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시 같은 창극의 탄생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3 ‘시’

- 신창극시리즈 세 번째 작품, 대담하게 시(詩)를 창극으로
- 젊은 연출가 박지혜,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창극으로 소환하다.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은 신(新)창극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시’를 1월 18일(금)부터 26일(토)까지 하늘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신창극시리즈3 시 포스터(제공: 국립극장)


2015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연출가 박지혜가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대담하게 창극으로 끌어들였다. 네 명의 배우, 창극 배우 유태평양·장서윤과 연극배우 양종욱·양조아가 시를 창극으로 만드는 도전에 합류했다.


박지혜 연출은 국립창극단에 ‘시’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소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창극 배우가 가진 특별한 재능과 매력을 관객에게 보여주기에 시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출은 국립창극단의 러브콜을 받기 전, 판소리극 ‘이방인의 노래’를 연출하고 창극 ‘소녀가’에서는 드라마투르기로 참여하는 등 판소리와 창극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그는 여러 방식으로 창극을 접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가 무대 위에서 정작 소리꾼인 자신의 존재는 드러내지 못하는 점에 관심을 가졌다.


평생에 걸쳐 판소리를 수련한 소리꾼 배우이지만, 대부분의 창극에서는 기승전결 구조의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 역할을 이행하다보니 소리하는 배우로서의 매력이 반감된다는 데에 아쉬움을 느꼈던 것. 이러한 생각들은 창극 배우가 무대 위에서 소리꾼 그 스스로로 존재할 수 있을까, 극의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수단 또는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 판소리가 아닌, 음악으로서의 판소리를 창극에서 온전히 들어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신창극시리즈3-시 연출과 출연진(제공 국립극장)

그래서 박 연출은 서사와 드라마적인 표현을 걷어내고 배우가 가진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했고, ‘시’ 자체가 창극이 되는 공연을 국립창극단에 제안했다. 판소리 사설이 운문을 담고 있다는 양식적인 면에서 음악으로서의 판소리와 텍스트로서의 시는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판소리를 노래로 삼는 창극은 그래서 시도 담을 수 있다. 이번 창극 ‘시’에 시의 언어들을 제공한 파블로 네루다는 칠레의 시인이자,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다. 그의 시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그와 우편배달부의 우정을 다룬 영화 ‘일 포스티노’ 덕분에 한국에서도 낯설지 않다.


박 연출은 네루다의 시 중에서도 생의 순간을 담고 있는 시들을 선택했다. 탄생에서 소멸까지 삶이 피어났다가 사라지는 찰나를 노래한 시들이 창극과 만날 예정이다.


2019년 1월, 새로운 에너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창극 ‘시’ 관람을 권한다. 탄생·사랑·이별·죽음까지 인간의 삶에 대한 모티브를 담고 있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 속 문장들을 새롭게 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극본연출 한 박지혜는 "신창극시리즈3 ‘시’는 “판소리는 소리꾼의 예술, 연극은 배우의 예술인데 둘 다 배우가 무대에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배우들과 공동창작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법적 권한및책임은 저작권자(c) 시사 프라임에 있습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창극의 탄생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3 ‘시’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9 16:27

신성훈, 일본서도 CTS 내가매일 기쁘게 폭발적인 관심

신성훈, 일본서도 CTS 내가매일 기쁘게 폭발적인 관심

지난 달 26일 오전9시20분 CTS내가 매일 기쁘게에 <실패를 딛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 신성훈> 편이 방송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신성훈은 이날 고아원 출신의 가수라며 고백했고, 어 작은 골방에서 생활하며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며 고백했다. 지금까지 가난함 속에서 잘 견뎌와있던 건 오직 하나님뿐만이  계획하시지 않았나 싶다.  

신성훈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먼저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매우 기쁘고 사한 일이다. 현재 일본에서까지도 내가 매일 기쁘게를 시청하시고 러브콜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CTS내가 매일 기쁘게 시청지 팬들은  다시보기로  시청을 하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신성훈은 오는2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영화 '넌 나의 친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법적 권한및책임은 저작권자(c) 시사 프라임에 있습니다.


신성훈, 일본서도 CTS 내가매일 기쁘게 폭발적인 관심
문화/문화컨텐츠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9 15:59

영상 산업의 미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오픈

영상 산업의 미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오픈

- 국내 최초 마음챙김 방송채널 & 온라인 명상플랫폼의 숨 쉬는 TV

 

주식회사 채널숨이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한다. 채널숨은 국내에서 유일한 명상 관련 방송채널 등록업체로 2019년 4월 플랫폼 오픈과 8월 방송 개국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휴식의 세계를 체험하는 신개념 방송채널·플랫폼’을 목표로, 2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과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을 운영해온 경영진이 모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마음챙김 명상’, ‘마인드풀니스’, ‘마음의 과학, 명상’, ‘명상과 의학’, ‘명상과 디지털’, ‘마음명상 산업’ 등 다양한 용어들이 명상과 접목되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잉 속도와 자극,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상이 이처럼 빠르게 대중화하는 이유는 기존의 명상에서 종교적인 색채를 덜고, 과학적으로 접근한 ‘마음챙김 명상’의 영향이 크다. 존 카밧진 교수(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의과대 명예교수)가 1979년 고안한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이 마음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첨단 기술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구글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텔, 세일즈포스 등의 거대 테크 기업들과 위워크 등 스타트업들이 직원들에게 명상 교육을 하는 것이다.

40여 년에 걸쳐 체계화되고 대중화한 MBSR은 기존의 명상에 ‘마음챙김’이라는 용어를 덧붙여 휴식과 마음 건강을 위한 명상이 새롭게 각광을 받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제 명상은 현재 한국 사회의 트렌드인 ‘쉼’, ‘힐링’, ‘웰빙’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채널숨은 마음명상 산업의 중심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신규 투자자를 모집한다. 음성 위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위주로 제한된 서비스에 머물러 있는 한국의 명상 시장 상황에서 채널숨은 방송,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을 통합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숨 - 고규홍의 나무가 말하였네>, <꾸러기 명상학교>, <다도 명상 茶香> 등 채널숨이 제작하고, 해외에서 확보한 UHD 급의 다양한 콘텐츠는 케이블TV, IPTV, 온라인 네트워크로 시청할 수 있다. ‘쉼’과 ‘마음챙김’을 주제로, 일반 채널과 차별화한 채널숨만의 고화질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를 새로운 휴식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R(Employee Stress Reduction) 프로그램 사업 및 명상 카페와 같은 오프라인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경열 채널숨 대표는 “국내 유일의 명상 분야 정보 스테이션으로서 명상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우드펀딩 참여자에게는 6개월간 멤버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얼리버드 투자자와 고액 투자자를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당기순이익 10% 수준의 배당이 가능하며, 2023년에는 코넥스 상장을 통해 주주 이익을 최대화할 예정이다.

권복기 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은 “채널숨이 소개하게 될 명상 관련 고품질의 다양한 콘텐츠가 개인을 행복으로 이끌어주고 지구촌을 평화롭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전진기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채널숨 프로젝트는 1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와디즈 공식사이트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법적 권한및책임은 저작권자(c) 시사 프라임에 있습니다.

 

영상 산업의 미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오픈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9 12:02

베리굿웨딩, 2019시무식 새 출발

베리굿웨딩, 2019시무식 새 출발

 


베리굿웨딩컴퍼니는 2019년 시무식을 8일 청담 마리아쥬스퀘어 웨딩홀에서 거행하고 새해 새 출발을 시작했다.

 

베리굿웨딩 원정욱대표는 비전선포식에서“웨딩플래너 개개인마다 기본에 충실하게 플래너의 역량을 다지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웨딩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또한 일대일 동행서비스의 취지를 살려 한분, 한분 정성것 진행하는 베리굿웨딩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힘찬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베리굿웨딩컴퍼니는 10년의 웨딩플래닝으로 축적된 웨딩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가 기업이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베리굿웨딩, 2019시무식 새 출발
김종태의 “오늘의 단상(斷想)” 액셀러레이터(2)

- 지난 액셀러레이터(1)에서 이어집니다.

액셀러레이터(1)에서는 액셀러레이팅의 일반적인 개념과 액셀러레이터의 기능 및 액셀러레이터 현황 등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이나 초기 창업기업이 엑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투자는 어떤 절차로 진행이 될까요?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양하고도 수많은 창업기업이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각자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는 있으나 창업당시의 기초 창업자금으로는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외부의 투자자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적정한 자금을 조달해야 생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사업 초기에 시드머니를 투자받기 쉽지 않은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 중에 창업자는 창업자금을 3F(Family, Friend, Fool or Fan)로부터나 겨우 투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표현입니다.

바로 이 시기에 창업자들이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등록된 액셀러레이터를 찾아 사업계획과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120여개사의 등록된 액셀러레이터 회사들이 전국에서 활동중이므로 해당 지역에 있는 액셀러레이터를 만나야 합니다.
액셀러레이터의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지역에 있는 창업자들에게 기회가 작을 수는 있으므로 사전에 어떤 액셀러레이터와 상담을 해야 할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액셀러레이터는 상담을 통해 투자가능성에 대하여 타진을 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후에 사업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투자검토를 거쳐 각사의 투자심사위원회를 통해 투자가 결정됩니다.
액셀러레이터는 통상 3천만원 내외의 시드머니를 투자하고 있으나 사업에 따라 억대의 투자를 결정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만일 정부에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 창업지원사업중애사 세대융합 지원사업,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있다면 주관기관 등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옵션부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정보사항입니다.
 
엑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는 현실적인 기준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첫 번째가 바로 사람(사업자, 창업자, 대표 등)입니다.
국내외 어느 기관이나 투자자도 모두가 제일 먼저 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기도 합니다.
사업에 대한 신념, 소신, 추진력, 경험과 연륜, 네트워크 및 기업가정신 등의 요소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는 액셀러레이터가 투자를 한 이후에 회수를 하기까지 예상기간이 가능한 짧게 걸리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액셀러레이터가 기대하는 투자회수 방법으로는 IPO, M&A 및 VC 등의 다음단계 투자기관에게 블록딜로 지분을 넘기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직전 5년간 코스닥 시장에 신규로 상장된 기업들의 창업부터 상장까지의 평균기간은 10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창업 이후에 자본시장에 상장을 하는데 의외로 많은 기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 동안에 창업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야 IPO가 가능하다는 점도 잊으면 안됩니다.

세 번째로 보는 주요한 기준은 창업기업 사업 아이템의 지속성입니다.
투자자로서 회수를 희망하는 기간(대략 5년 내외)까지 사업이 지속적으로 생존하고 존속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를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회수가능기간 내에 사라질 유행사업 아이템이라면 투자검토 자체가 안되겠지요.

네 번째 투자기준은 사업이 가지고 있는 시장(Market)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입니다.
시장규모와 시장에서의 지위 등에 대한 예측이 되면 투자검토 시점에서의 기업에 대한 기업가치를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가치가 어느정도라도 계산이 된다면 투자자로서 투자규모, 투자지분, 투자가치 및 회수가치 등에 대한 판단을 미리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빠지지 않고 체크하는 사항은 사업성, 마케팅 전략, 사업화 전략, 구성원 맨파워, 재무계획 및 매출 전략과 회사의 장기적인 로드맵가 마스터플랜 등입니다.

 2019. 1.7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의 “오늘의 단상(斷想)” 액셀러레이터(2)
사회/복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4 17:23

기부천사 유퉁과 박현, 마라톤 기부로 훈훈한 기해년

기부천사 유퉁과 박현, 마라톤 기부로 훈훈한 기해년

- 소외계층 필요한 물품 챙기는 온정에 감동 물씬


경기침체로 인해 년말기부 또한 인색해진 지난 12, 공연 수익금 전액을 쌀과 생필품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감동을 준데 이어 새해 첫주부터 연이어 기부를 실천한 라이브가수 박현과 신인가수이며 영화배우인 유퉁의 통큰 이웃 사랑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2일 열린 콘서트, 유퉁과 박현의 투맨쇼 공연수익금이 주요했으며 일부 두 기부천사의 뜻에 동참한 지인들과 팬들의 정성도 포함되어 부천시흥안산수원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 이불과 여성용품 등으로 전달됐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화제다. 콘서트 기획 초반부터 뜻을 함께한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 소속 PD들도 후원금을 전하고 재능봉사로 영상팀을 꾸렸으며 라이브의 챔피언답게 가수 박현씨의 팬들 "박현바라기"도 객석을 메웠다. 


만능엔터테이너 유퉁씨의 지인들은 공연을 보기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비행기에 올랐다.

신인가수 유퉁과 라이브의 챔피언 박현의 현장CD판매 수익금도 모두 기부에 포함됐다.

 

비교적 저렴한 티켓가격임에도 천만원 가까이 수익이 난 이유다.

 

천만원 상당 물품을 직접구매 전달

 

기부 물품 선정 과정에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

애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라는 취지로 연탄 기부를 목표로 했으나 지역복지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필품으로 바뀐 것.

 

내용인즉,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 수급에 선정되지 못한 소외계층 자녀들에게는 반찬이 없어도 먹을 수 있는 라면과 여성용품이 더욱 절실하다는 것, 또한 추운 겨울을 이겨낼 이불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여학생들의 가슴아픈 사정을 전해들은 박현씨의 부인은 앞장서서 이불과 라면을 차에 실어 나르는 괴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는 놀랍다.

부천 소사본 3동에 이불 80, 부천 상동에 라면 35박스, 시흥 정왕본동에 쌀 20K 30, 안산 전역에 쌀 20k 35, 수원 곡선동에 이불 30채와 라면 60박스 그리고 여성용품 40박스 등이다.

 

두 기부 천사들의 마음이 통한 것일까? 한중동포연합회(회장 오성호)와 안산 다섬연합회(회장 김채화)가 무거운 쌀 운반 봉사를 자청했다.

 

박현, 유퉁 두 가수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두 사람 모두 형편이 넉넉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콘서트를 함께한 섹션들은 박현, 유퉁 두 가수의 행보는 두 달에 걸쳐 이어진 감동의 대장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현씨는 가수로서 열심히 공연하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렇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마다 공연을 개최하고 공연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랜기간 소아환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유퉁씨는 사업 재기를 목표로 덮밥 전문점 "해피맘"을 해외에 창업하기 위해 필리핀 팔라완섬을 선택, 한 달 중 20일은 팔라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또 10일은 한국에서 박현씨와 투맨쇼의 전국투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부천사 유퉁과 박현, 마라톤 기부로 훈훈한 기해년
사회/교육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4 01:28

글로벌 제이 아트홀, 4개국 다문화 예술체험 교육 진행!

글로벌 제이 아트홀, 4개국 다문화 예술체험 교육 진행!

- 교실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한 번에 만나는 순간!

 


지난 12월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반월중학교(안산)에서는 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수업이 열렸다.

강사로는 안산 글로벌제이아트홀 (대표 전은영) 소속 공연팀이자 강사인 유세프(이집트), 엘리샤 (남아프리카공화국), 위즈(나이지리아), 로이스(프랑스)로 모두 다른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다. 4명의 강사는 각자 출신국의 문화에 대해서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나이지리아 전통 의상체험을 통해 나이지리아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의상에 얽힌 계층과 문양과 디자인에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집트 수업에서는 인류역사상 종이를 최초로 만들게 된 계기와 피라미드 안에 파라오 왕들의 유물과 미이라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그런 의식이 갖는 이집트인들의 정신적 원류등을 알게 했다. 또한 이집트 상형문자로 직접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체험과 파라오와 여왕들을 그려보기 체험을 했다.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는 파리의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음식과 패션을 통한 프랑스의 미적역사를 배우게 되었으며 프랑스 강사이자 피안니스트인 로이스 선생님이 직접 연주해 주는  프랑스 음악과 kpop 연주등을 통해서 청소년시절에 매우 감성을 키우는 교육까지 덤으로 받게 되 행복하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선생님에게 싸인을 받는 이벤트로 연출되었다.

아프리카 대륙의 종주국이자 가장 인종차별로 아픈 역사를 간직한 남아공 수업에서는 서로 다른 인종이 만델라 평화정책등을 통해 어떻게 같이 레인보우 국가로 공존하며 살아갈수 있게 되었는지 유럽과 미국과 연계된 역사수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남아공 원주민 전사들의 타투문신을 페이스 페인팅 등을 통해 그려보면서 타 대륙의 문화에 대한 상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또 학생들은 수업이 종료된 후 진행 된 설문에서  ‘여러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 ‘나이지리아는 들어보긴 했지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 본 적이 없어서 문화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 좋았다. ’ , ‘ 전통의상을 입을 수 있어서 좋았다.’ , ‘ 수업을 통해 각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아 좋았다’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이제는 책상에 앉아서 지도를 보며 텍스트로 세상을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수업을 넘어서 교실 안에서도 각 대륙과 나라의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보며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세계 시민으로서 자세와 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들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반월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수업은 학생들에게 문화 상대성을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다문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시대에 문화 감수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글로벌제이아트홀 대표 전은영은 "앞으로도 반월중학교에서 열린 특별한 수업처럼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수업들을 개설해 세계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주기를 안산시와 대한민국에게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글로벌 제이 아트홀, 4개국 다문화 예술체험 교육 진행!
사회/복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2 22:56

가수 유퉁․박현,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부

가수 유퉁․박현,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석현)는 가수 유퉁, 박현과 함께 정왕본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기부식을 12월 29일 토요일에 진행했다.

이번 기부품은 가수 유퉁과 박현이 공연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30포를 전달하였다.

이날 기부식에는 가수 유퉁, 박현과 함께 정왕본동에 기부를 연계한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정창곤 회장,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오성호 이사(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이석현 동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가수 유퉁은 “평소 자원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정왕본동에 살고 계신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정왕본동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곳곳에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석현 동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 관내 저소득층이 추운 날씨에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가수 유퉁․박현,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부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8 21:40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케이팝서포터즈그룹 주최로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33층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제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파워 대상 시상식(사진촬영:시사프라임)

 

이번 2018 제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대상 시상식은 글로벌 청년,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한국의 숨겨진 대중문화 브랜드를 발굴하여 전 세계에 진출하는

 

한류문화브랜드 파워를 육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정치, 사회, 지자체 등 의정활동 부문과 식품, 외식 부문 뷰티, 미용, 패션부문 제조, 유통부문, 사회공헌 부문 문화, 체육, 예술부문 방송, 연예부문 건강, 힐링부문 등 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수여했다.

 

이번 의정활동부문 대상은 김선갑(광진구청장), 정순균(강남구청장), 박성중(서초구 국회의원), 박명서(14대 국회의원), 임인배(15,16,17대 국회의원), 이강두(전 한나당 대표)가 k-pop한류문화 브랜드파워 대상을 받았다.

 

 

또한, 경영.혁신부문 대상은 윤은기 (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유준식 (주)체리쉬 회장, 김호진 경영학.공학박사, 손상대 (사)한국M&A컨설팅협회 회장, 안병천 대우패션그룹 회장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이성재 시피아바이오 대표, 김경훈 제주레아토탈웨딩 대표

 

           좌) 김경훈 제주레아토탈웨딩 대표, 우)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문화.체육.예술부문은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손해석 퓨전국악인,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이선민 경기민요57호, 김혜정 문화재단박물 관장, 최종표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의장.

 

방송.연예부문 대상은 김주태 mbc총국장, 남보원 게그맨, 이동준 가수, 박일준 가수, 임수정 가수, 디아이피(D.I.P) 인터비디이엔티 아이돌 가수, 황규민 리틀싸이 가수, 임영규 탤런트, 주연아 가수, 정원수 작곡가겸 교수.

 

사회공헌부문 대상은 이영자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 총재, 박수근 K-POP 상임고문, 임상원 코헨대학교 한국총장, 권경환 오산리기도 원장, 이금자 경기도여성협의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이정세 변호사, 국제엔젤봉사단, 홍기영 MBN국장, 최재영 (사)한국언론인연합회 회장.

 

최동훈 상무이사 하림그룹한강씨엠(사진촬영:시사프라임)

 

제조.유통부문 대상은 최동훈 상무이사 하림그룹한강씨엠(주), 강군석 규수방 회장, 조동신 세광전자 대표, 김근영 모아톡(주) 회장, 정규택 (주)파이브지티 대표, 이진서 (주)굿모닝365 회장, 봉필원 위쿽스 대표.

 

해외교류부문 대상은 이영헌 월드옥타 회장, 사카모토 노리아키 (주)제일인터내셔널 대표,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안경대 GEM인도네시아 회장, 강우철 통연일안보전략연구소 소장, 김규택 한중기업가협의회 회장, 이연일 세계선교복지신문방송 총재, 최용상 아시아태평양연구 소장.

 

한류미디어공헌부문 대상은 김성욱 와이엔터테인먼트 회장, 곽경용 미디어뷰 대표, 권오준 배우, 이청청 이상봉패션디자이너 대표, 류숙조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 권명원 한글서예가 묵제, 박덕렬 중국WPC 대표, 이선화 JINS-SH VINA 대표, 정소미 대한민국모델스 대표, 신은희 (주)별빛투어 대표가 수상을 받았다.

 

한편,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끝마친 케이팝서포터즈그룹 박기활 회장은 "케이팝 등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류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는 공로자와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2 22:44

‘주먹왕 랄프2’ IMAX 상영 폭발적 호응

‘주먹왕 랄프2’ IMAX 상영 폭발적 호응


2019년 1월 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락실 세상 속 8비트 게임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뤄 호평 받았던 1편에 이어 끝없이 펼쳐진 무한대의 인터넷 세상을 배경으로 ‘랄프’와 ‘바넬로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지난달 21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가운데, 12월 19일 국내에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를 통해 압도적인 극찬 세례를 받으며 2019년 ‘첫’ 대세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인터넷 속으로 들어간 랄프’와 ‘바넬로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인터넷을 하나의 거대한 세상으로 시각화한 디즈니의 가장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을 잇는 경이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웹사이트를 공간화하고 시스템을 인격화한 놀라운 아이디어, 시대의 흐름과 유행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재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 국내 주요 언론 매체와 평단은 “놓치면 후회할 명작!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영화!”(맥스무비 유현지), “다채로운 캐릭터만큼이나 탄탄하고 조밀한 스토리! 오직 디즈니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연합뉴스 김승욱)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국내 IMAX 상영을 확정 지으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IMAX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거대한 인터넷 세상의 다채롭고 경이로운 비주얼과 ‘바넬로피’와 ‘섕크’의 스펙터클하고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은 물론, 영화 곳곳에 숨어있는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더욱 실감나고 생생한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주먹왕 랄프2’ IMAX 상영 폭발적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