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작가 서울과 부산 초대전에 한, 중 작가들 우정전시

 

‘달팽이의 꿈’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작품을 발표하여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서양화가 신은영작가가 ‘7월 17일부터 ~ 7월 27일까지’ 서울 관악구청 2층에 소재한 ‘관악갤러리’에서 초대전을, ‘7월 30일부터 ~ 8월 3일’까지 부산 광복동소재 부산시설공단 갤러리 ‘더공간’(광복동 롯데백화점입구)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신작가는 작가노트'에서 '달팽이, 돌아갈 곳, 날갯짓. 숲'을 통해 "빙글빙글 돌아가는 무늬를 지닌 달팽이의 등껍질을 반복하고 회전하는 작가의 삶으로 그렸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을 이루며 세 아이의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의 정신없는 아내로서의 삶에서도 놓치지 않았던 작업의 끈은 계속해서 반복하고 회전하는 숙명의 길로 표현하였다. 그녀는 작가의 길은 ‘자신보다 누군가를 위한 역할로 살아가는 삶’을 택한 이 삶에서의 마지막 희망이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은영 작가는 "나는 달팽이처럼 아주 느리지만 천천히 삶의 행복과 슬픔을 느껴가며 살아가고 싶다. 등에 빈 집을 지닌 채로 담백한 달팽이처럼 아주 천천히, 내 삶에 주어진 희로애락을 종이와 캔버스 위에 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렇게 계속 묵묵히 내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간 등 위에 지고 있는 이 빈 집이, 결코 계속 빈 집이 아니라 아주 느리지만 천천히 채워져 가는, 오로지 나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조금 더 따스하게 밝혀줄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한다."고 글을 맺었다.

 

유화와 아크릴을 사용한 ‘푸어링 기법’을 이용해 달팽이가 살고 있는 숲을, 그녀만의 화필로 동양의 수묵담채화처럼 표현하는 신은영 작가의 작품은 ‘검은 적막이 흐르는 달팽이 숲에 잔잔히 흐르는 물결처럼’ 달팽이의 느린 삶에서 보여주는 정적인 분위기를 고취시켜준다. 마치 우리들의 현실처럼 검은 적막 속에서도 느리지만 작가로서의 가야 할 길을 숙명으로 알고 그녀는 오늘도 외롭고 힘든 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

 

이번 전시의 특이점은 서울과 부산의 신은영 작가 개인초대전에, 신작가의 스승인 하이브리드 작가 차홍규 교수(북경 칭화대 미대 정년퇴임)와 세계적인 사진작가 중국의 양즈(陽子:북경 선아트 갤러리 대표작가)가 함께 우정 전시를 하기에, 신은영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는 물론 하이브리드 작가 차홍규 교수와 세계적 사진작가 양즈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참고로 두 전시 모두 공공기관의 전시로 토, 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전시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신은영작가에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평기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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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작가 서울과 부산 초대전에 한, 중 작가들 우정전시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2 07:50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북경 칭화대학 미대교수를 정년퇴직하고 귀국하여 한중미술협회를 이끌며 한중간의 미술교류에 매진하고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이 2018년 봄을 맞이하여 인천과 부산에서 연이어 초대전을 갖는다. 그의 명성대로 하이브리드 작가로 유명한 차작가는 제 38, 39, 40회 개인전을 인천의 스페로 갤러리. 부산 광복동의 롯데백화점, 부신시설공단 갤러리 더공간에서 진행한다.

 

위 전시들은 전부 초대전으로 이루어지기에 일체의 대관료는 물론 , 전시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를 주최 측에서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으나, 작품 판매 시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일정액의 수수료도 없는 순수한 초대전시로, 어려운 여건의 미술계에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선보여 많은 주목받고 있다.

 

차홍규 작가는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화두로 작품을 하는 작가로, 미술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한다. 작가의 구상에 따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여러 분야의 작품을 하는 하이브리드 작가로, 일반적인 회화와 조각은 물론 유리, 섬유, 나전, 도자, 귀금속, 목공예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청동 조각 작품과 회화 작품은 물론 목 조각품과 유리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차홍규 작가 010/5230-8849

 

전시 일정은 아래와 같다.

 

1, 38회 개인전,

스페로 갤러리 개인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산로 97 (계양구청 인근)

2월 24일(토) ~ 3월 24(토) 전시장에서 작접 작품 제작예정

 

2, 39회 개인전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특별 초대전

3월 25일(일)부터 ~ 4월 1일(일) 롯데백화점 옥상 특별 전시실

 

3, 40회 개인전

부산 광복동 부산시 시설공단 지하상가 갤러리 ‘더 공간’

4월 2일(월) ~ 4월 6일(금)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차홍규 배천순 작가의 이색 2인전을 부산'미술의거리' 에서 열어....

부산시 중구 국제시장 인근 신창동 4가 56번지(중구 중구로 31번지)에 소재한 국제 지하도 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차홍규, 배천순 작가의 이색 2인 전시회가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차홍규 작가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태생으로 북경 칭화대학 미대를 정년퇴임하고 귀국하여 현재 한중미술협회를 맡으며 우리 미술계와 중국 미술계의 활발한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미술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입체 및 평면작업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미술작가로 면소재지나 재래시장, 공장 등 문화 소외지역에서의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개인전 34회 이력의 작가이다.  

차홍규 작가는 서양의 물질문명(物質文明)은 자연을 인간이 정복하여야 하는 대상으로 삼고, 필요한 욕망에 따라 인위(人爲)를 가하여 개발하였다 주장하며,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물질문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고, 그 결과 현대의 인간은 이전의 인류가 상상치도 못하는 역사상 가장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으나,  

찬란하게 꽃피운 물질문명의 이면에는 지구촌의 자원고갈(資源枯渴) 현상은 물론이고 각종쓰레기, 공해, tsunami(地震海溢)로 인한 재해, 온난화 및 정신의 황폐화 등 물질만능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번 전시에서도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화두로 금속, 목재, 흙,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에 출품 될 작품은 물질문명의 폐해를 소재로 한 현대인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천순 작가는 부산시 중구 동광동 출신의 지역 서양화 작가로서 그녀의 작품은 주로 부산을 배경으로 그렸는데 부산을 배경으로 한 블루인 부산, 부산이즈 블루, 부산을 보다 등 많은 의미 있는 개인 전시 22회를 거치며 블루라는 바다를 주제로 부산의 향토를 느끼게 작업하는 작가이다. 

부산이라는 부산 고유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특징적인 것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 프르샨 블루(prussian blue)와 코발트블루의 채색을 주로 사용하며, 고흐가본 하늘의 아름다움, 불꽃 축제를 대한 특징을 나타낸 작품 등 부산의 정서를 나타내는 작품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이다. 

배작가는 자신의 소신과 자신의 내면의 사상을 부산이라는 향토색에 맞추어 표현하며 부산에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도 부산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홍규 작가

서울과기대 학사, 홍익대 석사, 동신대 박사.

개인초대 및 2인전 40여회, 국제아트페어 등 단체전 300여회.

88올림픽 기념공모전 서울시장상, 장관상 등 다수.

기능올림픽, 공예품 경진대회, 국제(KJDA) 공모전 심사위원 등 다수

북경 청화대학 미대교수 정년퇴임.

현 한중미술협회 회장,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중국 전업 조각위원회 위원,

한-중 조각가협회 고문 등 다수

 

작품 소장

중국 조어대 (北京 釣魚臺)

주중 한국대사관 (駐中 韓國大使館)

주중 한국문화원 (駐中 韓國文化院)

주한 중국대사관 (駐韓 中國大使館)

주한 중국문화원 (駐韓 中國文化院)

中国海信集团有限公司 (Hisense group company)

中国航空集团公司 (China aviation group company)

中国海尔集团公司 (Haier group company)

中国샹그리라호텔 귀빈실 (Shangri-la hotel vip room)

中国 杭州 銅博物館 (hangzhou bronze museum)

한국 목암미술관 (木巖美術館)

법무법인 민 (法務法人 民)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united culture center)

서울 중경고등학교(中京高等學校)

서울 강남 현대교회

기타 한국, 중국 등 기업 및 개인 다수 

 

배천순 작가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 대만교류전 / 롯데백화점 기획전 부산미술제 / 회화제 / 환경예술제 / 부산 수라바야(도시이야기) 전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특별기획전 / 2014년 시민회관 삶에 들다 전 제16회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 특선 / 배천순 외 6人의 공예아트기획전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차홍규 배천순 작가의 이색 2인전을 부산'미술의거리' 에서 열어....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5.13 01:39

한중미술협회 일산 갤러리 한 초대전

한중미술협회 일산 갤러리 한 초대전

북경 칭화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정년퇴임하고 현재는 한중 미술작가들의 친목단체인 한중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차홍규작가. 차작가를 중심으로 한 <한중미술협회> 초대전을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갤러리 한’에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한중미술협회는 요즘 들어 불편한 관계인 한-중 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국회의원회관과 중국의 산동성 청도 등에서 협회의 양국작가들이 우호적인 전시를 계속하고 있어 양국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이번 일산 갤러리 한’ 전시에서는 차홍규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한중미협소속 우리작가들과 뉴욕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양즈 등 5명의 중국 작가 등, 총 18명의 작가들이 조각과 회화, 서예, 공예, 사진 등 입체와 평면작품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 교수는 이번 ‘갤러리 한’에서 열리는 전시가 “한-중 작가들의 예술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한중미술협회이기에 전시를 하면서 작가들의 작품 소개는 물론 사드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양국 간의 관계를 회복함에, 다 같이 힘을 합쳐 화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자는 취지로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한자리에서 한국과 중국의 여러 장르에 걸친 작가들의 작품들을 상호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중국의 저명한 ‘사진작가인 양즈(楊子)’도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와 예술교류는 세계의 역사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관계 이었다“고 강조하고 “한, 중 예술가들의 민간교류는 보다 확대되어야하고, 이에 대한 양국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중국의 수도 북경 소재의 세계적 예술지역인 798 예술구에서도 한중미술협회 소속의 훌륭한 작가 작품들을 많은 중국인들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피력하였다.

<전시소개>
주최 : 한중미술협회 일산 갤러리 한 초대전
후원 : 갤러리 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88 태영프라자 B1, 주차 2시간무료〉
전시기간 : 20117년 16일~ 22일
문의 : 한중미술협회 전시 책임 이지연 (010 3274 9642, 031-913-2400)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한중미술협회 일산 갤러리 한 초대전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09.17 10:32

조각가 차홍규, 제32 개인전'불친절한 조각전'

조각가 차홍규, 제32 개인전'불친절한 조각전'

제32회 조각가 차홍규 개인전 (c) 시사 프라임

 

조각가 차홍규는  '불친절한 조각전'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울산 G&Gallery 장소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32회 개인전은 우리 인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와 문명의 발전 속에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물질적 풍요를 위해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 인류에게 정신적 풍요도 함께 채우기를 바라는 강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미술이란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어야 하지만 그러나 그의 조형물은 관람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예쁘고 아름답고 멋있는 결과물을 내놓지 않는다.

 

또 시선을 끌기 위한 재치있고 관능적이고 발랄함은 도저히 찾기 어렵다. 친절하거나 다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관람자에게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어려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작품마다 한마디로 차홍규의 조형은 친근하거나 다정하지 않은 ‘불친절한 조각’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3차원의 입체작품은 물론 서양화의 비구상을 동양적 언어로 표현한 평면작품외에도 차홍규 작가가 오랫동안 중국에 거주하며 수집한 중국작가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오프닝 행사: 9월21일오후7시 국악인 김소영의 소리 공연과 함께

차홍규 약력 

서울과기대 학사, 홍익대 석사, 동신대 박사   
한-중 수교 20주년기념 초대전작가(주중한국대사관, 주한중국대사관) 
북경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정년퇴임 
 현)한중미술협회 회장,북경SUN ART갤러리전속작가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명관기자 swc04244@naver.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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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차홍규, 제32 개인전'불친절한 조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