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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9.20 08:47

제9회 대망의 국제 해피체조 및 리듬체조 클럽 페스티벌 2018

제9회 대망의 국제 해피체조 및 리듬체조 클럽 페스티벌 2018


(사)월드체조 운동개발원 주최로 9월15(토)일~16(일)일 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대망의 국제 해피체조 및 리듬체조 클럽 페스티벌 대회가 개최 됐다.이번 대회는 미국, 일본, 말레시아, 한국 등 총 4개 국가들의 선수단 200명과 국내 체조선수 300명, 협회 임원 및 관계자 100여명, 관중 300여명 총 900명이 행사에 참가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첫날 15(토)일은 1.2부로 행사가 나뉘어 진행 됐고 1부 행사는 12시부터~13:30까지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해피 건강체조, 개회식, 갈라 프로그램(탈북청년 오카리나 김명 연주, 요가로 기네스북에 오른 요가박사 요가 다니엘 요가 콘서트, 포이에마 체조단, 일본 아트 짐, 말레시아 그룹체조, 일본 자유 카쿠엔, 일본 신비, 남자 리듬체조 칸자키, 블랙스완 아크로바틱 공연 미녀와 야수, 일본 체육대학교 여자체조, 인터내셔널 올드보이)이 진행 됐다.

 
2부 행사는 13:40~18시까지 용인대학교 에어로빅체조를 포함 총 33개 단체가 참가 했으며 곧이어 사진촬영, 시상식 및 폐회식, 필록싱 전국투어 콘서트 2018 우지인 마스터 트레이너와 함께 스페셜 클레스를 진행했다.탈북청년 김명은 오카리나를 연주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고 남.북 통일이 되어 고향에 빨리 가보고 싶다고 했다. 


특히 필록싱 우지인 마스터 트레이너와 함께한 스페셜 클레스는 관중들의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무대와 경기장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1시간이 넘도록 신나게 땀 흘리면서 함께 운동 했다.

 
둘째날 16(일)일은 09:00부터~12:00까지 갈라 프로그램(Kannzaki seimei simtaisou ; yuya ishibashi, 일본체육대학 NITAIDAI ; Mass Display 집단체조, Kannzaki seimei sintaisou; danati engi, 일본체육대학 NTAIDAI ; Gym-MIX 집단체조)을 하였고 10:30부터~16:50까지 1·2학년 규정레벨, 6·7세 규정레벨, 규정기구 순서 ; 줄-후프-볼-곤봉-리본) 개인 규정기구, 자유 맨손·자유기구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작품 일본체육대학 NTADAI ; Gym-MIX 집단체조는 관중들의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하게 했으며 우렁찬 환호와  큰 박수소리가  경기장을 울려 퍼져 멋지고 감동적인 축제의 공연이 되었다.

 
월드체조운동개발원 이필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9회 국제 해피체조 및 리듬체조클럽 페스티벌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본 대회에 많은 외국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국제체조연맹 일반체조 위원 ARAKI Tatsuo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체조는 모든 움직임의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서 모든 연령, 성별, 인종,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이 대회를 통하여 체조를 생활화하고 보급하여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체조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이 행사를 격려차 지금 경기장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와있지만 선수들만 참여하는 경기가 아니라 다 같이 참여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고 다른 팀이 출전하면 박수도 함께 힘껏 쳐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월드체조운동개발원의 총괄 한윤수 이사는 이필영 회장님을 비롯하여 내·외국에서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별히 2012년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의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이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선수 및 관중들께 팬사인회를 해주는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또한 (사)월드체조운동개발원은 체조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MOVE” 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모두를 위한 체조운동을 보급하여 전 생애에 걸친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있으며 또한 전문성 있는 체조운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내용을 연구, 개발 및 보급하여 체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생성 시키는데 있다고 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인구 증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니어 건강운동과 치매 예방운동의 전문성 있는 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하여 치매 없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라고 말했다.

 
환영사를 한 해피체조 최정현 위원장은 해피체조는 건강과 행복 그리고 조화로운 삶을 위한 최대의 체조 행사이다. 본 페스티벌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국제 교류의 장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리듬체조클럽 인희교 위원장은 국제 리듬체조클럽 페스티벌은 미래 리듬체조선수를 꿈꾸는 어린 비선수와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며 리듬체조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마음 것 표현하고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체육회 박상현 사무처장은 국제 해피체조 및 리듬체조 페스티벌에 초청해 주신 대한체조협회 이필영 부회장님과 경기도 체조협회 오성석 수석부회장, 윤석민 부회장, 및 해피체조, 리듬체조협회에서 활동해 주신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등 총 4개 나라가 참석하여 국적, 성별, 연령 관계없이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서 화합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 이 행사에 참석한 선수 및 관계자 학부모등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무사히 귀가하길 바란다고 했다.

 
타츠오아라키는 일본체대 스포츠국제학과 교수이며 국제체조연맹(FIG) 생활체조분과 위원이기도 하다. 그는 한윤수 경북대교수, 최정현 해피체조 위원장과 오래 전부터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으며 리듬체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대회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타츠오아라키 교수는 체조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페스티벌처럼 흥미를 끌 만한 이벤트를 자주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 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의 체조교류가 더 활발해지면 좋겠다고 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의 금메달리스트 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이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가하여 선수 및 관중들께 팬사인회를 열었다.


양학선 선수에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어린선수들이 줄을 길게 서서 활기찬 분위기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양선수는 모든 팬들에게 밝은 얼굴 표정과 명쾌한 목소리로 사인 및 사진 촬영을 해 주었다. 또한 인터뷰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팬사인회에 참가해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며 보람된다고 했다.

 
송파구립 리듬체조단 김지연 감독은 해가 거듭할수록 해피체조가 큰 국제적인 축제가 되어 외국의 멋진 우수한 팀들 경기를 볼 수 있고 또한 우리팀 단원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어서 기쁘다고 했다. 송파구립 리듬체조단 신윤서(12세)는 이 대회를 출전하기 위해 훈련 하느라 많이 힘들었고 경기중 리본에서 실수를 하여 기분이 않좋았지만 경기를 하면서 관중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격려 박수를 받아서 다시 기분이 좋아 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맑은 웃는 모습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외국의 국제체조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경기도 오산시 소재에 있는 MIII 리듬체조 클럽의 박예화 선수 학부모는 제9회 국제 해피체조 및 리듬체조 클럽 페스티벌을 주관하고 준비하신 많은 분들과 참가를 위해 피땀어린 노력을 한 어린 학생들, 학생들을 지도, 감독해주신 선생님과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부모님들 포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 모든 일을 하기에 너무 좋아 진 것 같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희망찬 어린이들이 활동적이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어린 학생들에게는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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