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9 18:55

문석진구청장,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문석진구청장,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신촌 도시재생,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 신촌동 이화패션 문화거리에 주민, 청년, 단체 등이 상시 자유로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신촌사랑방」오픈 행사 개최  (‘17.2.16. 오후2시, 이화여대 5길 15, 2층)
 - 공동체활동 등 주민모임, 각종 회의,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


 

서울시는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에 신촌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신촌사랑방'(이화여대 5길 15(2층))을 설치하여 주민협의체, 상인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촌사랑방'은 이화패션 문화거리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년간 공실로 있던 빈점포를 임대한 것으로 주민협의체 위원들이 목공 수업을 받고 책상, 의자, 책장 등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신촌사랑방'을 조성하였다.


'신촌사랑방'은 신촌동 공동체활성화 등 도시재생을 위해 지역 내 주민, 청년, 주민협의체, 단체 등이 언제나 자유롭게 모여 사용할 수 있는 주민 공동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관련 세미나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회의, 마을부엌, 돌봄육아, 방과후 학교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공동체 활동, 지역사회 연결 프로그램, 도시재생 대학, 소규모 그룹강좌,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앵커시설 운영모델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집수리 DIY공구 45종류 129점을 비치하여 ‘공구도서관’을 운영, 지역상인 및 대학가 원룸밀집지역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구를 대여하여 가구 등을 손쉽게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더불어‘행복한 집수리’ 도서 등 책자 100여권을 비치하여 관내 ‘인테리어 협동조합’과 정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공구 사용법과 가구 제작 및 집수리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신촌사랑방'은 사무실이나 회의실 등 폐쇄적 용도로만 사용되지 않고 공공관리형 운영방식에서 탈피, 주민협의체 중심으로 운영기획단을 구성하여 운영방안을 기획하며, 계획수립 단계부터 주민협의체, 전문가, 지역활동가, 상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민·관 거버넌스가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도시재생지역마다 설치되는 주민거점공간은 주민이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공유공간으로, '신촌사랑방'에서 주민과 상인, 지역과 대학․청년이 협력․상생을 위해 서로 고민하고, 이로서 신촌 경제․문화가 다시 움트는 희망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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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구청장,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서울시, 인천시와 공동으로 물이용부담금 2차 포럼 개최

서울시, 인천시와 공동으로 물이용부담금 2차 포럼 개최


 - 2.14(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이용부담금,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진행
 - 물이용부담금에 대한 법적 평가와 제도의 문제점에 대하여 공개․논의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14일(화)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이용부담금,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서울·인천 공동 물이용부담금 2차 포럼을 개최한다.  


물이용부담금은 환경부와 한강수계 5개 시․도(서울․인천․경기․충북․강원)가 2005년까지 팔당호의 수질을 1급수(BOD, 1.0㎎/L이하)로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한강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지원과 수질개선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1999년에 한시적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물이용부담금 징수시한 부재, 운용 문제 등 제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어 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인천시가 물이용부담금 제도개선 해법을 찾고자 지난 2016년 12월 12일 개최한「서울·인천 공동 물이용부담금 1차 포럼」에 이은 포럼으로


1차 포럼에서 대두된 물이용부담금의 법률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 즉, 물이용부담금이 부담금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정한지, 위헌적인 요소는 없는지에 대하여 시민단체와 법률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성수 교수가 “물이용부담금에 대한 법적 평가”를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이 “납세자 입장에서 본 물이용부담금의 문제”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 후,
   SWG(Smart Water Grid) 연구단 염경택 단장을 좌장으로 5명의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금번 포럼을 통하여 서울시․인천시는 최근 시민단체․관계전문가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물이용부담금의 법적 문제점 등에 대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물이용부담금 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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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천시와 공동으로 물이용부담금 2차 포럼 개최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04 07:37

서울시,‘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모집

서울시,‘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모집

서울시,‘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모집

 

- 소통·주민화합, 공동보육, 사회봉사 등 주민참여형 민간협력사업 적극 발굴

 

 

서울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한 참신한 주민제안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 간 소통·상생하는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17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청 사진제공:서울시


올해는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하고 각종 생활불편들을 자발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단지들을 찾아 자치구 커뮤니티 전문가들을 통한 단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실행가능한 주민참여형 민간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확산하고자 한다. 


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16.10월 개정)에 의거 “공동주택 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의 내용과 취지에 부합되도록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사업분야로 구분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17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분야는 총 6개 분야로서 친환경 실천·체험(친환경제품만들기, 에너지절약교육, 녹색장터, 텃밭, 도농교류 등) , 소통·주민화합(주민축제, 경로잔치, 북카페,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 마을신문 발간 등) 취미·창업 (취미교실, 요리교실, 수지침, 사진교실, 수공예 등) 교육·보육 (공동육아, 자녀성품교육, 레고교실, 구연동화, 독서실 등) 건강·운동 (요가교실, 어르신 건강체조 및 치매예방, 건강관리 강좌, 둘레길 걷기 등) 이웃돕기·사회봉사(독거어르신 밑반찬배달, 단지 외부 청소행사, 재능기부활동 등) 등이다.


 ‘13년부터 시작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올해부터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단지에 한해 자부담률 40% → 30%로 ‘16년 대비 10% 감소시켜 단지 부담을 줄이고 참여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17년 본 사업 신청단지의 자부담률은 신규(최소 10% 이상), 2년(최소 20% 이상), 3년 이상(30%)로 연차에 따라 차등 적용되나, 임대(혼합)단지에 한해 지원연차에 상관없이 낮은 자부담률(최소 10%이상)을 동일하게 적용하여 재정적 부담 없이 본 사업에 참여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6개 분야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2. 2.(목)~3. 8.(수)까지 접수한다. 지원 신청은 서울시내 공동주택의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각 자치구 주택관련 부서에 필요 서류(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공동체 활성화 단체 소개서, 공동체 활성화 단체 구성신고서 및 사업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각 자치구에서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서울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자치구 재정력에 따라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8백만 원까지 시‧구 매칭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공동주택 관련 부서 또는 서울시 공동주택과(☎ 2133-7134),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352-7471)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단지 주민들이 마련한 다양한 공연‧전시 등이 어우러진 ‘공동주택 한마당 행사’를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최근 들어 층간소음이나 고독사 등 사회적 무관심이 이슈화되는 시점에 공동주택 단지 주민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상생할 수 있는 맑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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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모집
이엘피, 코스닥 상장으로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전문업체 도약에 나선다!

- 차세대 품목인 폴더블(Foldable)디스플레이 검사장비기술 개발완료 
- 중국내 현지법인 중심으로 향후 성장성 높은 중국시장 집중 공략

 

 

㈜이엘피 이재혁대표 (사진=시사프라임)

 


 

㈜이엘피(대표이사 이재혁)는 지난 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1999년 설립된 이엘피는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LCD 디스플레이 및 OLED 검사장비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5개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디스플레이 업계 차세대 주자인 플렉서블(Flexible) 품목까지 검사 장비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빠른 양산 실적과 적기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별 주문에 밀착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글로벌 1위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고객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 내 홍콩과 쑤저우 2개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중심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대상의 해외 영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폴더블 기술을 적용한 단말기의 출시 전단계로, 향후 제 2의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엘피는 17년간의 업력과 노하우로 이미 폴더블 디스플레이 검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디스플레이 적용 가능 범위는 OLED TV, 차량용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HMD(Head mounted Display)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향후 관련 수요 증가에 따른, 이엘피의 수혜가 기대된다.

 

또 이엘피는 현지 고객 대응 영업 활동과 제조공장 인프라 확보를 위해 홍콩과 쑤저우에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내년부터 핵심부품을 제외한 전 제품을 중국에서 제조할 예정으로,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가 법인 설립도 구상 중이다.


한편 이엘피 이재혁 대표는 “국내 시장은 검사 장비 토탈 솔루션 개발로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중국을 주력으로 현지 법인에서 고객사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과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뤄, 지속 성장하는 이엘피가 되겠다”고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엘피는 이번 공모로 총 264억~ 3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 주식수는 총 120만주(구주매출 20만주, 신주모집 10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22,000원~25,000원이다. 오는 5~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2~13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21일이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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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피, 코스닥 상장으로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전문업체 도약에 나선다!
하이비젼시스템, 3분기 실적 발표... 전년比 영업이익 20% 증가


- 신규설비 및 3D프린터 출하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은 고무적
-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상승
 

 

카메라 검사, 조립 자동화 시스템 전문회사인 하이비젼시스템(126700, 대표 최두원)은 11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3분기 매출액 약 239.5억원, 영업이익 약 32.8억원, 당기순이익 약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신규설비 출하 증가 및 3D프린터 출하량 증가, 그리고 원가절감 등 그 동안의 실적 개선 노력이 3분기 들어 나타나기 시작하여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부분은 고무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향후에도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부분은 매출의 상당부분이 미국달러화로 결제되는 관계로 환율관련 손실이 반영된 결과이고, 향후 환율 변화에 따라 만회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두원 대표는 “주요 납품처의 듀얼카메라 적용이 금년부터 시작되면서 공정 변경에 따른 신규설비 발주지연으로 상반기에는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3분기 들어서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했다.”며, “내년도에는 고객사별로 듀얼카메라 채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꾸준히 개선된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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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 3분기 실적 발표... 전년比 영업이익 20% 증가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11.15 09:00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명작을 바탕으로 한 후대 작곡가들의 재창작 작업 선보여
  임재원 예술감독, 국립국악관현악단 첫 정기연주회 지휘

 

국립국악관현악단 마스터피스(c) 시사 프라임

                              2016 마스터피스 공연포스터(c) 시사 프라임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이 한국 창작음악의 거장 6인의 음악세계를 재조명하는 ‘2016 마스터피스’를 오는 11월 25일(금) 해오름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해 처음 기획한 ‘2015 마스터피스’에서 국악관현악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을 미래 세대에 전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악단의 20년 역사를 아우르는 네 개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였다.


올해 두 번째 ‘마스터피스’는 한국 창작음악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명 작곡가’ 6인을 선정, 이들의 대표작을 오늘날 활약하고 있는 작곡가들이 재창작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이번 연주회를 위해 선정한 작곡가는 창작국악의 1세대 작곡가로 불리는 김기수부터 동서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창작의 외연을 넓힌 김희조, 국악 협주곡의 전형화를 이끈 이강덕, 고죽지절(孤竹之節)의 선비 작곡가로 불린 이성천, 세련된 음악세계로 국악 이론의 한 장을 구축한 백대웅, 입체감 있는 장중한 음악을 만들어낸 이상규까지 총 6명이다.


안타깝게도 이들 모두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들이 남긴 음악적 혼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세대를 거치며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 

 
‘2016 마스터피스’는 여섯 거장에게 바치는 일종의 헌정 공연이다. 작곡가들의 명작을 하나씩 선정해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 아니라, 후대 작곡가들이 그 명작을 바탕으로 재창조한 음악을 동시대 관객에게 선보이는 연주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떠한 작곡가는 거장의 특정 대표작을 소재로 삼아 작곡하고, 또 다른 작곡가는 거장의 여러 작품에 걸쳐 드러나는 공통적인 음악적 특징을 모아서 새롭게 작곡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양음악사에서는 예술가가 다른 예술가에게 바치는 헌정 작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한국 창작음악사에서는 명 작곡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음악을 선보이는 시도가 드물었다.


그러나 지난 세기에 축적된 음악적 성과 또한 꾸준히 되새기며 동시대 관객에게 선보이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 창작음악의 대표 작곡가들이 고군분투하며 완성해낸 명작의 가치에 주목하고 이를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사명감을 다하고자 한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임재원 예술감독이 맡는다. 지난해 10월 예술감독 부임 이후 국립국악관현악단 정기 연주회에서 지휘봉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이번 연주회의 의미와 가치에 중요한 무게를 두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정재희 기자 begabond5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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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아이엘사이언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신기술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9일(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본관 3층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 및 수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글로벌 신기술개발 증진 및 신제품 판로확대에 기여한 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여 신기술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시작으로 태양광조명, LED조명, 실리콘렌즈,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엘사이언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실리콘렌즈는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제품으로서, 금형 과정이 없어 전체 공정 과정이 짧고 내열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는 “자사 보유 특허 기술들이 급변하는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ICT 융합 기반 제조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에너지 절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신기술을 통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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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