회 개최

- 평화, 새로운 미래!  2018 남북 정상회담

- 임의총회 제1의안 임원선임변경,제2의안 사업계획(안)승인의건,제3의안 위임의건 박인수 집행위원장 사회로 진행 

 상임대표 윤소년

한반도평화통일협회(상임대표 윤소년)는 20일 오후5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남북한의 UN동시가입과 남북미 정상회담의 한반도 평화체제’ 라는 주제로 한반도평화통일포럼 및 임시총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또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평양에서 열린 제 3차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로 전쟁 없는 한반도 시작,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유치 협력 추진 등’ 의 내용으로 남북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 

이 날 포럼 사회자는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가 맡아 진행 했으며 식전 축하행사로는 정명숙 이원우 이종임 박순례 시인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의 노래와 시 낭송으로 행사가 시작 됐다.

 

사회진행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사진: 한은남)

이 포럼 공동 주최인 최재성 의원의 전해 온 인사말에는 "한반도평화통일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는 평화의 격량을 밎이하는 중이다. 역사상 처음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며 반세기 넘게 대립과 긴장으로 얼어붙었던 동북아 질서의 균열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 한반도평화통일협회와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번 포럼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 다가오는 평화시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평화의 여로에 영원한 동반자로 남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저 역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전 국회부의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한반도 평화통일은 우리 시대의 소명이요 우리가 반드시 일궈 내야 할 사명” 이라며 “ 오늘 이 포럼도 이를 깊게 새기고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 며 힘을 실어 줬다. 

송영길 국회의원 (사진: 한은남)

또한 송영길 의원 (더 민주 동북아 평화협력 특별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최근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그 어느 때 보다 한반도에는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면서 “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이 포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 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사진:한은남) 

또 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서울 강남갑 지역위원장)은 축사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우리민족과 세계평화에 큰 희망의 문이 열렸다.  이는 세계 평화인들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희망이 하나로 모인 결과” 라고 진단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어 “이는 시대의 가치와 흐름을 놓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적 결단을 넘어 세계적인 결단으로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전 의원은 또 “평화와 미래지향적인 남북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우리 민족의 염원과 뜻을 잘 전달하고 그들의 마음을  또한 잘 들어야 할 것” 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의 공동체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 주문했다. 

좌) 서정환 상임고문 위촉장 증정(사진:한은남) 

서종환 전 대한민국 UN대표부 대변인은 이 날 포럼 초청 특강에서 “지난 9월 17일은 1991년 제46차 유엔총회에서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지 47주년 되는 날로서  지난 70년 이상 한반도에는 전쟁과 분단 하에서 역대 정부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고 설명했다.

서 전 대변인은 이어 “그러나 남북 간에 쌓여 온 각종 불신으로 복합적인 위기와 위험이 똬리를 틀어서 지난해에는 전쟁 위험까지도 고조된 바 있었으나,  다행히도 2018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 있다.’ 는 희망을 갖게 됐다.” 고 안도감을 표시하며 강연했다.

서종환 전 한국유엔 대변인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구상의 냉전체제가 와해된 지 30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한반도는 냉전의 끝에 홀로 남았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및 통일을 향한 우리의 대응을 카이로스 즉,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기간으로 전략적 사고로서 살펴본다.” 며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유치 협력 추진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주경중 영화감독과  배우 오사랑(사진:한은남)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한 주경중 영화감독과  배우 오사랑(예명) 양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눈길을 끌었고, 가오이슈 등 중국인들도 참석해 남북한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졌다.

주경중 감독은 준비 중인 ‘영웅 안중근’ 영화 제작진과 이 협회가 함께 내년 봄에 ‘백두산 천지 여행’ 을  단체로 가는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윤소년 상임대표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로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로 위대한 평양선언을 이뤘다.” 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고 세계평화에 중재의 리더십과 담대한 결단으로 국민들의 열망에 응답했다.” 고 말했다.

윤 상임대표는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송영길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초대 북방경제협력위원장) , 최재성 국회의원(서울 송파을 4선) 그리고 임원 등 우리 협회를 격려해 주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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