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국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1 12:32

중국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HTF 2018 개최

중국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HTF 2018 개최

- 실물경제와 미래산업의 통합을 다뤘다.


[선전, 중국] 제20회 중국하이테크박람회(China Hi-Tech Fair, CHTF 2018)가 '고품질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개발 콘셉트(New Development Concept for High Quality Growth)'이란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선전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포럼, 전문가 회의, 지원 활동, 재능교류 회의, 해외 전시회로 구성됐으며, 첨단 제조기법, 차세대 정보기술, 인공지능, 생명과학, 신소재, 신에너지뿐만 아니라

                               CHTF 2018 국제 및 일대일로 전시광장

 

CHTF 2018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산업계 핵심요소에 집중한 주제별 분야

 

IT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스마트자동차, 스포츠기술,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IoT 및 블록체인 등 주제별 분야를 선보였다. 환경 분야 전시회에서는 수자원 관리를 위한 신기술을 선보였으며, 고급 제조 분야 전시회는 레이저 전시, 스마트 제조 및 산업용 로봇에 대한 특별한 분야를 다뤘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혁신기술 적용

 

CHTF 2018은 인공지능 얼굴인식 시스템, 3D 피팅룸, 레벨 4 자율주행시스템, 인공지능 조기학습 로봇, 수중드론 등 산업계, 일상생활, 교육,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신기술을 선보였다.

 

중국 유니콘 기업

 

이번 CHTF 2018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바이두 등 세계적인 선도기업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시대'에 대한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Cambrian, Horizon Robotics, SenseTime, iQiyi, Royale 등 인공지능 산업계의 다양한 유니콘 기업이 참여했다.

 

세계적인 스타트업을 위한 플랫폼

 

행사 기간에 기술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 투자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스타트업 전시회도 개최했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중국하이테크포럼(China Hi-Tech Forum) 2018이 동시에 개최됐다. '혁신이 품질향상을 이끈다', '분열적 혁신기술', '과학기술이 더 나은 삶을 가져온다'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번 포럼에는 기술혁신, 세계 산업혁명, 양자 통신, 5G 세대, 자율주행 등 미래를 만들어갈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의를 위해 노벨상 수상자부터 회사 대표 및 정부관리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세부정보는 http://www.chtf.com/english/Conferences/ChinaHT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중국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HTF 2018 개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5.11 23:50

회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유니콘"

회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유니콘"

오늘의 키워드는 "유니콘”입니다.

 

우리나라의 민담, 설화, 전설 등에 나타나는 상상속의  동물들은 대표적으로 龍을 비롯하여 해태, 봉황, 현무, 주작 등이 있는데 외국에는 유니콘(Unicorn)이라는 전설속의 동물이 있습니다.


유니콘은 이마에 한 개의 뿔이 나 있는 말의 모습을 한 괴물의 일종인데 영국 문학에 빈번하게 출현하기도 하며 해외에서는 신성한 생물로도 유명합니다.


유니콘은 잘 물거나 발로 차버리는 게 특기이며 이마의 뿔도 칼처럼 날카로워서 코끼리마저 관통시켰다고 하는군요.

 

이런 유니콘이 최근에는 스타트업의 성공기준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유니콘처럼 상상속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스타트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보입니다.


유니콘기업이라는 용어로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한화로 약 1조원 정도)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합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원을 넘어간다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라 여기는 거지요.

 

2013년에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처음 사용한 용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뿔이 10개가 달린 상상속의 동물인 데카콘(Decacorn)이라는 용어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불름버그가 처음 사용했는데 데카콘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한화로 약 10조원 정도) 이상인 초거대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개념의 유니콘 기업으로 보이는 기업들은 미국의 깃허브, 몽고DB, 슬랙, 에버노트 등이 있으며 중국에는 DJI 등으로 볼수 있겠군요.


한국에는 언론과 잔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쿠팡, 넷마블 정도를 유니콘기업의 범주에 넣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름버그는 데카콘 기업으로 미국의 우버, 드롭박스, 핀터레스트, 스냅챗, 에어비앤비, 중국의 샤오미, 디디추싱 등을지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니콘과 데카콘의 버블에 대한 일부의 우려도 있지만 전세계 소셜시장의 초고속 성장세 및 사용자 확대 등과 맞물려 이들 기업들이 확실한 사업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성장추세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상장을 서둘지 않으며 기업가치를 증명한 후에 IPO를 추진함으로써 세간의 우려를 씻어내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기술의 진화 및 사회 및 문화의 변화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성장속도도 많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초유의 변혁시기에 유니콘기업과 데카콘기업들로 지목되고 있는 기업들이 특별히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요.

 

시장친화적인 국내 스타트업들도 글로벌로 진출하여 빨리 이 대열에 합류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2018.5.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회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유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