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신인 걸그룹 '파란여우들', 2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12일 음원 발매

 

4인조 신인 걸그룹 파란여우들(송이야기,아리아, 다야, 해나)의 음원이 12일 오후 1시
멜론,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의 여러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파란여우들의 타이틀곡 ‘Wake me up'은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스토리를 차용해 만든 노래로 뉴이스트, 라붐 등의 노래를 통해 잘 알려진 작곡팀 어벤전승의 곡이다.

 

현실에선 아픔과 상처에 잠들어 있는 나를 달콤한 키스로 깨워 달라는 내용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한 걸음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두려움을  파란여우들 4인의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담았다.


12일 첫 데뷔 무대를 앞둔 리더 송이야기는 멤버 4인이 약 2년간의 시간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 호흡 맞춰온 만큼 “그 어떤 신인 걸 그룹보다 매력적이면서도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메인보컬 아리아는 “중독성 있으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라
10,20대 뿐 아니라 폭넓은 층에서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곡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란여우들은 12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올 가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4인조 신인 걸그룹 '파란여우들', 2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12일 음원 발매
경제/신상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7 14:49

러브참*릴리쿠, 인기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러브참*릴리쿠, 인기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 겅기콘랩, 창업성공 멘토로 인기 높아!

 

지난 9월 29일 4주년을 맞이한 경기콘랩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아이디어 생성 과정부터 유통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실제로 아이디어가 있어 브랜드를 만들었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지만, 홍보·유통·재무 등 비즈니스의 세계는 그리 녹록지 않다. <러브참>과 <릴리쿠>는 올해 초 비슷한 시기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문을 두드렸다.

 

두 기업 모두 ‘경기콘랩’의 프로그램 ‘슈퍼끼어로’에 참여해 각종 박람회 부스 운영 지원을 받아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수익화를 이뤘고, 유통과 재무 등 사업 운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경기콘랩’에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방을 샀는데, 얼마 못 가 다른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방 덮개만 바꿨더니 가방 두 개를 가진 게 되었죠.”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 각광 받고 있는 <러브참> 최지수 대표의 말이다.

 

가방을 재구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디자인 때문에 재 구매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자인을 바꿀 수만 있다면...’이란 생각으로 나만을 위한 맞춤형 가방을 만드는 것이 소비자를 위한 참다운 결정이 될 것이라 확신한 최지수 대표는 ‘플랩’(FLAP, 덮개)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액세서리 특허를 개발,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이 같은 아이디어의 성공은 <릴리쿠>도 마찬가지다.

<릴리쿠> 브랜드의 주인공은 딸 가진 엄마 박정우 대표와 아들 가진 엄마 손원화 실장이다. 두 엄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미아방지가방을 기획했다.

부모에게 아이의 편안함과 안전이 보장된다면 그보다 좋은 제품은 없는 것.박정우 대표와 손원화 실장은 미아방지가방을 기획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5년이나 했다. 미아방지끈, 반사보호필름, 생활방수, 흘러내림방지, 무독성 소재, 초경량, 외부충격방지 기능 등 모든 기능이 총망라된 가방을 기획했고, 아이들만큼이나 예쁘고 깜찍한 캐릭터를 개발, <릴리쿠>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러브참>과 <릴리쿠>는 ‘경기콘랩’ 입주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다.

<러브참>의 최지수 대표는 “경기콘랩으로 부터 각종 행사의 부스 지원은 물론, 플래닝 과정까지 지원받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좋은 위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사무실을 지원받은 것이다”라며 “플랩(FLAP, 탈부착형 가방 특허)이란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액세서리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것이다. 문화예술계 작가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한정판도 계획하고 있다.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소비자 최적화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서 이미지와 입지를 확고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릴리쿠>의 박정우 대표는 “제품의 특성상 온라인 이미지보다는 실물에서 훨씬 좋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판매는 매우 좋은 기회다. 지난 도쿄박람회 때는 완판 됐다.”고 자랑했으며 현재 갤000백화점 입점, 대만 업체 대리점 계약, 일본 업체 수출계약진행, 중국 업체 총판 협의, LA와 런던 디자인샵 진출 등 글로벌화를 진행하고 있는 손원화 실장은 “내 아이를 위한 일상 속 아이디어가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해 쓰여질 거라는 생각을 하면 뿌듯함과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경기콘랩을 운영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각종 프로그램과 장비,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공동운영하고 있다. 현재 창업 207건, 일자리창출 470건, 콘텐츠제작 767건으로 4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김평기 기자  swc04244@naver.com

 

 

 

러브참*릴리쿠, 인기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경제/신상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7 14:35

인기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 성공으로 이끌어

인기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 성공으로 이끌어

- 아이디어 생성부터 유통과 창업까지 해결해!

 

 

지난 9월 29일 4주년을 맞이한 경기콘랩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아이디어 생성 과정부터 유통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경기콘랩을 운영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각종 프로그램과 장비,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이디어가 있어 브랜드를 만들었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지만, 홍보·유통·재무 등 비즈니스의 세계는 그리 녹록지 않다. <릴리쿠>와 <러브참>은 올해 초 비슷한 시기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문을 두드렸다.

 

두 기업 모두 ‘경기콘랩’의 프로그램 ‘슈퍼끼어로’에 참여해 각종 박람회 부스 운영 지원을 받아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수익화를 이뤘고, 유통과 재무 등 사업 운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경기콘랩’에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릴리쿠> 브랜드의 주인공은 딸 가진 엄마 박정우 대표와 아들 가진 엄마 손원화 실장이다. 두 엄마는 말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미아방지가방을 기획했다.

 

부모에게 아이의 편안함과 안전이 보장된다면 그보다 좋은 제품은 없을 것이다. 박정우 대표와 손원화 실장은 미아방지가방을 기획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5년이나 했다. 미아방지끈, 반사보호필름, 생활방수, 흘러내림방지, 무독성 소재, 초경량, 외부충격방지 기능 등 모든 기능이 총망라된 가방을 기획했고, 아이들만큼이나 예쁘고 깜찍한 캐릭터를 개발, <릴리쿠>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시장조사를 통한 상품 기획은 <러브참>도 마찬가지다.

“가방을 샀는데, 얼마 못 가 다른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방 덮개만 바꿨더니 가방 두 개를 가진 게 되었죠.”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 각광 받고 있는 <러브참> 최지수 대표의 말이다.

 

가방을 재구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디자인 때문에 재 구매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자인을 바꿀 수만 있다면...’이란 생각으로 나만을 위한 맞춤형 가방을 만드는 것이 소비자를 위한 참다운 결정이 될 것이라 확신한 최지수 대표는 ‘플랩’(FLAP, 덮개)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액세서리 특허를 개발,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릴리쿠>와 <러브참>은 ‘경기콘랩’ 입주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다. <릴리쿠>의 박정우 대표는 “제품의 특성상 온라인 이미지보다는 실물에서 훨씬 좋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판매는 매우 좋은 기회다. 지난 도쿄박람회 때는 완판 됐다”고 말했다.

 

현재 갤000백화점 입점, 대만 업체 대리점 계약, 일본 업체 수출계약진행, 중국 업체 총판 협의, LA와 런던 디자인샵 진출 등 글로벌화를 진행하고 있는 손원화 실장은 “내 아이를 위한 일상 속 아이디어가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해 쓰여질 거라는 생각을 하면 뿌듯함과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러브참>의 최지수 대표는 “경기콘랩으로 부터 각종 행사의 부스 지원은 물론, 플래닝 과정까지 지원받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좋은 위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사무실을 지원받은 것이다”라며 “플랩(FLAP, 탈부착형 가방 특허)이란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액세서리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것이다. 문화예술계 작가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한정판도 계획하고 있다.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소비자 최적화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서 이미지와 입지를 확고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공동운영하고 있다. 현재 창업 207건, 일자리창출 470건, 콘텐츠제작 767건으로 4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인기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 성공으로 이끌어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6 14:16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 Romantic Autumn So Young Kwon Violin Recital
 피아노 - 허 란

 

 

미국에서 연주자로서, 또 교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바이올리니스트 권소영이 귀국해 독주회를 갖는다.


한국에서 의미 있는 연주 활동을 계획하고 기대하는 그녀는 유명 연주자로서의 명예나 권위보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어한다.
 

향후 계획과 앞으로의 포부를 묻자 그녀는 참으로 순수한 희망처럼 대답했다.

 

“오랜 시간 동안 미국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후학양성의 길을 지속하고 싶고 또 더 많은 뮤지션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받은 만큼 사회에 도움을 줘야한다는 마음을 새기면서, 제가 배운 것을 배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생각을 항상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겪을때, 저의 연주를 들으면 엔돌핀이 솟아나고, 위로와 희망을 얻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느낄수 있게하는, 그런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기억되고 싶어요.”

 

2018. 10. 23(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입장권 : 전석20,000원 학생 10,000
후 원 : 선화예고, 오벌린 음대, 예일 음대, 보스턴 음대 동문회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바이올리니스트 권소영은 브니엘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수석 졸업한 후 도미하여 오벌린 음대 학사(전액 장학생), 예일대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전액 장학생, 생활 장학금),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Dean's Scholarship)을 졸업하였다. 
 
예일대 음대 학장이자 작곡과 교수였던 (故) Ezra Laderman에게 바이올린 작품을 선물로 받을 만큼 학창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던 그녀는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콩쿨 현악부문 1위, 코리아헤럴드콩쿨 대상 및 매헌장학콩쿨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음악저널, 한세대·국민일보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브니엘예중 오케스트라,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오벌린 현대음악앙상블, New Music New Haven앙상블 협연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갔으며 영산아트홀 목요초청음악회, 유중아트홀 라이징스타 독주회, 아메리칸 프로티지 우승자 초청독주회(카네기홀 와일 리싸이틀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독주회, Carriage House Violins, Stonehill College Faculty 리사이틀, Tower Hill Botanic Garden 콘서트 시리즈 등 다양한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 중 숙명여대 작곡과 김진수 교수의 녹턴 시리즈 중 두 곡을 강의(Understanding the Modern Nocturne) 및 연주,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Bay Chamber Music Festival, 보스턴 현대음악 앙상블 Sound Icon, Boston String Project Chamber 콘서트, 앙상블 그리오, Boston University Tanglewood Institute Faculty 리사이틀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악 연주 그리고 2017년 11월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Korean Music Festival 초청연주를 통해 청중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최근 3년 연속Hopkinton Center for the Arts Classical Music Series 초청 독주회를 가지며 바이올리니스트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The New England Repertory Orchestra, 보스턴 챔버 심포니, The North End Music and Performing Arts Center Opera Orchestra, Yale Philharmonia, 텍사스 음악제 오케스트라, 보스턴대 심포니 및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역임, 군산시립교향악단 제 1바이올린 수석, 이스턴 커네티컷 심포니 제 2바이올린 수석, 소리얼필하모닉 제 2바이올린 수석, New Haven 심포니, Albany 심포니, 아틀란틱 심포니, Cape Cod 심포니 오케스트라, 하프너 신포니에타 부악장 등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갈고 닦음과 동시에 Tokyo String Quartet, 강 효, Muir String Quartet, John Perry, Lang Lang등 수많은 연주자와 소통하며 연주의 깊이를 더하였다. 
 
후학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Lincoln-Bassett School, Oakdale Elementary School, 선화예중,강남대학교 예술 영재교육원 강사, 미국 Stonehill 대학교 바이올린 및 비올라 겸임교수, Youth and Muse Music Festival교수로 재직하였고, 2018년 7월 귀국 이후 현재 루바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서울 비르투오지 쳄버오케스트라, 현대음악 앙상블 에클라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삼육대학교 글로벌 예술영재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중이다. 
 
< Program>
R. Schumann-Violin Sonata No. 1, Op. 105 
P.I. Tchaikovsky-Souvenir d'un lieu cher, Op. 42  
A. Dvořák-4 Romantic Pieces, Op. 75   
J. Brahms-Violin Sonata No. 3, Op. 108      

 

 

 

서희경 문화예술부 대기자 suh0897@naver.com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국제/해외화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02 08:27

제33회 WAAC/WCP 세계시인대회 성료, 하지만

제33회 WAAC/WCP 세계시인대회 성료, 하지만

정부의 무관심 여실히 드러나


 세계시인대회가 9월 2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 3박 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세계시인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1979년(4회), 1997년(17회), 2004년(24회), 2010년(30회) 2014년(31회)에 이어 일곱 번째이며 재작년 대만대회에 이어 33회다.

    백한이 총회장이 시를 발표중이다.  © 시사프라임


이번 대회에는 한국아동문학회 김철민 회장/시인을 비롯해 한글학회 김승곤 회장, 김광자 국제팬클럽운영위원, 김해성 한국21세기문인협회장, 고광자 시인/시조창 명인, 문학평론가 김정오 박사, 미국 피트먼드대학 김태수 교수/시인, 이양우 시인, 김주명 시인, 김호영 시인, 홍순금 시인, 윤지영 시인, 황유성 시인, 서정남 시인, 정진권 전합동참모의장/시인, 박성철 문학박사/계관시인, 이일우 시인, 장윤우 시인, 조정만 시인/화가, 한국신미술협회 한현삼 회장/인문학박사 그리고 홍혜수 단국연구회 이사장과 지난 13회 미국 UPLA대회의 세계계관시인 한국대표 김아랑 시인과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정창곤 회장, 그밖에 많은 국내 대표 시인들과 문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카에 모리(일본)시인을 비롯한 해외 시인들이 참석하여 심포지엄을 통해 논문 및 시를 발표했다. 

   논문 발표중인 한신방협 정창곤 회장  © 시사프라임

 

이번 대회에서 3편의 논문 과 600여 편의 신작이 발표되어 엔솔로지에 수록됐다.


행사는 전야제 축하공연과 본 행사 심포지엄, 시낭송, 사적지 및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 본관 시상식과 전시관 탐방, 부대행사로 임진각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야제 축하공연에서 마로니에 부부가수와 농부가수 김백근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로니에부부가수와 농부가수 김백근 축하공연 ©시사프라임


백한이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 세계시인대회 총회장은 해외 시인들의 참석 취소와 관련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 대하여 변명은 항공료는 물론 숙박비마저 거금을 부담해야 하는 주최 측이 정부로 부터 종이 한 장 지원 못 받은 사정과 당초 기획한 이북시인 초청이 정부 관계부처의 비협조로 무산된 사유를 들겠다."면서 "그러나 일본 여류시인 Kae Morii의 원폭전쟁 제어와 분단 한민족 평화에 양 정상의 희망적 만남과 백의민족의 열망으로 강대국의 양심에 크게 호소하는 시성의 본령을 기원하는 형상화는 인류평화를 기원하는 여운이 크게 울림으로써 용기를 내기위한 새로운 전기에 점화하였다고 자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3회 세계시인대회를 통한 WAAC/WCP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의 주요 박사학위 및 계관시인 작위는 10명에게 수여됐다.

       계관시인 작위 카에 모리(일본)시인   © 시사프라임

 

지난 80년간 시와 조형 예술에 공헌한 장 윤우 시인, 서책과 비문을 집대성한 이 양우 시인, 평생 군인으로 합참의장을 역임, 공을 세우고 구십 노령에 시인으로 정진하는 시성 정진권 시인, 시성과 필력이 우수하여 선정된 박계자, 황유성 시인 등이 문학박사, 방송프로그램 구성과 신문칼럼 및 실용서적 출간 등으로 인문학에 공적이 인정되는 정 창곤 한신방협 회장에게 인문학박사, 미술과 시성분야를 아우르며 정진하는 한현삼 신미술협회장과 우수한 시성으로 자타가 인정한 청소년시인 한민서양에게 고려문학상, 업적이 인정되는 김화인 시인과 일본의 대표시인이며 한반도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카에모리 시인에게 계관시인 등의 증서를 수여했다.

     작위취득 문호들 © 시사프라임


이번 대회와 관련하여 한신방협 정창곤 회장은 "고령의 백한이 총회장님과 한국의 대표 문호들이 명망 높은 세계적인 아카데미를 한국으로 옮겨온데 이어 크나큰 업적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대회를 이끄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어"정부가 능력이 안 되면 민간단체가 나서면 되니, 다음 대회에는 방송사와 언론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메세나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하며 해외 문화교류 단체들도 참석토록 하여 명실 공히 최고의 국제대회로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회에 참석한 시인들은 "최근 한류와 IT , 한식문화 등에서 약진하는 우수한 한국문화가 세계에 위상이 높지만 그렇다고 우리 시와 문학이 천대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 세계시인대회는 1969년 창설됐으며 본부는 20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서울로 옮겨왔다.
 

지난 32회 대만 대회를 비롯하여 해외대회에서는 대회 유치국가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으나 한국대회는 고령의 시인들만 대회를 치르고 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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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WAAC/WCP 세계시인대회 성료, 하지만
덕성여대 ‘약손명카’의 신직업 창출을 위한 도전, 카이로프랙틱


지난 정부에서 신 직업 창출을 위한 카이로프랙틱 면허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약 2년이 흐르고 있다.


그간 정부와 의료단체들의 의견 대립으로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지만, 높은 실업률로 인한 신 직업창출 바램에 따른 국민들의 카이로프랙틱 인식은 더 분명해지고 있는 듯하다.


최근 카이로프랙틱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에 덕성여대 글로벌 챌린저에 참여한 학생들이 방문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주제 및 탐방 목표를 세워 해외 현지를 방문하고 현지체험, 지식습득 및 도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덕성여대 화학과 최보영, 회계학과 김은빈, 회계학과 조은별, 국문학과 장혜원 중 화학과 최보영, 회계학과 김은빈은 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카이로프랙틱의 직업창출을 통해, 한국 젊은이들이 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방향과 관련 노력에 대해 토론하였다.

 
4명의 덕성여대 학생들은 “약손으로 생명을 살리는 카이로프랙틱” 이라는 뜻의 ‘약손명카’ 라는 팀명으로 활동 중이며, 카이로프랙틱의 국내.외 현황, 교육과정, 면허 및 제도, 한국의 향후전망, 국내.외 취업 시장 등에 관해 전반적인 내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약 13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세계 95개국에서 1차 진료기관으로 또는 척추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핸드폰, 컴퓨터의 사용은 필연적이며 이로 인한 자세 불균형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 건강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에서 말하는 자가 치유력은 바른 자세를 기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척추전문가의 주 학문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자동차의 카시트 설계나 오랜 시간 앉아야 하는 비행기 의자설계 등은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의 한 분야이기도 하다.
 

카이로프랙틱은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체의 균형을 맞추는 건강에 보다 기본이 되는 예방적 의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도 하루 빨리 기존 의료종사자들과 정부가 이런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여, 관련 신 직업을 차단하기 보다는 문을 열고 적극 수용하여 국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야 할 것이다.

 
‘약손명카’의 해외 탐방주제의 성공여부는 10월중 결정되고 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한국에 카이로프랙틱 제도화를 한발 더 앞당겨 젊은이를 위한 고급 일자리 창출에 큰 노력이 되길 바란다. 

 
한편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안준용 회장은 카이로프랙틱 해외 시장 조사 및 글로벌 해외 여성 전문가 양성의 주제로 방문한 덕성여대 학생들과 인터뷰를 통해 젊고 열정있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한국의 카이로프랙틱 제도화를 위하여 진행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 설명하며, 카이로프랙틱은 병을 치료하는 의료행위 목적의 학문이 아니라, 몸 자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보건행위 임을 강조하여 설명하며, 한국의 의료법이 보다 국민건강 자체를 위한 법으로 재탄생되어, 한국 젊은이들에게 신직업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이미 인체 전문 인력으로 인정받고 있어 한국정부의 교육과정과 제도설립에 따라 해외취업 및 개업 등 해외진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갖는 직업임을 강조하였다. 국내 및 해외 카이로프랙틱 교육 및 취업 관련 문의는 대한카이로프랙틱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으로 문의 할 수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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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손명카’의 신직업 창출을 위한 도전, 카이로프랙틱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봉사활동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 기념 행사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9월 21(금)일 ~ 23(토)일까지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에서 개최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총 111명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205타를 적어 낸 김아림 선수가 생애 첫 우승컵을 받았다. 우승상금으로 2억원을 받아 상금 순위 6위로 올라갔다.경기를 마친 김아림 선수에게 우승해서 눈물이 나지 않느냐고 물어보자 하늘이 맑아서 울면 안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밝고 활기찬 웃는 모습으로 응대 해줬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마친뒤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 때 감을 찾은 것 같아서 경기가 잘 끝난 것 같다고 했으며 이번 주 즐거운 한 주 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 선수는 많은 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대회 끝 분위기가 더욱 빛났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강남희 총무이사는 최근 골프인구의 증가로 인한 근·골격계의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 협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골프문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카이로프랙틱을 통한 올바른 골프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카이로프랙틱 관리를 받은 홍명순(58세)님은 그동안 목통증과 뻐근한 어께, 팔 저림으로 불편했었지만 지금은 훨씬 호전되어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또한 이런 좋은 기술들을 국민이 알고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한편 신한 NEC 노근호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노블리스 오블리제 나눔문화 실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 이며 88CC 박세리 인비티셔널 KLPGA 대회 후원, 홍보부스 운영, 이벤트 및 추천 행사를 통해 노그노플랙스(NOBNO FLEX) 기능성 베개 및 목 쿠션을 상품으로 증정했다.

 

노 대표가 운영하는 홍보부스에는 하루종일 겔러리들이 긴 줄을 서서 이벤트에 참석했다. 한 여성은 "이벤트중에 퍼팅으로 골프공을 홀에 넣어 고급 베개를 상품으로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봉사활동(사진: 이종록기자)  

     김아림 선수가 1번 티샷 하고 있다.(사진제공 세마스포츠 마켓팅)

   

     김아림 선수가 우승한 후 즐겁게 V샷을 해주고 있다. (사진: 이종록기자)

 

   박세리 감독과 박성현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세마스포츠 마켓팅)

  

    박성현 선수가 펜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이종록기자)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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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봉사활동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9.24 11:35

2018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2018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라리리듬체조 선수팀 초등부 단체연합 우승(사진:이종록기자)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사)대한체조협회, 강원도체조협회 주최·주관으로 9월 20(목)일 ~ 22(토) 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현황은 84개팀, 선수 135명, 지도자 및 관계자 포함 50여명, 학부모 150여명 등 총 335명이 참석했으며 첫째 날 9월 20(목)일 주요일정은 07시30분 감독자 회의를 시작으로 심판교육 및 회의, 초등부 5학년 A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5학년 B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6학년 A조 ( 팀, 개인종합) 초등부 6학년 B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3.4학년 (팀, 종목별경기)를 하였다.  둘째 날 9월 21(금)일 주요일정은 09시부터 중등부 A조 (팀, 개인종합) 중등부 B조 (팀, 개인종합) 고등부 A조 (팀, 개인종합) 고등부 B조 (팀, 개인종합) 단체경기 했다 셋째 날 9월 22(토)일 주요일정은 종목별 결승전(초5.6 / 중 / 고/ 대)을 진행 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 21(금)일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 전 손연재 선수가 해설위원으로 참석하여 선수시절 시합 하던 곳에 와서 해설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사진촬영과 사인을 해주어 대회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대회가 더욱 빛났다. 

 

                           박정민 심판부위원장(사진 : 이종록 기자)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박정민 심판부위원장은 최근에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이 팀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힘들게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한 최승은(20살)은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리듬체조 선수 하면서 많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기쁘고 또한 이번 KBS배 대회도 출전하게 되어 리듬체조 선수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번 대회도 성적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고 참가하는데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라리리듬체조 선수팀 곤봉 끝 포즈(사진:이종록기자)

 

인천체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신혜인(18) 선수는 항상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틈틈이 잘하고 있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기에 주변 선.후배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앞으로의 첫 목표는 올 해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에 전국대회에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운동하겠다고 하면서 밝고 활짝 핀 웃음으로 다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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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인천 모텔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https://news.v.daum.net/v/20180923104920176?f=m

 

서로 잡아먹고 쫒기고 하며 자연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동물들은 너무 안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면 생존본능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살아 있어야 할 의미와 존재감마져 잃은채 무기력증에 빠진다.

인간은 당연히 동물일 뿐이다.

한국의 고난기인 전쟁시기와 재건기를 지나 80년대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탓에 생활문화는 과거 수천년의 농경문화에 비해 완전히 달라졌고 기계문명과 전자문명. 화학적 기술이 접목된 음식문화로 인해

육체는 비대해졌지만 정신문명은 수백년전을 탈피하지 못하며

대부분의 한국 젊은이들은 동물곡ㆍ 기계사이에서 극심한 정체성의 혼란에 빠져 있다.

어른과 선조. 역사와 문화. 효와 도정. 애국과 민족애 등 한 나라의 성원으로서. 수천년간 지켜져온 모든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이 사라지고 기계와 돈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 새롭고 이상한 이질적 문화가 정신을 지배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
정신과 문화의 가치
배려와 존중의 가치
경쟁과 나눔의 의미
자아와 존재의 의미 등이

전혀 정립되지 못하여.

현실과 이상의 혼돈, 가치와 의미의 상실, 개인의 존재성과 사회적 협력의 의미, 사회공헌에 대한 개념정립 들이 자리잡지 못하고 몸은 비대해졌으나 정신은 반대로 더 어려진 비정상의 한국 현대인들로 변형되어 버렸다.

과거 한국인들은 고향의 농경문화에 환멸을 느끼며 자신이 태어난 집과 사람들을 떠나 도시로 도시로 돈과 부를 구하기 위해 몰려 들었다.

그후 30년의 세월동안 한국인들은 그리운 부모형제를 위해 악착같이 경쟁하며 도시의 일원이 되기 위해 땀흘리며 희생했다.

드디어 고향의 부모. 형제들은 굶지 않게 되고

형제들은 하나하나 도시로 모여들어 농사꾼의 집안에서 공장노동자가 되고상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었다. 그들에게는  이제 집이 생기고 법이 생기고 돈과 힘이 생기며 귄력이 무엇인지도 알게 됐다.

그러나!

그들 농경문화의 2세들이 도시에서 낳아기른 23000만여명의 도시 시민들은 농사가 뭔지. 농산물이 뭔지도 모른체, 라면과 빵, 커피와 고기, 치킨과 소주 맥주

온갖 환상적인 화장품과 장신구와 옷의 유행에 빠져 춤과 노래 연예와 섹스를 마구 즐기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무한의 자유를 강탈하며 스스로 구가하고 있으며!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챙기며 자신을 낳고 기른 부모들의 존재와 삶의 역사마져 까마득히 잊어버린체.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게으름과 유흥과 게임과 방탕으로 보내며 모든 잘못됨은 부모와 사회와 나라탓으로 돌리며 가증스럽게도 자기합리화로 돌려 버버린채..

자신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부모들에게 거친 언행과 못된 도덕성과 비인간적 이기주의를 요구하는 비정한 동물의 자식들로 변해갔다.

이는 !

생계와 돈만을 위해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자식만이 최고라는 이기적 착각속에서 경쟁의 대상으로만 삼아온 1세대 노동자도시민들에게 내려진 가혹한 업보가 되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 집을 떠나 평생을 고난의 행군으로 성공한것 같은 살아왔으나

정작 그들이 낳아기른 진짜 도시인 자식들은. 그 집에서 태어나 유치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고.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도록 집을 떠날 줄도. 부모와 형제를 보살필줄도. 집안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줄도. 그럴 필요조차도 느끼지 못한채

부모들이 먹고살기 위해 마구 건너던 횡단보도를 마구잡이로 건너고.

부모들이 자신만을 섬겼던것처럼 오직 자신만을 섬기라고 명령하며 대들고 때로는 폭력마져 휘두르며 부모의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당연시하는 뻐꾹이 둥지안의 무서운 폭군으로 돌변해 버린지 오래다.

정상적인 생태계속에서 동물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성체가 되면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집을 떠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상식이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굶주리고 가난한 농경문화의 농촌부모의 삶을 뼈져리게 느낀 도시의 상경 세대들은 자신의 자식만큼을 절대 그렇게 살게할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깊이 빠져.

자신의 인생까지 헌신하고 불사르며 도시의 자식들만을 위해 남들을 짓밣고 경쟁하며 살아오다 늙어 드디어 자신의 모든것을 그들의 자식들에게 빼앗기는 불행을 잉태한 세대가 되었다.

결국

둥지를 떠나지 않은 뻐꾹이는 그곳에서 자라나 또 다시 뻐꾹이  알을 낳게되고 내쫏을 것이 없자 자신의 부모를 내쫏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는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의미와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소멸된다.

마치 밤새도록 인간을 죽이고 괴롭히던 밤의 악마들이 동이 트고 해가 뜨면 이슬처럼 스스로 소멸되는것처럼...

그렇게 동물의 자연생태가 파괴된 자리에는 잔인함과 비정만 남고. 세상은 온통 디지털에 의해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인간성이 비인간성이 되며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 간다.

세 젊은이의 허무한 죽음을 보며  가족과 부모와 나의 소중함을 다시 찾아내 마음속에 담아두는 진정한 추석의 의미를 또 다시 음미하기 바란다.

 

 

이광수 기자 즉석 글

안산발전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http://www.ansantour.co.kr 대표운영자
행안부. 2007  대한민국 정부혁신국민공모 대상 수상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글로벌제이아트홀, 외국인 대상 이색파티 "0924다문화 추석파티"

- 무료입장!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파티


 

추석을 맞이하여 안산에 위치한 ‘글로벌제이아트홀’에서는 갈 곳 없는 외국인들을 위하여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다고 한다. 9월 24일 토요일(추석당일) 저녁 9시에 열릴 이 파티는 공연장 내부에 있는 ‘Chicago Pub’에서 우리나라의 대명절인 추석을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의 명절이지만 다문화 대표도시 안산에서 열리는 파티인 만큼 파티 또한 다문화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문화 음식도 먹고 재밌는 게임도 하고 다양한 음악을 듣는 등 여러 문화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적을 따지지 않고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추석연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외국인들은 쓸쓸하게 보냈을 시간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힘들었을 타지생활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제이아트홀’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외국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양성하여 공연에 세워주는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으며, 교육사업으로 언어, 댄스, 젬베 등 청소년들 또는 청년들에게 교육을 하기도 한다.


그들에게 ‘글로벌제이아트홀’은 그저 공간만 대여해주는 곳이 아닌 셈이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그것으로 일자리를 만들어주며 새로운 기회를 주는 기업이다.


지난 9월 15일에는 ‘글로벌제이아트홀’은 안산시에게 후원을 받아 “글로벌 탤런트 콘테스트”를 열어 한국에 있는(또는 안산에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경연을 펼치게 해주었다.


그 곳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점점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난 것이다. ‘글로벌제이아트홀’ 대표 전은영은 콘테스트가 끝이 난 후 간단한 다과회를 열어 그들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박수를 주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글로벌제이아트홀, 외국인 대상 이색파티 "0924다문화 추석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