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09 09:50

배우 곽도원, 1인 기획사 설립

배우 곽도원, 1인 기획사 설립

- 곽도원 첫 행보 영화 패키지 출연

 

배우 곽도원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해나가기로 했다. 지난 해 영화 강철비로 크게 사랑 받았던 배우 곽도원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여러 소속사에서 전속 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독자적인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배우 곽도원 (사진제공:오름엔터테인먼트)

            
최근 오름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의 법인을 설립하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임사라 변호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배우 곽도원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기로 결심한 주된 이유가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연기자 후배들을 영입해 양성하고자 하는 데 있다.”고 전했다.


곽도원은 첫 행보로 영화 '패키지'(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패키지'는 가족들과 패키지 여행으로 필리핀에 간 강력반 형사(곽도원 분)가 우연히 필리핀으로 도주한 친구를 찾는 과정에서 일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손현주, 장혁이 출연한 영화 '보통사람'의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패키지'는 오는 4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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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1인 기획사 설립
‘변혁의 사랑’ 빅재미 더하는 강소라 애드리브 종합 선물 세트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속 강소라의 애드리브로 완성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타칭 아이디어 뱅크라고 불리는 강소라가 촬영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것.

 

지난 6회 속 강수푸드 신메뉴 시식행사장 무대에 올라가기 전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활기차게 구호를 외치며 눈길을 끈 청소노동자들의 모습이 바로 강소라가 고안해내어 탄생한 장면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외에도 7회에서 공부에 지친 변혁에게 강수푸드 상품을 먹이면서도 인적성 문제를 낸다거나 2차 시험이 끝난 뒤 변혁과 함께 점프, 주먹을 맞대는 등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는 장면 역시 강소라의 애드리브로 완성되었다.

 

애드리브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강소라의 활약은 오늘밤 9시 방송 예정인 9회에서도 어김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변혁의 사랑측은 우여곡절 끝에 출시된 강수 불고기 덮밥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마트 판매사원으로 나선 백준의 청산유수 내레이션 모두 강소라의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장면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정규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슈퍼 알바걸 백준으로 분한 강소라는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청춘들의 공감을 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변혁의 사랑’ 빅재미 더하는 강소라 애드리브 종합 선물 세트
스타트업캠퍼스, 무료 창업 전문교육 '오즈이노베이션랩' 4기 모집

- 대표 교육과정 시그니처 코스의 OZ Innovation Lab과정, 2월 25일까지 참가자 모집

- 기초와 이론이 아닌 실전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과정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고도화에 집중

 

창업 교육, 인큐베이팅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캠퍼스가 예비 창업가 및 실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오즈이노베이션랩 (OZ Innovation Lab)’ 4기 교육 참가자를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인재 육성 전문 기관으로 취업 대신 나만의 업(業)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다양한 경험에 기반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지원하며 비즈니스 구상부터 실전까지 스타트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캠퍼스의 대표 교육과정 시그니쳐 코스의 ‘오즈 이노베이션랩(OZ Innovation Lab)’ 교육은 전문적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16주 전일제 교육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법을 통해 각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이론만이 아닌, 실무 중심의 현장감 있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스타트업캠퍼스 교육 관계자는 “스타트업캠퍼스는 청년들의 실패와 도전을 위한 공간이며, 이론 중심의 창업교육과 다른 실전 교육을 통해 본인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수 수료자들은 OZ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할 기회를 얻게 되며, 1년간 구체적인 사업화를 위한 지원 및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크리에이터(Creator’s) 소셜(Social) 디지털(Digital) 아트(Art&Tech) 푸드(Food&Tech) 테크(Tech) 등 6개 분야의 교육과정이 개설되었으며,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푸드(Food&Tech) 분야의 우수 수료자는 스타트업캠퍼스 내 F&B 매장 2곳을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해 볼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오즈 이노베이션랩(OZ Innovation Lab)’ 교육은 오는 3월 15일부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수업료와 모든 지원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다.


2016년 10월 시작된 스타트업캠퍼스 창업교육은 예비 창업가 및 창업가들이 본인의 업을 찾고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창업가들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캠퍼스는 진로를 탐색하는 청년들을 위한 OZ스타트業,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OZ이노베이션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OZ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스타트업캠퍼스, 무료 창업 전문교육 '오즈이노베이션랩' 4기 모집
한국미술협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일중 동방채묵전" 개최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한일중 동방채묵전"을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특별전시장에서 2월6일(화)~2월25일(일)까지 진행한다.


개막식은 2월7일(수) 14:00 열리며 축하공연, 작가소개, 작품공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일중 동방채묵전서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포함한 (사)한국미술협회 소속 추천작가 30인이 우리 미술을 알릴 예정에 있으며, 중국은 중국국가화원 소속 추천작가30인, 일본 공익사단법인 일본남화원 소속 추천작가 30인 등 총 90여명이 참여 한다.


작품은 50호에서 200호까지 대작중심으로 전시를 하여 미술인, 미술애호가,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동양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 하였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열리는 동방채묵전은 한일중 미술인들이 올림픽을 위해 전 세계에서 강원도를 방문하는 체육인, 관광객들에게 동양의 아름다운 미술품을 소개하고 체육과 예술이 만나는 품격 있는 올림픽이 되는데 미술의 힘이 가진 저력을 보여 주고자 한일중 작가들이 함께 동참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한일중 동방채묵전에 박선규 영월군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이사장은 운영위원장 역할로 참여 작가와 작품을 섭외하고 선별하는 예술부분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특히 "한일중 동방채묵전"에 북한 공훈화가의 조선화 50여점이 전시되는 남북미술전이 진행되어 진귀한 북한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북한의 명산을 사실적으로 화폭에 담은 작품 위주로 갈 수 없는 북녁의 땅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영월군 스포츠파크 특별전시장에는 테마별로 구역을 나누어 미술품이 전시될 예정인데 동방채묵 한일중展, 영월산수-한국화, 민화, 불화, 실외작품, 유등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가훈 써주기, 전통 부채, 연 그리기 등의 문화체험과 부대행사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미술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한일중 동방채묵전 이범헌 준비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중 그리고 북한의 미술인까지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출품을 결정한 작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화합과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기회로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어 미술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박선규) 주최로 열리는 "한일중 동방채묵전(東方彩墨展)"은 영월문화재단과 (사)한국미술협회 주관으로 20일간의 전시행사가 진행되어 지역 주민을 물론 미술인, 관광객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미술행사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한국미술협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일중 동방채묵전" 개최
서울공대동문극회 극단 실극, 고뇌하는 사람 이야기 '잉여인간 이바노프' 공연

- 서울공대 연극회 50주년 기념으로 극단 실극에서 제12회 정기 공연이 펼쳐진다.

 

잉여인간 이바노프 포스터 ⓒ 시사 프라임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안톤 체홉의 작품 "잉여인간 이바노프"가 전훈 연출가에 의해 재해석 되어 연극무대에서 관객을 맞이하며, 2018년 2월1일(목)~4일(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한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19세기 말 러시아를 시대적 배경으로 농장관리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바노프가 불치병에 걸린 아내 때문에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 그리고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방황하는 과정이 배우들에 의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복잡한 당시의 사회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와 교차하면서 진지하게 이 시대를 생각하고 성찰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만든다.


서울공대연극회의 출범은 1967년 12월 3일 남산드라마 센터에서 노만 바라슈/캐롤 무어의 합작인 “꽃을 사절합니다(弔花謝絶)”라는 연극이 당시의 서울공대생들에 의해 국내 초연을 하게 된 것이 시작이다.


극단 실극 작품들은 작가, 연출가, 배우,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이 공연되어 진지하지만 매력있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가정의 불화, 이용당하는 자신, 건조한 세상으로 공허함과 불안함을 안고 살아간다.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가는 세상으로 내용이 무거울 수 있지만 간헐적인 풍자와 웃음으로 편안하게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공대 출신 동문들의 연극 단체인 '실극'은 학창시절 예술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졸업 이후 삶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련함으로 연기와 공연 완성도는 점점 높아졌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2018년 시작과 함께 배우들의 열정으로 연습은 실제 공연처럼 이루어졌고, 노동선 실극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서울대공대동문들이 제작 후원을 하였다.


기획은 박병희, 조장희, 김근미를 통해 이루어 졌으며 조연출 한준휘, 무대감독 유경열이 맡았다. 이번 공연에는 이상헌, 김인수, 최기창, 정인범, 정창옥, 김광현, 박혜성, 조장희, 이해다, 이주미, 윤소연, 천현진, 염인섭, 박상민, 이태식, 김기호, 이우종, 이호, 이병회, 류종현 출연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서울공대동문극회 극단 실극, 고뇌하는 사람 이야기 '잉여인간 이바노프' 공연
문화/연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1.21 10:45

배우 이진아,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

배우 이진아,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

- 배우 이진아,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과 한 식구!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 체결!
- 드라마 ‘달콤한 원수’ 속 부부, 배우 이진아&최령 한솥밥 먹는다!


배우 이진아가 (주)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SBS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이진아는 제 28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진아는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비롯, '무사 백동수', '당신의 여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명품 연기를 펼쳐 남다른 존재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진아는 SBS 드라마 '달콤한 원수' 에서 ‘고은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극 중 이진아는 남편 ‘최고봉’(최령)을 위해 내조하고, 자식 뒷바라지에 열과 성을 다하는 현모양처로 분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달콤한 원수'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진아와 최령은 드라마 속에서 부부의 인연이 같은 소속사 식구로 이어져 화제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진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배우이자 영화계와 방송계를 아우르며 가장 존경 받는 배우로 꼽히는 나문희와 등장하는 순간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스틸러 김병옥, 젠틀한 꽃중년 전노민, 그 외 김유석, 정수영, 이경심, 최령, 임성언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에 (주)더씨엔티 측은 “배우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배우가 보여줄 활발한 연기와 폭 넓은 연기에 시청자 분들의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 드린다”며 소속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당부했다.

 

이처럼 세대와 영역을 불문하고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속해있는 (주)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배우 이진아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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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아,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1.01 01:14

장안중학교 초대전시 : 하이브리드작가 차홍규

장안중학교 초대전시 : 하이브리드작가 차홍규

 

서울 중랑구 소재 장안중학교(교장 황병근)는 하이브리드 작가 차홍규교수 작품초대전을 11월 6일(월) ~ 11월 24일(금)까지 3주간 교내 정보관1층에 위치한 ‘장안갤러리’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장안중학교는 이용이 적었던 정보관을 전시실로 리모델링한 ‘문화 정보관’ 1층 ‘장안갤러리’에서 ‘차홍규 작가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장안갤러리’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나아가서 지역사회 주민에게까지 개방하여 작품을 쉽게 접하고 감상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학교 안의 갤러리’ ‘ 마을 속의 갤러리’ 운영이라는 취지로 만든 공간으로 이번 ‘차홍규 작가’의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들을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하여 무료관람을 실시하려고 한다.

 

황병근 장안중 교장은 “이번 전시는 ‘지구 환경에 관한 고발작품’이나 ‘비움과 채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차홍규 작가의 작품 이념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다가가고, 이용이 적었던 학교 공간을 활용하여 교사와 학생, 학부모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풍요롭게 느끼고자 추진하였다.”라고 밝히며, “‘장안 갤러리’ 개방을 통하여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돌봄, 소통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져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교육의 신뢰성’도 보여주고 싶다”며, 장안중학교는 “마을형 결합학교인 만큼 미술 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더욱 필요하다”며 지원을 부탁하였다.

 

이번 전시 후원을 맡은 박점자 장안중학교 학부모회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하여 특별전시를 마련하여준 교장선생님과 관계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멀게 만 느껴왔던 미술관 속의 작품들이 학교 안에서 쉽게 접하며, 또한 전시작품을 통하여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사고로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하였다.

 

중국의 명문대학인 북경소재 청화대학을 정년퇴임하고 귀국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차작가 역시 그동안 추구하였던 생활 속의 미술전시 – 시골 면소재지에서의 전시, 삼성전자 등 공장전시, 재래시장에서의 전시 등에서 보여 주었듯이 이번 장안중학교 전시 역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미술과 생활은 별개가 아님을 보여주는 특별한 전시라 생각하고 전심을 기울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번 ‘장안갤러리’ 전시는 입장료 없이 무료이며, 전시는 기간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 09:00 ~ 18:00까지 진행된다. 중랑구에 소재한 장안중학교는 지하철 7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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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중학교 초대전시 : 하이브리드작가 차홍규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0.30 22:05

농부가수 김백근, 제8회 논두렁 음악회 개최

농부가수 김백근, 제8회 논두렁 음악회 개최

11월의 감동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의 자연콘서트

 

가을 추수가 끝난 논두렁에서 열리는 농부가수 김백근의 오픈 콘서트가 11월 4일(토) 오후 3시 노온사동 189번지에서 열린다.

 

8회를 맞는 이번 논두렁 콘서트의 제목은 'Hymn'(힘)이다.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준 하늘에 대한 감사와 찬미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김백근씨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와 관련하여 '농사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고 가꾸어도 때론 자신 뜻대로 안되는 부분이 많다. 2015년도에도 느꼈고 올 해도 더 많은 시련속에 힘이 들었다. 봄 가뭄과 이상기온으로 한반도가 또 앓았던 계절! 수확기 가을속에 그 기억을 잊어가며 수확을 한다. 마음속 깊이 이 수확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8회 논두렁 음악회'Hymn' 포스터.     © 이명관 기자
 

이번 공연 공연 출연진으로 신촌블루스 리더였던 엄인호씨와 The oz band, 김주원 블루스밴드, 지혜예술원 등이 함께한다.

 

농부가수 김백근의 논두렁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후원이나 협찬 등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쌀을 사는데 사용된다. 

 

김백근씨가 작년까지 광명시청에 기부한 쌀은 600포, 그는 쌀은 식량이고 주권이기에 쌀을 전달함으로써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논두렁 음악회 선율이 11월 첫주, 가을을 물들일 전망이다.

 

 
이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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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수 김백근, 제8회 논두렁 음악회 개최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0.16 02:56

차홍규 작가, 남북작가 평화 미술전

차홍규 작가, 남북작가 평화 미술전

 

북의 핵 위협 도발 속에도 경기도 일산에서 남과 북의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품을 통하여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남북미술전’을 개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차홍규 작가의 평면작품과 입체작품 60여점과 차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목 조각 및 가구, 북한 작가는 공훈 예술가 정현일 외 인민예술가 김승희, 김동환, 리경남 등 25명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차홍규 작가를 후원하고 있는 피오리가구(대표 박노)가 주최하며 원마운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차홍규 작가는 전시장에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재미난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한다.

 

사회주의 하에서 탄탄한 기본 바탕위에 정석대로 그림을 배우고 그린 ‘교과서적인 사실주의 북한 작가들의 작품’과 민주주의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여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작품’을 하는 하이브리드작가 차홍규 교수(북경 칭화대학 미술대 정년퇴임)의 추상화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로, 성인은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소는 원마운트 1층 매직홀로 주엽역 4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09:00 ~ 18:00 이다.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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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규 작가, 남북작가 평화 미술전
배우 이상헌, 도전과 열정으로 태국 상업영화 “국지영” 출연

- 배우 안신우, 장지우, 김민지 등이 카메오 출연해


배우 이상헌은 10년차 연극무대에서 연기자로 활동하였다. 이번 태국에서 상영될 영화 국지영(감독 west) 출연으로 실력을 발휘 하게 되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연기 영역을 넓히고 도전적인 배우자로서 영화에는 한공주, 빅매치, 간기남, 어우동:주인없는 꽃에 출연 하였으며 연극으로는 장남, 리투아니아,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등 출연하게 되였다.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태국 영화사에서 출연제의로 총 5일 동안의 오디션을 통해 8월 24일 태국현지에서 개봉한 상업영화 국지영(감독 west)에 출연하게 되었다.

 

영화 '국지영'의 줄거리는 시골아이들과 현실도피를 위해 떠나온 한국 가수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촬영하면서 언어, 문화, 식생활, 날씨 등 적응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었지만 영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태국 영화인들과 화합할 수 있었고 영화 '국지영'이 탄생하는 영광를 가졌다고 한다.

 

또한 데뷔곡 영화속 ost 녹음은 연기자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듀크 멤버였던 김석민, 가수 임선영은 ost 녹음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또 배우 안신우, 장지우, 김민지 등이 카메오 출연 해 주는 동료애를 보여줘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국이나 태국 모두 배우의 길은 험난하다. 그러나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에 관객은 열광하고 감동을 받고, 배우는 이런 관객에게 힘을 얻어 다시 예술의 세계로 나간다. 배우와 관객이 행복하다면 영화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운영진은 말한다.

 

한편 배우 이상헌은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영화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한국과 태국에서 사랑받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로 정해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견뎌 낼 것이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경제적 가치로 계산할 수 없는 만족감, 행복감이 삶을 지탱해 주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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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헌, 도전과 열정으로 태국 상업영화 “국지영”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