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피날레 장식한 ‘원드림원코리아’ 어떤 노래

- 문재인 대통령 2015년 EXO백현·BTS 정국 등 아이돌 스타들과 제작 참여

- 국민주도 ‘하나된 꿈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든다’ 사회적 합의 이끌어

- 정상회담 주요 사진과 함께 남북정상회담 피날레 장식

- 탈진영 원칙, 아래로부터의 통일문화운동 추진

 

 

 

 

(2018.4.27, 판문점) ‘One Dream One Korea(이하 원드림원코리아)’가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피날레로 판문점에서 울려 퍼졌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평화의 미래 실현에 협력 의지를 담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축하 곡이 된 것이다. 노래는 환영만찬 직후 판문점 평화의집 마당에서 거행된 환송행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의 기념 장면과 함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남북정상회담 참가자들은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새로운 세대까지 폭 넓게 부를 수 있는 새 시대 통일의 노래로 제작된  ‘원드림원코리아’는 2015년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주제로 김형석 작곡, 김이나 작사로 탄생했다.

 


 

음원 제작에는 EXO 백현, BTS 정국, Got7 영재, 걸스데이 민아, 레드벨벳 웬디, 소유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스타들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여야 대표도 참여해 직접 노래를 불렀다. 현재 통일부 컬러링으로도 사용될 만큼 그 음악성과 사회성이 높이 평가된 새시대 통일의 노래이다.


※ 뮤직비디오 참가자(총 28명, 가나다순 정렬)

강준우(장미여관), 규리(카라),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김선재(SBS 아나운서), 김소현(뮤지컬 배우), 김조한, 김주우(SBS 아나운서), 김태균(컬투), 나윤권,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민아(걸스데이), 백현(EXO), 산들(B1A4), 소유(씨스타), 손준호(뮤지컬 배우), 솔지(EXID), 양파, 영재(GOT7), 예은(원더걸즈), 웬디(레드벨벳), 유경미(SBS 아나운서), 육중완(장미여관), 윤하, 정국(방탄소년단), 정찬우(컬투), 초아(AOA), 켄(VIXX), 홍용표(통일부장관)


원드림원코리아의 탄생은 한반도 위기를 타개하고 평화와 화해의 통일된 미래 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1020세대가 분단과 통일 이슈에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국민의 열망이 그 배경이었다.

 


 

음악적 테마는 한국인의 꿈, 바로 ‘코리안드림’이다. 따라서   진영논리를 벗어나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캠페인의 주제곡으로 애창되었다.


2015년 광복7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민사회가 추진한 통일문화운동 캠페인에는 SNS 상에서 1020세대의 참여가 이어졌고 10월 3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4만5천명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24개팀의 K-pop 스타들이 참여한 ‘One K 콘서트’로 성료되었다.


2017년 캠페인은 세계 팝 프로듀서 계의 거장 ‘지미 잼&테리 루이스’가 2016년 8월 16일 뉴욕 UN 총회장에서 “한국판 WE ARE THE WORLD를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한 뒤 본격화됐다.


프로듀서 ‘지미 잼&테리 루이스는 마이클잭슨, 머라이어케리, 조지마이클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엘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계의 거장이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 주제가를 부른 ‘피보 브라이슨’ 등 세계적 뮤지션이 참여하는 것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튜디오이자 유럽 최대 음반회사인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Metropolis Studio)도 참가했다.


그리고 ‘One K 글로벌피스콘서트’가 싸이, 샤이니 B1A4, AOA, B.A.P, CNBLUE, 비투비 등이 출연한 가운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지미잼&테리루이스가 작사/작곡한 ‘코리안드림’은 피보브라이슨 외에 유로비전송 콘테스트 2위를 수상한 임다미, 정동하 그리고 보이스퍼가 불렀다.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One Dream One Korea’와 ‘Korean Dream’ 그리고 ‘하나의 꿈’에 이어 20여 명의 K-pop 가수들이 참여하는 또 하나의 통일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노래는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총괄감독을 맡은 김형석 작곡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그리고 통임염원 원케이뮤직페스티벌, 통일다큐멘터리 극영화 글로벌 개봉, 각종 예술 단체와 평화통일 콜라보레이션 행사도 준비된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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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피날레 장식한 ‘원드림원코리아’ 어떤 노래
꽃대궐~‘하나의 봄’ 함께 한 두 정상 “가을에 다시 만납시다”


 

- 환송행사 끝나자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두 손 꼭 잡아
- 역사적인 2018년 4월 27일 기억하면서 다음 만남 기약


 

백두대간 산과 강이 흐르는 땅 위로 바람이 불면서 천지가 열렸습니다. 역사의 희노애락과 고단한 삶이 파랑새가 되어 날아갔습니다. 울긋불긋 꽃대궐이 열리고 푸른 한반도 위에 '하나의 봄'이 피어났습니다.


4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은 평화의 집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감동의 영상 '하나의 봄'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이날 만찬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일 국무위원장 부부는 오후 8시 30분, 판문점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펼쳐진 영상 '하나의 봄'을 함께 관람했다.


역사의 현장이 될 판문점 평화의 집 위로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영상과 음악으로 흘렀다. 백두대간 산과 강이 흐르는 이 땅에 바람이 불면서 천지가 열리며 시작된 우리 역사가 표현되었다. 아쟁 등 국악기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아리랑’을 변주하고, 사물놀이가 가세해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연주했다.


‘아리랑’은 우리 역사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고단했던 삶이 파랑새로 표현됐다.

이어 모두의 고향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함께 동요 ‘고향의 봄’이 변주와 합창으로 연주됐다. 시나위, 오케스트라, 합창단, 사물놀이가 클라이맥스로 가며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공연 종료와 함께 평화의 집 마당을 밝히는 조명이 켜졌다. 작곡가이자 연주가 정재일 씨가 이번 영상 쇼를 위해 공연 음악을 새롭게 작곡했고, 한반도 바람과 파도소리, 피리, 아쟁 등 국악기와 타악기,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로 선율을 채웠다.

공연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와 함께 차량이 대기 중인 곳까지 걸어가셨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 북측 수행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누며 역사적인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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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궐~‘하나의 봄’ 함께 한 두 정상 “가을에 다시 만납시다”
남북 정상 만찬…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건배

- 제주 초등학생 오연준 군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독창리설주 여사 만면에 웃음
-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새로운 출발분단의 상징 판문점은 세계 평화의 산실이 됐다
- 김 위원장 함께 맞잡은 손 굳게 잡고 꾸준히 걸어가면 반드시 좋은 방안 만들 수 있을 것

 

27일 회담을 마친 뒤 남북 정상의 만찬은 오후 639분 시작됐다.

 

남북 참가자들이 평화의 집 3층 만찬장으로 천천히 들어오자 남북 정상 부부는 밖에서 손님을 맞이하듯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나중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만찬장에서는 소해금 연주로 공연이 시작됐으며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아리랑세곡이 경음악으로 연주됐다.

 

헤드테이블은 문 대통령 왼쪽으로 김정숙 여사, 김영남 상임위원장, 서훈 국정원장, 김영철 부위원장, 오른쪽으로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임종석 실장, 김여정 제1부부장, 정의용 실장이 자리했다.

 

남과 북의 만찬 참석자들은 자리에 앉기 전에 서로 반색하며 인사를 나눴다.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3층에서 열린 만찬에서 건배를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위원장 부부 및 참석자들(사진: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김영철 부위원장은 임동원 전 원장과 악수하면서 도대체 지난 10년 동안 어디가 계셨습니까?라고 물었고,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북측의 김성혜 당 중앙위원회 실장을 보면서 얼굴이 아주 좋아지셨습니다라며 서로 마주 보고 웃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소개로 제주 초등학생 오연준 군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독창했고, 리설주 여사는 만면에 웃음을 띄고 노래를 감상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 위원장은 박수를 치며 리설주 여사를 한번 쳐다보고 웃었다. 오 군이 "제주에 언제부터 살았냐"는 고민정 부대변인의 물음에 태어날 때부터요라고 대답하자 김여정 부부장이 자리에서 크게 웃었다.

 

오 군이 두 번째 노래 고향의 봄을 부르자 김정숙 여사는 처음 부분을 따라 불렀고 문 대통령과 귀엣말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리설주 여사도 집중해서 오 군의 노래 모습을 쳐다보며 미소를 보였다. 김정은 위원장도 간주시간에 오 군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리설주 여사와 임종석 실장에게 몇 살이냐고 묻기도 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김여정 부부장은 큰 박수를 보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찬 인사말 주요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 만찬 환영사>

 

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과 리설주 여사 그리고 귀빈 여러분, 전 세계의 관심이 우리에게 모였습니다. 역사적 사명감으로 우리의 어깨는 무거웠지만 매우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우리는 찾아준 손님에게 따듯한 밥 한끼 대접해야 마음이 놓이는 민족입니다. 오늘 귀한 손님들과 마음을 터놓는 대화를 나누고 귀중한 합의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하게 돼 기쁩니다.

 

오늘 우리는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만남을 갖고 귀중한 합의를 이뤘습니다.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회담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해주신 남북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의 봄을 기다려 오신 남북 8천만 겨레 모두 고맙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것을 보며 나는 11년 전 노무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렇게 군사분계선을 넘어가고 넘어오며 남과 북을 가로막는 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희미해져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10년 우리는 너무나 한스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용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분단의 상징 판문점은 세계 평화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김 위원장과 나는 진심을 다해 대화했습니다. 마음이 통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한반도에서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 공존하는 새 길을 열었습니다. 남과 북이 우리 민족의 운명을 주도적으로 결정해 나가고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함께 받아 나가야 한다는데 함께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어갈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귀빈 여러분, 누구도 가지 못한 길을 남과 북은 오늘 대담한 상상력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평창에서 화해의 악수를 건넨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평화를 염원하며 뜨겁게 환영해주신 남쪽 국민들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오늘처럼 남북이 마주 앉아 해법을 찾을 것입니다.

 

나는 오늘 우리의 만남으로 민족 모두의 마음속 응어리가 풀어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한 가마 밥을 먹으며 함께 번영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 이 강토에서 사는 그 누구도 전쟁으로 인한 불행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영변의 진달래는 해마다 봄이면 만발할 것이고, 남쪽 바다의 동백꽃도 걱정 없이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내가 오래 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이 있는데 바로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트레킹하는 것입니다. 김 위원장이 그 소원을 꼭 들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석자들 웃음) 제가 퇴임하면 백두산과 개마고원 여행권 한 장 보내주시겠습니까?
하지만 나에게만 주어지는 특혜가 아닌 우리 민족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북측에서는 건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위하여라고 하겠습니다.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이 자리에 같이한 남측의 여러분들,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감개무량함 금할 수 없습니다. 분명 북과 남이 함께 모인 자리인데 누가 북측 사람인지 누가 남측 사람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이 감동적인 모습들이야말로 진정 우리는 갈라놓을 수 없는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재삼 인식하게 하는 순간의 기쁨, 그리하여 이다지도 가슴이 몹시 설레입니다. 정말로 꿈만 같고 반갑습니다.

 

오늘 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역사적인 상봉을, 그것도 분단을 상징하는 여기 판문점에서 진행하고, 짧은 하루였지만 많은 대화를 나눴으며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뤘습니다. 오늘의 이 소중한 결실은 온겨레에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게 될 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력과 의지는 시대의 역사 속에서 높은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이 역사적인 상봉과 합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북과 남의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만남과 상황과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입니다. 우리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고, 우리 앞에는 대단히 새로운 도전과 장애물 조성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두려움을 가지면, 안 되면 외면하고 피할 권리도 없습니다. 그것은 그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역사의 주인공들입니다. 우리가 하지 못하면 그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일들을 짊어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 숭고한 사명감을 잊지 말고 함께 맞잡은 손을 굳게 잡고 꾸준히 노력하고, 꾸준히 걸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방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지키고,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만들어 나가려는 나와 문재인 대통령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서로 마음을 합치고 힘을 모으면 그 어떤 도전과도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꼭 보여주고 싶으며, 또 보여줄 것입니다.

 

온겨레의 공통된 염원과 지향과 의사를 숨기지 말고, 불신과 대결의 북남 관계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함께 손잡고 민족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오늘 내가 걸어서온 여기 판문점 분리선 구역의 비좁은 길을 온겨레가 활보하며 쉽게 오갈 수 있는 대통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고심 속에 검토하시는 문 대통령님,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 남측의 여러분들, 그리고 여기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잔을 들 것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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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만찬…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건배
완전한 비핵화 통한 핵없는 한반도 목표 확인…‘판문점 선언’

- 완전한 비핵화, 핵없는 한반도 실현
- 문재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회담 정례화
-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성지역 설치, 쌍방 당국자 상주
- 모든 적대행위 중지, 비무장 지대를 ‘평화지대’로
- 8·15 이산가족 상봉
-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 연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 회담의 결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서명한 뒤 공동 발표 하였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남과 북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여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안으로는 6.15를 비롯하여 남과북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밖으로는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

⑤ 남과 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남북 적십자회담을 개최하여 이산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오는 8.15를 계기로 이산가족·친척 상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⑥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①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이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상호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이 활성화 되는 데 따른 여러 가지 군사적 보장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쌍방 사이에 제기되는 군사적 문제를 지체 없이 협의 해결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회담을 비롯한 군사당국자회담을 자주개최하며 5월 중에 먼저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서명한 뒤 포옹하고 있다.(사진제공: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3.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이다.

① 남과 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데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 문 점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통한 핵없는 한반도 목표 확인…‘판문점 선언’
정치/정치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2.27 00:42

본좌 허경영, 종편채널 횡포에 입장 밝혀

본좌 허경영, 종편채널 횡포에 입장 밝혀

- 티비텐플러스, 곤약TV 출연 대인배 면모 드러내

- 성추행의혹 해당 여성, 알고 보니 취재원

 

최근 신곡'국민송'을 발매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공화당 전총재인 본좌 허경영이 국내 한 종편채널의 탐사프로에서 성추행과 호화생활 등의 의혹을 집중 방송한데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인터뷰 마치고...  (사진촬영 : 한은남 기자)

 

허경영 전총재는 개인방송플랫폼 티비텐플러스의 정창곤TV(곤약TV)에 출연, 문제의 영상에 등장한 인물의 정체와 강연장 운영 수익의 진실 등 폄하되거나 오해의 여지가 있는 질문에 적극 해명했다.

 

그는 "탐사프로그램의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해당프로그램 제작진의 차를 타고 갔다는 직원들의 말을 들었다."고 밝히고, 이어"그 여성이 1박 잠입취재하며 촬영한것은 물론 의도적으로 계속 가슴이 많이 아프다며 터치를 유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본인의 호화생활과 관련된 하늘궁과 롤스로이스 의혹에 대해서는 ‘하늘궁은 본인 소유의 집이 아니며 강의와 업무를 위한 장소일 뿐이고, 롤스로이스 승용차 역시 후원자를 통해 쓰게 되었는데 롤스로이스를 굳이 택한 이유는 홍보의 일환으로 선택했다.’며 ‘티코와 롤스로이스중 허경영 홍보에 무엇이 도움이 되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또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3가에서 실시되는 강연과 관련해서는 참가자들에게 1인당 2만원씩 받지만은 식사비와 강연장 사용료 기타 부대비용 인건비 등으로 전액 사용되기 때문에 강연료는 소액이거나 없는 때가 많고, 하늘궁에서 실시되는 강연은 1인당 10만원씩을 받는데 이 강의는 허경영 개인이 하는 강연이 아니고 본좌포럼에서 주최하는 강연으로서 주최 측에서 인건비 부대비용 등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 중에서 허경영에게 일정금액 강연료를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방송사 측에 명예회손 등 고소할 뜻이 없느냐?'는 정창곤 기자의 질문에 "그래도 그 사람들의 사생활과 가정이 있으니 내가 그냥 희생되는 게 낳지! 이 상황을 디딤돌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건내막과 간련된 2부작(1시간) 대담영상은 티비텐플러스, 정창곤TV(곤약TV)를 통해 볼 수 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본좌 허경영, 종편채널 횡포에 입장 밝혀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2.10 11:28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아마존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아마존드”

- 오늘의 키워드는 "아마존드”입니다.

 

온라인 서점 시절의 아마존을 아는 사람들은 그저 오프라인 서점을 온라인으로 끌여들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온라인 서점분야에서 1등을 하는 기업 정도로만 알았던 것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아마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온라인 서점이 아니라 뭔가 다른게 있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마존이 어느정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인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되돌아보니 아마존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잠재력을 훨씬 뛰어넘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고 미래는 상상초월 그자체로 보입니다.


미국가정의 58%가 아마존 온라인 거래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며 미국인 55%가 첫 상품 검색을 아마존에서 시작한다는군요.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것은 20%대에 머물고 있다니 그야말로 아마존 세상입니다.

 

지금의 아마존은 거의 전 산업을 아우르는 어머어마한 포식공룡이 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업체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기업으로 성장을 하였군요.


그야말로 아마존이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마존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비유를 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최초로 드론을 이용하여 배송을 하는 등 IT분야까지도 석권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마존이 최근에는 약국면허까지 확보하게 되어 미국의 오프라인 약국들도 벌벌 떨고 있다고 합니다.


하기사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으로 가서 약을 타는 것보다 간단히 아마존에 처방전만 입력하면 집으로 약을 즉시 배송을 해준다니 이보다 편리할순 없겠지요.

 

이렇게 온라인 기업이 오프라인 업체들을 무너뜨리는 현상을 일컬어 “아마존에게 점령당했다”라는 의미를 담아 아마존드(amazon-ed)라고 하는군요.


이런 회사명이 포함된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니 정말 핫한 이슈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오프라인 업체들이 인터넷 기업에 사업기반을 송두리채 뺏기는 현상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주도하는 대표선수가 아마존인 셈입니다.


기존의 유통뿐만 아니라 제약·패션·미디어 등 광범위한 분야의 기업들이 아마존으로 인해 폐점 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의 스타트업들도 이만한 꿈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베저스의 아주 특별한 경영철학을 소개하며 마칩니다.


(1) 이익보다는 시장을 먼저 지배하라!
(2) 손해를 보더라도 가장 싸게 팔아라!
(3) 제품이 아닌 경험을 팔아라!
(4) 사업을 무한 확장하라!

 

 

                2017.12.10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아마존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2.09 19:35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큐싱”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큐싱”

오늘의 키워드는 "큐싱”입니다.

 

금융사기의 진화는 어디가 끝인지 모르게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화금융사기는 이제 고전이 되었군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방식인 스미싱도 이제는 지나간 방법인듯 합니다.


최근 중국여행을 갔던 사람이 베이징에서 공유자전거를 타기위해 큐알코드를 읽어 자전거를 몇번 사용하였는데 귀국후 나중에 수백만원이 청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기단이 큐알코드를 조작하여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금융계좌를 털어가거나 청구되게 하는 이른바 큐싱을 당한 것입니다.

 

큐싱은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통해 악성 앱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금융사기 방식입니다. 


이는 큐알코드를 사용해 보안카드 정보를 사진 형태로 빼내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이렇게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큐싱이라는 용어는 큐알코드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낚는다는 뜻의 피싱이 결합된 용어이군요.

 

큐싱으로 인해 악성 코드에 감염되면 개인정보를 탈취 당할 뿐만 아니라 문자 수신 방해, 착신 전환 서비스 설정 등이 저절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금융거래 시에 SMS나 ARS 등 추가 인증을 우회하게 되어 쉽게 금융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큐싱은 보통 큐알코드를 통해 악성 앱의 링크 접속을 유도하거나 직접 악성 코드를 심어 정보를 빼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보안에 취약한 PC가 악성 코드에 감염되면 금융감독원 등의 기관인 것처럼 속여 큐알코드로 인증을 유도합니다.


이어서 링크 주소를 스마트폰으로 보내면 스마트폰까지 감염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악성 코드에 감염된 PC와 스마트폰은 가짜 금융사이트인 피싱사이트로 연결되며 이 상태에서 사용자가 전자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과정에서 추가인증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앱 설치를 유도해 보안카드 등의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하여 돈이 털리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큐알코드의 사용빈도가 다소 줄어들고는 있으나 큐싱의 피해를 언제든 당할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으면 즉시 큐알코드 사용을 중지하기 바랍니다.

중국은 국내보다 훨씬 큐알코드 사용이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겠지요.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큐알코드의 진위 또는 오염여부를 가려주는 서비스가 개발된다면 국내외에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2017.12.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큐싱”
금융소비자연맹, 최우수 국회의원 박용진.김관영의원 선정하다!

 
  - 2017.12.8.(금)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수여식

 

2017년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국민의당 김관영의원이  선정 되었다.


금융소비자연맹에서는 전체 국회의원 중에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소명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과 이익증진을 위해, 국회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소비자 입법과 정책 수립 등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결과 선정 됐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 (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을 )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법과 가상통화 투자자보호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 공모회피를 통해 투자자보호가 약화되는 것을 막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일명 미래에셋방지법 ) 등을 발의했고, 국정감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세타 2 엔진의 무기한보증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소비자보호에 힘써 왔으며 재벌개혁을 통해 소수주주의 권익보호 에 앞장서 왔다.


 

김관영 의원( 국민의당 전북 군산 )은 금융위원회의 의사록 공개를 강화는 금융위원회 설치법을 대표발의해 지난 11월 9일 본회의에 통과시켜 금융소비자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부의사결정이 투명해 질 전망이다.


또한 정상 적인 전자상거래를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금융소비자의 대항권을 높일 수 있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급증하는 보험사기 범죄 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2건도 발의했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여행자보험상품의 손해율이 과도하게 낮은 것에 대한 문제제기와 유병자실손보험의 도입 등을 적극 주장했다 .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은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수립활동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의원을 매년 여.야 각1명을 선정하며, 2016년도에는 홍일표 의원과 제윤경 의원이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 (www.kfco.org)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6시30분 금융소비자연맹 창립 16주년 행사장인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에서 시상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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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최우수 국회의원 박용진.김관영의원 선정하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 후속 협력 사업 실시

- 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나눔 생태계 실현
- KT그룹 정체성에 맞는 ICT 관련 사회적기업과 협력 방안 모색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전인성)이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선발하고 후속 협력 사업을 실시한다.

전인성 이사장의 인사말(사진제공: KT그룹희망나눔재단)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속적인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고 새로운 나눔가치 및 환경을 만들어 가는 소셜체인지메이커 발굴·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24일(금)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재단과 협업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nd 소셜체인지메이커(Social Change Maker) 공모전을 통해 아트브릿지, 그립플레이, 유스바람개비 총 3개 기업을 선발했다.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 수상 기업의 아이디어 발표ⓒ 시사 프라임

아트브릿지는 역사 교육 컨텐츠를 활용하여 문화 소외 계층 아동에게 체험형 공연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며, 그립플레이는 장애 아동에게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교재로 IT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끝으로 유스바람개비는 전국 소셜벤처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진로 창업 릴레이 교육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9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공모하는 1st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 수상팀 단체사진 ⓒ 시사 프라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Change 부문과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한 Maker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11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류 심사, 방문 심사, PT 발표 등을 통해 최종 15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Change 부문 6개팀, Maker 부문 9개 기업에 총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꿀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어반비즈서울, 버려진 천을 활용하여 공공 구조물 설치를 제안한 ㈜세진플러스, 시각장애인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오디오씨어터 서비스 개발 사업을 제안한 ㈜스튜디오뮤지컬 등이다.

한편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전인성은 "단순히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KT그룹과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나눔의 가치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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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희망나눔재단,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 후속 협력 사업 실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1.28 11:30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스케일업”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스케일업”

- 오늘의 키워드는 "스케일업”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언제부터인가 스타트업이란 용어를 끊임없이 듣고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고용정책 대신에 산하기관을 총동원하여 창업정책에 올인하다피 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창업을 도와주는 지원기관들도 우후죽순처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번 정부의 혁신창업 생태계에 대한 정책이 거론되면서 창업과 성장 및 성숙을 의미하는 스타트업(Start-up)-스케일업(Scale-up)-레벨업(Level-up) 단계의 성장 로드맵이 특별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언론을 통해 창업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하여 자주 언급하고 있고 토론회다 심포지엄이다 세미나다 하면서 분분하게 말잔치들을 하며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창업생태계에 대한 개념이 쏙 들어오지 않고 여전히 막연하게 들리는 것도 부인할수 없지요.

 

따라서 창업생태계를 비롯하여 이와 관련된 용어들을 다시 살짝 짚어보고자 합니다.

 

창업생태계란 일반적으로 창업→성장 및 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순환고리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생태계가 구축되고 제대로 작동하려면 창업시장과 회수시장 및 투자시장의 선순환고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국내 창업생태계를 들여다보면 위에서 언급한 시스템이 제대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대부분 어긋나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을 등에 업고 청년, 중장년, 시니어, 여성창업 등과 재기창업 등의 스타트업 창업시장이 활성화 되더라도 스케일업이 미진하다면 IPO나 M&A 등의 회수시장이 작동을 제대로 못하거나 투자시장이 경색되는 불균형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국내에서 스타트업-스케일업-레벨업 단계를 밟아가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으로 가지 못하고 데스밸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등 중도에 스타트업 상태에서 사라지는 비율이 OECD국가중 가장 높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생존율이 극히 낮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혁신창업 생태계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왼성하려면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생존과 성장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스케일업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의견에 폭풍공감이 됩니다.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에 성공한다면 투자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하고 이어서 레벨업 단계를 성공적으로 거치면서 회수시장으로 연결이 되는 생태계 선순환고리의 사이클이 완성됩니다.

 

오늘의 결론은 스타트업도 중요하지만 스케일업이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017.11.28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스케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