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18 13:19

하반기 KBS 방송...임정 100주년 사극 주인공은 안중근

하반기 KBS 방송...임정 100주년 사극 주인공은 안중근

- '의군', 안중근기념사업회 후원에 300억 제작비·중국 로케

               '의군' [플레이스 제공]

 

KBS 2TV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을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특별기획 '의군-푸른 영웅의 시대'는 '철부지 금수저' 도련님이던 청년 안응칠이 건국 이래 가장 극적이었던 운명의 시간을 온몸으로 겪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에 가장 큰 타격을 남긴 대한의군 참모장 안중근으로 각성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안중근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항일독립운동가 단체연합회가 후원하는 이 드라마는 300억 원대 제작비와 중국 로케이션 촬영을 예고해 큰 스케일과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현재 하얼빈시를 비롯해 상하이, 베이징의 메이저 미디어회사들과 한중 공동투자와 중국 내 촬영이 이뤄지며, 북미지역 글로벌 플랫폼 회사에서도 아시아와 북미 판권에 관심을 갖고 참여와 투자를 논의 중이라고 제작사는 전했다.

주인공인 안중근과 더불어 그와 역사적 접점을 지닌 또 다른 젊은 영웅들인 김구, 안창호, 윤봉길 역의 캐스팅에도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측은 "실존했던 영웅들의 삶을 그리는 작품 속성상 무엇보다 역사의식이 깊은 배우들을 대상으로 최우선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드라마를 통해 강제로 침탈된 조국을 되찾고 지켜낸 '대한의군'들의 치열하고 피 끓는 전쟁을 재조명하겠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연출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 '그랑프리'와 드라마 '아이리스', '크리미널 마인드'를 만든 양윤호 감독과 드라마 '공주의 남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최지영 PD가 맡는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하반기 KBS 방송...임정 100주년 사극 주인공은 안중근
[기고문 ] 이종인부천소방서 화재조사관-건축물 안전설계 화재 대피설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란 두 재난에 직면해 있다.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리며 문명의 혜택을 받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기를 희망한다

산업이 발전되고 삶의 편리성을 추구하고 무엇보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재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사회는 자연재난보다 사회재난이 더 많이 발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정부의 각 부처에서 예방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인식의 문제로 실효성이 없는 경우가 많지 않다. 

가장 실효성이 없이 느껴지는 곳이 화재현장이다. 사실 어떤 재난이나 대비책을 강구하고 예방한다면 사회재난은 최소한으로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연간 43,000여건의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부주의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화재사건 대연각호텔 화재이다. 소화시설과 피난설비 역시 전무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164명 사망이라는 국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후 소화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였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재난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재난은 사회의 약속과 기본안전수칙을 준수하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재난들이 대부분이다.

재난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망각하거나 묵시적으로 간과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은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안전의식 결여는 시급히 수정되어야 할 사회문제이다. 

화재 또한 사회재난으로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평소 예방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음에도 화재로 인한 재난은 없어지지 않는다.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는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 정상작동 되도록 유지, 관리되어야 하고, 인명이 신속하게 피난할 수 있는 피난시설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 특히 건축물에 적용되는 모든 소방시설이 완벽하게 동작되도록 유지, 관리되어야 한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자기편의주기가 팽배하여 안전은 사실 뒷전으로 미루어 둔 곳이 있다. 가장 쉽게 접하고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공동주택 발코니 피난통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3층 이상인 공동주택 발코니에 세대간 경계벽을 설치하는 경우 화재 등의 경우에 피난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피난기구를 경계벽에 설치하거나 경계벽의 구조를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졸 등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경계벽의 구조를 경량구조 등으로 하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표지 등을 식별하기 쉬운 위치에 부착 또는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용승인당시는 발코니를 통하여 옆 세대로 탈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나 입주 시 개인편의 주의에 의하여 그 부분이 다용도실을 만들어 수납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이 아니라 화재 시 탈출할 수 있는 피난통로다. 그런데 이 안전수칙을 대부분 공동주택에서 무시하고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까운 일본을 살펴보면 공동주택의 발코니는 피난대피공간으로 샷시 시설도 없이 개방된 상태이고, 심지어 빨래를 건조하는 행위도 못하게 금지되어있다. 건축허가 당시 화재에 대비하여 피난사다리를 설치하고 피난동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안전설계이다. 

발코니는 최소한의 안전공간으로 확보되어야 함에도 안전불감증 내지 자기 편의주의에서 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발코니는 공용시설로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이라 생각하고 사용하고 화재발생시 타인의 안전이 아니라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준공당시 상태로 사용하였으면 한다. 

고층 건축물의 경우 피난 교육은 피난 층이나 옥상 층으로 대피하라는 매뉴얼이 지배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피난 층으로 대피하라는 교육은 지극히 타당하다. 그러나 옥상 층으로 대피하라는 교육은 안 된다. 연기의 이동속도를 확인하면 수직 상승 3~5m/sec, 수평은 1~2m/sec, 직하는 0.2~0.3m/sec인 것을 감안한다면 화재발생 층 아래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래서 완강기, 피난교, 피난트랩, 승강식피난기와 같은 아래로 피난할 수 있는 즉 피난층으로 피난하는 피난기구 개발되고 보급되어 있다. 

“완강기”의 경우 건물 외벽으로 완강기 기구를 늘어트리고 외벽을 통하여 탈출하여야 하고 평소 사용법과 안전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망각하고 있어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그리고 “승강식피난기”는 공동주택 발코니에 설치되어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는 피난시설이다. 발코니에서 아래층으로 피난하기에 완강기 보다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다. 발코니의 뚜껑을 열고 사다리를 늘어트리고 아래층으로 대피하니 사용법이 쉽고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승강식피난기”는 공동주택이나 고층빌딩의 대피공간에 설치되어 안전약자도 자력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전기 없이 움직이는 자동식 피난설비이다. 무엇보다 소방시설이나 피난시설은 유지, 관리가 간단하며 잔고장이 없고 유사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어야 하는데 “승강식피난기”는 편리성, 안전성, 내구성을 모두 갖춘 피난기구이다. 화재현장을 조사하는 조사관으로서 볼 때 현존하는 피난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볼 수 있다. 즉, 안전약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적극 추천한다. 

그저 법령에 있으니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단순하게 법을 지킨다는 사고보다는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피난시설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

안전시설은 평소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재난발생 시 사용하는 기구이다. ‘평소 우린 이상 없어! 한번도 그런 일 없어.’ 하는 생각도 있겠지만 안전시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을 위해 설치한 것이 아니라 불시에 재난이 닥쳐왔을 때 안전을 담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설령 한 번도 사용이 없다면 그보다 더 안전한 것은 없다. 

천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안전이다.

모든 재난에 있어 첫째 대비이고, 둘째 대응, 셋째 복구이다. 평소 우리는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건축물의 설계당시부터 안전을 고려하고 설계 해야 한다.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 SFPE(Society of Fire Protection Engineers) 등에서도 건물의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적극 시행하고 있다. 

캐나다 워터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 Canada)의 존 와트 교수의 화재위험성 평가 방법에서도 논하고 있는 위험 대비 초기투자비용의 투자에 따라 안전의 척도가 변한다고 하였다. 설계당시부터 대비하고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설계가 이루어져야 하고 안전성, 편리성, 유지관리 등을 종합하여 건축물에 적용되어야 한다. 

우리사회가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을 때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된다.
 

이종인 부천소방서 화재조사관 프로필 

주요경력

-SBS그것이 알고 싶다 - 잿더미속의 진실게임 자문위원
-보험연수원 화재감식 기법 및 발화원 판정 강의
-경기, 서울, 중앙, 부산, 광주, 경북, 인천, 강원, 충청소방학교 외래교수
-특별사법경찰관 양성반 수사서류 및 송치 강의
-LG전자 연구소, 삼전전자서비스, 코웨이 등 화재감식 강의
-한국소방안전협회 특급소방안전관리자 강의
-법무연수원 특사경 양성반 수사사례 강의
-신용정보(NICE) 현금 출납기 감정위원
-법무법인 신광 화재현장 감식, 감정위원
-국제대학교 출입통제 강의
-KBS, MBC, SBS, YTN 화재 자문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협력위원
-한국화재소방학회 정회원
-한국화재감식학회 종신회원
-한국방재학회 정회원
-대법원 전문심리위원(화재조사 분야) 

저 서
-화재조사 첫걸음
-화재감식평가기사(공저) 

기 타

-경기도 화재조사 사례발표대회 – 최우수상 수상(2009)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 최우수상 수상(2013)
-제42회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수상(2015)
-전국 화재조사 심포지엄(연구사례) – 우수상 수상(2015)
-제3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 옥조근정훈장 수상(2017)
-경기도 특사경 수사사례 발표대회 – 장려상 수상(2017) 

-논문

-두충피 축열에 의한 발화가능성 연구
-에어컨 설치조건에 따른 화재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심지난로 조립불량에 따른 화재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전동카트 화재발생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등
-김치냉장고 화재원분석 및 화재원인 규명에 관한 연구
-효율적인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관계자 책임한계에 관한 연구

[기고문 ] 이종인부천소방서 화재조사관-건축물 안전설계 화재 대피설비!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16 13:53

[신임 경찰서장 프로필] 박창호 오산경찰서장

[신임 경찰서장 프로필] 박창호 오산경찰서장


박창호 신임 오산경찰서장(54세)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서울 마포고등학교와 경찰대학(4기)을 졸업하고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박 서장은 주 프랑스대사관 경찰주재관,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충북 단양경찰서장, 경찰청 외사정보과장, 서울 마포경찰서장, 서울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성폭력대책과장 등 다양한 분야의 직책을 두루 역임한 후 이번에 오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박노충 선임기자

[신임 경찰서장 프로필] 박창호 오산경찰서장
[기자수첩]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를 바라보며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는 지하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윗층으로 연소가 진행되었고 계단을 통하여 연기가 수직 상승하여 많은 사상자(사망1, 중경상 18명)를 냈다.

고층건물이고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숙박시설을 감안 할 때 인명피해가 적은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낮 시간이 아닌 심야에 화재가 발생하였다면 보다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곳 이었다.

화재가 발생하면 왜 이렇게 대피하지 못하고 많은 인명피해를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럼 고층건물 및 다수인이 사용하는 건물의 현실태 및 원인에 대해 짚어보면

먼저 건축법령에서는 화재에 대비하여 일정면적 이상이면 방화구획을 설치하여 화재 시 연소가 진행되지 않도록 방화시설을 설치하도록 되어있고 계단 및 복도를 통하여 대피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한 소방관련법령에서는 화재 시 연소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및 자동소화설비를 설치하도록 정하고 수용인을 대피하기 위한 피난설비가 설치되어있다.

법에서 정한 대로 건축하고 화재시 연소확대를 예방할 수 있는 소화설비만 갖추어 졌다면 지금처럼 반복되는 피해는 없어야 할 것인데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즉 법에서 정한 부분들이 아직도 빈틈이 많다는 것이다.

방화구역은 화염과 연기를 차단하여야 하는데 완벽한 기능을 바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고 완벽하게 잘 지켜지지도 않고 있으며, 자동소화설비(스프링클러 등)만 설치하면 더 이상 연소되지 않는 다는 원론적인 대응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소화설비에만 가중치를 두고 완벽을 바라는 것은 반복된 피해를 계속 바라만 보겠다는 소극적인 태도이다.

현행 소방관련법령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소화설비가 작동되었다 할지라도 건물 내에서 대피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피난설비를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누구나 쉽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설비 설치에 지극히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피난계단이 연기로 가득 차 있을 경우 제2차적인 대피방법은 완강기, 구조대 등 피난기구를 이용하여야 하는데 완강기는 화재현장 두려움 속에서 쉽게 조작할 수 없는 구조적인 단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동시에 대피 시킬 수 없고, 구조대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사용이 여의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더욱이 현행 법령상 피난기구의 설치기준에는 치명적인 문제점있다. 즉 지상 10층까지는 피난기구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지만 11층부터는 피난기구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고층으로 올라 갈수록 화재 시 위험도는 높아지지만 이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금번 천안 라마다인호텔 화재에서 보듯이 소방차가 출동하여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은 그리 녹녹치가 않다.

사다리차를 배치하고 조작하는 시간은 사람을 구조하는 골든타임을 넘기기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층에 있는 요구조자는 1층에서 20이상까지 진입한 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고층건물 창문에 매달려 구조를 바라는 위험천만한 광경을 이제는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축법에서 정한 방화구조기준, 소방관련법령에서 정한 소화설비, 현실적으로 적응성이 떨어진 피난구조설비 기준 만으로는 언제든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날로 고층 및 초고층건물은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높아진 건물 높이만큼 우리의 안전의식도 높아져야 한다.

고층건물로 신축되고 있는 주상복합건물, 아파트, 초고층건물에 대한 안전대책은 보다 현실적으로 타당한 기준정립이 필요하고 화재시에 피난층까지 누구나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정석철 기자

[기자수첩]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를 바라보며
국가발전정책연구원, 국립현충원 참배 및 2019년 1월 정책세미나 개최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 이하 국발연)은, 1월 10일 오전12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1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최도열 원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국가발전정책연구원)

  

    신년참배를 하기 위해 걸어가는 모습이다.(사진:시사프라임)

  

  최도열 원장이 분향하는 모습이다.(사진:시사프라임)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원장은 방명록에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께 충성’ 라고 기록부에 서명했고, 현충탑과 이승만 초대묘역에서 국발연 운영위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분향하고 묵념했다.

   서용돌 장군 묘역에서 분향하는 모습이다.(사진:시사프라임)

 

특히 국가발전정책연구원에서는 서희경위원장의 부친인 육군준장 서용돌 장군 묘역에도 방문하여 함께 분향하고 묵념했다.

최도열 원장은 세미나에서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正權)을 영유(永有)케 하노라.”는 1919년 3월1일 오후 2시 서울 태화관에 모인 민족대표들이 낭독한 독립선언서의 첫 부분입니다.

2019년 기해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9년 3월1일은 우리 2000만 한민족이 정의와 인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충(忠)과 신(信)을 갑옷으로 삼고, 붉은 피로 포화를 대신하여, 맨손혁명으로 5월까지 전국에서 열린 1524회의 시위에 연인원 202만 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새해 벽두에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분향하고 묵념을 하니, 100년 전 나라 잃은 선조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의 독립투사나 독립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목숨을 바쳤던 열사, 의사, 의병군 등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민족정신은,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정신적 자산입니다.

      이승만 초대대통령 묘역에서 분향하는 모습이다. (사진:시사프라임)

 

특히 이승만 초대대통령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 땅에 뿌리 내리도록 한 시대의 대 정치인이자, 조국의 미래를 예측한 선각자이자, 외교의 달인 이였으며, 국가외교를 통해 세계와 교류한 위인이었습니다. 새로운 문물을 자신과 집안의 나라를 보전하는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나라의 주권과 도덕적 의무와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독립정신 실천 6대 강령'은, 자유의 가치를 크게 깨닫게 해주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도열 원장은, 우리 국가발전정책연구원은 국가의 주요정책을 연구하는 곳이고, 각계각층에서 모인 분들이,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70여년이나 해결하지 못한 남북통일문제와 세계평화통일문제 100여만, 명의 청년, 실업자 문제, 정치, 사회문제 등이 당면해 있습니다. 자주 만나서 소통하고 협력해서 화합하는 국발연이 되도록 더 나누고 섬기면서 다함께 국가발전에 이바지합시다.”라고 강조하며,

바쁘신 일정 중에도 국립현충원 참배까지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국립현충원 참배와 세미나에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운영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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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정책연구원, 국립현충원 참배 및 2019년 1월 정책세미나 개최
영상뉴스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12 08:34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신년 새해인사 국립현충원 방문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신년 새해인사 국립현충원 방문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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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정책연구원, 신년 새해인사 국립현충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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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정책연구원, 새해인사 국립현충원 방문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새해인사 국립현충원 방문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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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정책연구원, 새해인사 국립현충원 방문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10 02:00

2019년 첫번째 화제작 '리지' 영화 10일 개봉

2019년 첫번째 화제작 '리지' 영화 10일 개봉

 


영화 ‘리지(Lizzie)’가 오는 10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크레이그 맥닐 감독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클로에 세비니가 출연한다.

메사추세스의 대부호 보든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의 저택에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성애를 다루면서도 범죄와 스릴러 등을 넘나드는 작품이다.

리지는 하녀, 동성애, 대저택 상속녀의 이야기 등을 다뤘다.

한편 리지는 1800년대 미국 메사추세스 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국내에서 영화 리지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상영 될 예정이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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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번째 화제작 '리지' 영화 10일 개봉
한 편의 시 같은 창극의 탄생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3 ‘시’

- 신창극시리즈 세 번째 작품, 대담하게 시(詩)를 창극으로
- 젊은 연출가 박지혜,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창극으로 소환하다.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은 신(新)창극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시’를 1월 18일(금)부터 26일(토)까지 하늘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신창극시리즈3 시 포스터(제공: 국립극장)


2015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연출가 박지혜가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대담하게 창극으로 끌어들였다. 네 명의 배우, 창극 배우 유태평양·장서윤과 연극배우 양종욱·양조아가 시를 창극으로 만드는 도전에 합류했다.


박지혜 연출은 국립창극단에 ‘시’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소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창극 배우가 가진 특별한 재능과 매력을 관객에게 보여주기에 시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출은 국립창극단의 러브콜을 받기 전, 판소리극 ‘이방인의 노래’를 연출하고 창극 ‘소녀가’에서는 드라마투르기로 참여하는 등 판소리와 창극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그는 여러 방식으로 창극을 접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가 무대 위에서 정작 소리꾼인 자신의 존재는 드러내지 못하는 점에 관심을 가졌다.


평생에 걸쳐 판소리를 수련한 소리꾼 배우이지만, 대부분의 창극에서는 기승전결 구조의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 역할을 이행하다보니 소리하는 배우로서의 매력이 반감된다는 데에 아쉬움을 느꼈던 것. 이러한 생각들은 창극 배우가 무대 위에서 소리꾼 그 스스로로 존재할 수 있을까, 극의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수단 또는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 판소리가 아닌, 음악으로서의 판소리를 창극에서 온전히 들어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신창극시리즈3-시 연출과 출연진(제공 국립극장)

그래서 박 연출은 서사와 드라마적인 표현을 걷어내고 배우가 가진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했고, ‘시’ 자체가 창극이 되는 공연을 국립창극단에 제안했다. 판소리 사설이 운문을 담고 있다는 양식적인 면에서 음악으로서의 판소리와 텍스트로서의 시는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판소리를 노래로 삼는 창극은 그래서 시도 담을 수 있다. 이번 창극 ‘시’에 시의 언어들을 제공한 파블로 네루다는 칠레의 시인이자,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다. 그의 시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그와 우편배달부의 우정을 다룬 영화 ‘일 포스티노’ 덕분에 한국에서도 낯설지 않다.


박 연출은 네루다의 시 중에서도 생의 순간을 담고 있는 시들을 선택했다. 탄생에서 소멸까지 삶이 피어났다가 사라지는 찰나를 노래한 시들이 창극과 만날 예정이다.


2019년 1월, 새로운 에너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창극 ‘시’ 관람을 권한다. 탄생·사랑·이별·죽음까지 인간의 삶에 대한 모티브를 담고 있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 속 문장들을 새롭게 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극본연출 한 박지혜는 "신창극시리즈3 ‘시’는 “판소리는 소리꾼의 예술, 연극은 배우의 예술인데 둘 다 배우가 무대에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배우들과 공동창작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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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 같은 창극의 탄생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3 ‘시’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9 16:27

신성훈, 일본서도 CTS 내가매일 기쁘게 폭발적인 관심

신성훈, 일본서도 CTS 내가매일 기쁘게 폭발적인 관심

지난 달 26일 오전9시20분 CTS내가 매일 기쁘게에 <실패를 딛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 신성훈> 편이 방송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신성훈은 이날 고아원 출신의 가수라며 고백했고, 어 작은 골방에서 생활하며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며 고백했다. 지금까지 가난함 속에서 잘 견뎌와있던 건 오직 하나님뿐만이  계획하시지 않았나 싶다.  

신성훈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먼저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매우 기쁘고 사한 일이다. 현재 일본에서까지도 내가 매일 기쁘게를 시청하시고 러브콜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CTS내가 매일 기쁘게 시청지 팬들은  다시보기로  시청을 하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신성훈은 오는2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영화 '넌 나의 친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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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일본서도 CTS 내가매일 기쁘게 폭발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