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5 09:22

국립국악관현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국립국악관현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연습장면 (사진제공: 국립극장)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이 운영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이하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가 오는 2월 24일(토) 오후 4시 달오름극장에서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아마추어 관현악단’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프로젝트다. 국악기를 취미로 배워온 일반인에게 국악관현악 합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국악 향유층을 개발하고, 국악 애호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관객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서양음악계에서 일반인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프로 못지않은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국악계에서는 소규모 동호회나 실내악 앙상블 외에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대규모 관현악 합주를 펼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국악관현악의 경우 악기 조율법이나 연주법·편성 등이 완벽히 정형화되어 있지 않으며, 지휘자·전문 강사·악보·연습 장소 등의 여러 요소가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이러한 요소를 갖춘 국립 단체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지난 2016년부터 ‘아마추어 관현악단’ 참가자들에게 국악기와 연습 공간,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의 전문적인 강습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과정으로 발표회를 개최해 두 달여간 흘려온 땀의 결실을 맛볼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 연주를 통해 국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체험할 수 있었다” “여러 국악기가 함께 내는 크고 웅장한 소리에 압도됐다” “악기를 독학해왔지만 실력이 정체돼 답답함을 느껴왔는데 합주를 경험하며 국악관현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라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는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 등 7개 파트, 총 4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100여 명의 지원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지원서 및 연주 동영상을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지휘를 맡은 이용탁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와 국립국악관현악단 각 파트별 수석들이 직접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지난 1월 4일(목) 첫 연습을 시작한 이래,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2시간씩 정규 연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단원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는 물론 대학생·주부·회사원 등 직업도 매우 다양하다.


 국악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국악을 접해온 기간 등은 각양각색이지만 ‘아마추어 관현악단’에 대한 열의만큼은 모두 같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총 4개의 작품을 연주한다.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르도’로 문을 열고,  영화 ‘타이타닉’ ‘시네마 천국’ ‘맘마미아’ 주제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영화음악 메들리, ‘남도 아리랑’ ‘방황’등 관객에게 친숙한 국악관현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관현악 합주가 익숙지 않은 일반인에게 결코 쉽지 않은 난도의 작품이지만,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연습에 임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수료식과 발표회는 전석 무료다.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 예매처(02-2280-4114)를 통해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국립국악관현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3기
[화제작] 코미디 영화 '언프리티 소셜 스타'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선댄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고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언프리티 소셜 스타' 가 지난 12일 (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언프리티 소셜 스타' 는 SNS 홀릭 ‘잉그리드’가 워너비 소셜 스타 ‘테일러’를 만나기 위해 LA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핫하고 힙한 언니들의 화려한 SNS 라이프를 그린 파란만장 타임라인 코미디이다.


 '언프리티 소셜 스타' 는 제33회 선댄스 영화제 왈트 솔트 각본상을 수상하고 멜버른 국제 영화제, 런던 국제 영화제 등 주요 6개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해외 언론으로부터 “끝내주게 재미있다!(Elle),” “날카롭고 대담한 코미디!(RogerEbert.com),” “완벽한 타이밍에 웃기다!(The Guardian),”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Irish Times)”와 같은 극찬을 얻은 바 있어 재미와 작품성 모두를 갖춘 영화임을 입증했다.


영화의 스토리를 빛내줄 배우진으로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스칼렛 위치’로 큰 사랑을 받은 엘리자베스 올슨이 워너비 소셜 스타 ‘테일러’ 역을 맡아 실제 셀럽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여기에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오 마이 그랜파>, <라이프 애프터 베스> 등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오브리 플라자가 합류하여 SNS 홀릭 ‘잉그리드’ 역으로 다시 한번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트렌디한 스토리와 개성만점 캐릭터에 맷 스파이서 감독 특유의 감각적 영상미까지 더해져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는  '언프리티 소셜 스타' 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오는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동취재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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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코미디 영화 '언프리티 소셜 스타'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5 01:54

아시아종묘 코스닥 성공 입성

아시아종묘 코스닥 성공 입성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2월 12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잃어버린 종자주권을 되찾고 우리 식탁을 보다 풍성하게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토종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시아종묘는 양배추와 단호박, 무, 브로콜리, 콜라비 등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뒤, 토마토와 참외, 멜론, 수박, 고추 등 과채소 종자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신품종을 지속 개발하며 해외 시장 강화 및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 인도, 중동, 유럽 등 3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인도 현지 법인과 베트남 연구소, 터키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이후 연구개발 거점 확보와 현지 적응형 품종 개발, 전시포 사업, 현지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현지 맞춤형 사업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종묘는 고수익 및 기능성 품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하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 항산화 물질 고함유 적·자색배추(미스홍, 드셔보라), 혈당강하물질 고함유 풋고추(미인풋고추), 항암성분 고함유 브로콜리(킹돔) 등 기능성 품종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특수 품종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아시아종묘의 성장을 믿고 투자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손꼽히는 경영 성공사례를 만들며 글로벌 종자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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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코스닥 성공 입성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동구바이오제약, 13일 코스닥 입성

- 13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식 개최
-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12일 아시아종묘 상장에 이어 나란히 코스닥 입성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 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동구바이오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이 13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닥 신규 상장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기념 사진(왼)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신요환 신영증권 대표이사,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직무대행, 박원희 패션플랫폼 대표이사,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재철 코스닥협회장(사진제공:서울산업진흥원)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비뇨기과 처방 약품을 주력으로 천식·비염 치료제 ‘알레스틴’과 피부 가려움증·염증용 연고 ‘더모타손’ 등을 생산해 왔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추출 키트 ‘스마트엑스(SmartX)’와 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블룸’을 론칭하면서 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 분야에도 진출했다.


또한 의약품위탁생산(CMO) 사업 비중을 넓혀 치매질환 치료제 ‘콜린알포세레이트’ 등을 위탁 생산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부과 처방 1위 기업 동구바이오제약은 2016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SBA가 주관한 ‘하이서울브랜드 재도약(상장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어 지원금 총 5천만원을 기업 설명회(IR) 개최, 외부 회계 감사 등 상장 준비금으로 활용했다.
 

12일에는 동구바이오제약과 상장 지원 프로그램에 함께 선정된 종자 전문기업 아시아종묘㈜가 243.2대1의 일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해 상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2개사가 나란히 코스닥에 입성했다.

 

또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동구바이오제약은 공모 청약 결과 41만3824주 모집에 3억4623만주가 접수돼 청약 경쟁률 836.67대1을 기록했다고 한다.


앞서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도 총 845곳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72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2조7699억원에 달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공모 자금을 시설 운영 자금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인수합병(M&A)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상장의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성장의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존의 합성의약품 제조 중심에서 토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2020년 국내 30위권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동구바이오제약, 13일 코스닥 입성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 2 22()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 30,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

- 올해 상반기는 건축을 주제로 남성택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6회 강좌 마련 

 

 

2018 2 22일부터 3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6), 무료 미술강좌인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동서양 현대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강좌를 진행한 두산아트스쿨이 2018년 상반기에는 건축을 주제로 6회 강좌가 진행된다.

 

‘스푼에서 도시까지’ 19~20세기 토탈아트(Total Art, 종합예술)와 건축 운동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열린 욕실의 도발’, ‘벌거벗겨진 전구’ 등 건축미쟝센 에피소드를 3회에 걸쳐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건축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에게는 건축의 흐름을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두산아트스쿨 <건축, 토탈아트 혹은 레디메이드> 6회 강좌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두산아트스쿨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야별 평론가나 아티스트를 초청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강좌는 두산아트센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두산아트센터, 무료 미술강좌 ‘두산아트스쿨’ 2월 22일(목) 개강
경제/금융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0 19:37

대부업 최고금리 기대출자에게도 적용해야!

대부업 최고금리 기대출자에게도 적용해야!

- 오늘 부터 24%로 인하, 기대출자는 적용안 돼...
- 약정이율과 연체이자율이 동일한 것은 수익 늘리려는 영업상 꼼수
- 대부업 금리체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금융소비자연맹(상임대표 조연행)은 오늘부터 법정최고금리가 24%로 인하됨에 따라 서민들의 대부업체 이용 이자부담이 줄어들겠지만, 기존 대출자는 적용이 배제되어 반쪽짜리 시행으로 전부 적용해야 마땅하고, 정상금리와 연체금리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대부업체의 불합리적 불공정한 금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서민들이 부담을 완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정 최고금리(24%) 적용 규정은 금융소비자에게 유리한 강행규정으로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시행일 이후부터 발생하는 이자에 대하여 변경된 최고금리를 적용하여야 마땅하나, 그렇게 적용하지 아니하도록 법을 잘못 제정하였다.


최고금리가 인하되어도 기존 대부이용자는 재대출을 하지 않는 한 혜택을 보지 못하므로, 시행령의 부칙에 의해 시행령 시행 이후에 계약을 체결 또는 갱신하거나 연장하는 분부터 적용되고 기존 계약에 대하여는 기존 계약상의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대부기한이 법정최고금리 변동 이후에 도래하는 대출계약은 현재 진행중인 법률관계이며, 최고금리 변동 이후에 발생하는 이자채권은 이미 종료된 법률관계가 아니고 장래에 발생한다.


더구나 서민의 경제사정에 관계없이 높은 이율로 이익을 보려는 채권자의 신뢰보다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공익상의 사유가 크고, 최고금리는 전반적인 금융상황을 고려하여 책정되므로 변경된 최고금리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채권자가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은 없다.


대부업체는 정상이율과 연체이자율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법정최고 금리를 정한 것은 금융사나 대부업체가 급전이 필요한 이용자를 상대로 폭리를 취하지 못하도록 금리의 상한성을 정한 것이지만, 대부업체가 신용대부의 금리를 이용자의 신용과 상관없이 약정이율과 연체이율을 일률적로 법정최고금리 수준으로 적용하는 것은 이자를 최대한 많이 받으려는 영업 꼼수이다.


정상이율이 법정최고금리로 연체되었다고 금리를 더 받으면 불법이기 때문에 연체이율과 정상이율이 같을 수밖에 없으며, 결국 이는 모든 대부 이용자들을 연체자로 간주하는 것과 동일하다.


금융사는 금전채무에서 기한의 이익 기간 내에는 지급을 지체하고 있는 이자 또는 원리금에, 기한의 이익이 상실한 후에는 대출 금액에 대해 연체이율을 적용하는 반면, 대부업체는 기한의 이익이 있든 없든 대부금액에 대해 연체이율을 적용한다.


대부업체는 법정 최고금리를 약정이율 정한 뒤, 지급이 연체되는 경우 연체이자를 물릴 수 없기 때문에 대부금액에 연체일수만큼의 이자를 지급시에 받는다. 이는 이자를 법정 최고 수준까지 받기 위한 꼼수이고,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효과와 같으며 지급일에 이자나 원리금을 지급하든 장기간 지급을 하지 않든 약정이율과 연체이율이 같기 때문에 신용상의 불이익 이외 금전상 불이익이 없다.   
 

대부업체 이용자는 저소득ㆍ저신용자가 많고 생활자금 등 우선순위 지출이 많아 이자나 원리금 지급은 차 순위로 미루어지고, 대부업체는 이용자로부터 이자나 원리금을 지급받기 위해 전화, 문자 등 과도한 추심행위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이용자가 성실하게 지급하게끔 약정이율과 연체이자율을 차등화해야 한다.  


대부업계가 주장하는 “금리인하는 소비자의 혜택 증가보다, 대부 대출의 벽이 높아져 이용 가능한 소비자의 범위가 좁아지기에 서민과 저신용자들에게는 독이다”는 견해는 마치 대부를 받으면 “혜택을 본다”라고 생각하는 공급자의 시혜적인 태도로 대부대출 금리를 낮추면 대출금리와 조달금리의 차인 마진폭이 줄어 장사를 못한다는 것 이외에는 핑계에 불과하다.


대부업체는 자선업체가 아니므로 금리가 높아도 낮아도 돈을 갚을 수 없는 자에게는 대부를 해 주지 않는다. 금리를 낮추면 수요증가로 상환능력이 더 나은 자에게 대부하여 부도율을 낮출 수 있다. 대부금리가 높을 때에도 퍼주기식으로 대부를 한 것도 아니고 불법사금융의 이용이 없어진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는 오늘부터 법정최고금리를 연 27.9%에서 연 24.0%로 인하되었지만,  대만은 연 20%이고, 일본의 경우 ¥10만(원화 982만원) 미만은 연 20%, ¥10만~¥100만(원화 982만원~9852만원)미만은 연 18%, ¥100만(원화 9852만원) 이상은 연15%인 것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대부업체들이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금리를 차별화하고, 약정이율과 연체이율을 각각 별도로 규정하는 등 금리체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변경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대부업 최고금리 기대출자에게도 적용해야!
포토기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0 14:36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리풀터널 관통식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리풀터널 관통식

-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 터널 관통기념식

 

2018년 2월 8일 서리풀터널 관통식을 가졌다. 

 

37년간 풀리지 않았던 서초구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후보시절 공보물에 넣었던 첫 번째 공약이기도 하다.

 

서초구의 교통 혼잡으로 주민들에 소망이기도 한 일들을 취임 1주일 만에 정보사를 찾아 정보 사령관을 만나고, 또 1주일 뒤엔 국방부 차관을 만나 협의를 통해 정보사부지 개발과 터널공사를 분리해 투트랙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그 후 구청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노력을 통해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에 착공식을 가질 수 있었다.

 

그때 당시 모습 

정보사터널 기공식때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모습(사진: 한은남기자)

 

한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서리풀 터널 완공으로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이 개선되고 방배동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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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 서리풀터널 관통식
전국 자치구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1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선정되다!

- 전국 자치구 69곳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 주민만족도 1위는 '무더위 그늘막'으로 호평 

 

2018년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단체장역량 주민만족도' 전국 1위에 선정되었다. 

        서리풀 원두막에서 조은희 구청장(사진제공:서초구)

 

더위에 지친 주민들로부터 찬사가 쏟아진 것은 지난해 여름 서울 서초구의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대형 양산이 펴졌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서초구가 설치한 대형 그늘막이다.

 

서초구는 그늘막 설치 장소를 애초의 54곳에서 120곳으로 늘렸다. ‘서리풀 원두막’이라는 이름의 이 그늘막은 햇볕 차단이 불필요한 계절에는 접어놓지만 겨울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깜짝 변신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전국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단체장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처럼 주민에 한발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펼친 덕분이다.

 

조 구청장은 불가능해 보였던 정보사 부지 관통터널(서리풀터널) 공사와 지역 내 마지막 판자촌인 방배동 ‘성뒤마을’공영개발을 이끌어 내는 등 숙원 사업을 해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서초(瑞草)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서리풀(벼)을 브랜드로 한 서리풀페스티벌은 2015년 행사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누적 참가자 50만명을 넘는 대표적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자치구 단체장역량 주민만족도 평가는 서울 구청장들의 독무대였다. 10위권 안에 서울 자치구가 6곳이고 부산 2곳, 대구ㆍ광주가 각 1곳이다.  

 

또한 서울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종로구가 차례로 1~4위였으며 대구 수성구가 5위로 서울 이외 지역 자치구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6~10위는 서울 성동구, 광주 광산구, 부산 중구, 서울 양천구, 부산 수영구 순이었다.  

 

지난해 5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한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보건과 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산후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와 안전 문제가 발생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관 등이 좋은 사례다.  

 

3위를 차지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수요데이트’를 통해 주민 요구를 직접 듣고 접수 민원은 가급적 4시간 이내에 해결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4위에 오른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건축가 출신으로 도심 문화유산과 자연을 살리는 도시재생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낡은 청운아파트를 헐고 수성동 계곡을 정비해 조선시대 자연경관과 운치를 복원했을 뿐 아니라 한옥으로 된 청운문학도서관과 박노수미술관을 열어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마을을 만들었다.  

 

서울 이외 자치구 단체장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조성에 예산을 투입하고 구민쉼터 조성 및 도심 재생사업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6위를 차지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던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 합의를 이끌어냈다. 민형배(7위) 광산구청장은 7년 동안 모두 30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근로 문제 개선에 큰 업적을 세웠다.  

 

약사 출신인 김은숙(8위) 부산 중구청장은 시민ㆍ여성단체 대표와 시 고위 공무원(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김수영(9위) 양천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교육 복지를 주도했다.  

 

박현욱(10위) 수영구청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골목을 누비는 현장행정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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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구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1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선정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