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텍-골든브릿지제4호스팩 주주총회서 합병 승인, 코스닥 상장 확정


- 오는 11월 8일 합병 신주 상장 예정
 

골든브릿지제4호스팩(227950)은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마이크로텍과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합병 승인에 따라 마이크로텍은 오는 11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마이크로텍 송성태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쿼츠 가공 등 신규 사업 연구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공 밸브 전문 및 특수 정밀 가공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생산능력(CAPA) 확충을 위한 제 2공장 증축과 제 3공장 신축, 그리고 신규 사업을 위한 설비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합병 기일은 10월 26일이며, 합병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19,000,928주다.
 

마이크로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부품인 진공 챔버와 관련 특수 진공 밸브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글로벌 유력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전방 시장의 투자 분위기 고조에 따라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는 진공 챔버 및 진공 밸브 사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신규 사업으로 상압 플라즈마 소스, 반도체용 쿼츠 가공,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가공, 실리콘카바이드(Sic)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뿐만 아니라 현재 고객사 레퍼런스 등 기존 영업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시장 내 빠른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마이크로텍-골든브릿지제4호스팩 주주총회서 합병 승인, 코스닥 상장 확정
경제/금융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2.23 07:48

아진엑스텍, 2017년 배당실시로 주주가치 증대 앞장

아진엑스텍, 2017년 배당실시로 주주가치 증대 앞장


- 2017년 실적 호조 및 미래성장 확신


 

IT장비 및 로봇 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059120)이 지난해에 이어 2017년에도 배당을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배당금은 250원으로, 배당규모는 순이익의 약 20~30% 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배당 실시 배경에 대해, 전방시장 호조, 이차전지 시장 진입 등에 따라 2017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상장사로서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진엑스텍은 지난해 주당 20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당시 회사는 설립 후 처음 실시하는 배당이라는 점과 유보이익의 상당부분이 적립되어 있는 등의 사유로 높은 수준(순이익의 약 91%)의 배당을 실시, 주주가치 증대를 도모한 바 있다.


향후에도 회사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이익의 일정부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진엑스텍은 올 들어 사상 최대실적을 구가하고 있으며 3분기 당해 실적도 매출액 7,306백만원, 영업이익 1,466백만원, 당기순이익 1,306백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51%, 영업이익 278%, 당기순이익 229%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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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엑스텍, 2017년 배당실시로 주주가치 증대 앞장
영화테크,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다!

- 스마트 정션박스 기술을 집약, 전기차 및 이차전지 사업에 집중 투자

영화테크(대표이사 엄준형)가 10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영화테크는 자동차 핵심 전장품인 정션박스(Junction Box)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제품 전반에 대해 시스템 회로 설계부터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계, 성능 검증, 부품 설계 및 개발, 양산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사별 다양한 요구에 맞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영화테크는 한국•북미•상하이 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와 LG전자, 한화테크윈 등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이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2차 협력업체로서 현재 국내외 유수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북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13년 중국 심양 생산 법인, 2016년 중국 우시 생산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시장도 지속 확장 중이다.

 

영화테크의 영업이익률은 2014년 7.3%에서 지난해 10.6%로 성장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2.8%를 달성했다. 부채 비율은 2015년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 2015년 78.5%에서 지난해 59.6%, 올해 상반기에는 42.0%까지 감소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도 지속 향상되고 있다.

 

회사의 지난해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613억 7300만원, 영업이익 65억 1900만원, 당기순이익 55억 87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8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1.45%, 108.39%로 큰 폭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281억 3500만, 영업이익 35억 8600만, 당기순이익 26억 6000만원이다.

 

영화테크는 기술 선도를 통해 지난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스마트 정션박스 양산 공급에 성공했으며, 제한된 공간에서 다수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원 보드 PCB(1 Board PCB) 타입 정션박스와 한번의 볼팅으로 복수의 커넥터를 체결하는 원 볼트(1 Bolt) 타입 정션박스 설계/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 정션박스 시장 성장에 따라 기술 선도 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글로벌 자동차 산업 트렌드는 기존의 내연기관에서 보다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 촉진을 위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로, 네덜란드•스웨덴•노르웨이에서는 2025년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내년부터 전기차 의무판매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화테크는 스마트 정션박스 기술개발을 통해 축적한 전자제어통합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10년 이상 전기차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차량탑재형 충전기, 전압변환장치, 전원차단유닛, 고전압 전자식릴레이, 고전압 DC필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 및 소자부품들과, 배터리셀 연결보드, 지능형 배터리 센서,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등 이차전지 부품 양산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자동차사의 양산 수주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중국과 본사 인근에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 생산을 위한 신규 시설을 추가로 확보하며 향후 성장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 리유즈(reuse), 전장/전기차 부품 통합 모듈화 등 관련 사업 범위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화테크의 지난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60.4%다. 회사는 시장 발전 단계에 맞춘 글로벌 투 트랙 전략을 통해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세계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북미 및 유럽 등지에는 고부가, 고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션박스를 공급하고, 세계 최대 완성차 시장인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는 저가형 정션박스를 시작으로 점차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신 전략 거점인 중국의 경우, 로컬 자동차사에 엔지니어를 직접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중국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마케팅 활동을 위한 것으로, 향후에는 중국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고사양 제품 개발 및 양산, 그리고 기술 엔지니어링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인도 등 신흥시장에 대한 공동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영화테크는 이번 공모로 총 110억 ~ 136억 40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배터리 리유즈(reuse) 등 신규사업 투자, 전기차•이차전지 부품 양산라인 및 자동화 설비 등 시설 투자, 신기술 및 차세대 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테크 엄준형 대표는 “지속적인 선행연구 개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개발 및 확대해 나가겠다.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공모 주식수는 총 88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2,500 ~ 15,500원이다. 오는 11~12일 수요예측을 거쳐, 17~18일 청약을 진행하고,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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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다!
아스타, 코스닥 상장으로 “질병 진단 시장 선도 기업 될 것“


- 국내 최초, 세계 3번째, 미생물 동정용 말디토프 질량분석기 시스템 마이크로아이디시스 개발 성공
- 시료 전(前)처리부터 데이터 결과 도출까지 全 공정 시스템 제공
- 미생물환경물질산업용불순물 검사 등 폭넓은 응용이 가능한 시스템
- 말디토프 업계 유일의 암 등 질병 진단 시스템 노스아이디시스 출시 예정
- 이미징 말디시스템 출시, 해외 ODM 사업 개시 등 2019년부터 실적 안정 궤도 진입

 

아스타_김양선 대표이사(사진제공:서울IR)

 

질량분석기 개발 전문 회사 아스타(대표이사 김양선조응준)가 1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아스타는 말디토프 질량분석기(MALDI-TOF)를 이용한 미생물 검사 및 질병 진단 토탈 솔루션인 아이디시스(IDSys)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아스타의 아이디시스 솔루션은 시료 전(前) 처리부터 데이터 생성, 검사 및 진단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기본 방향으로, 별다른 전문 기술 없이도 매우 신속, 정확하고 간편하게 검사/동정 및 진단이 가능하다. 말디토프 질량분석기(MALDI-TOF)를 이용한 미생물 검사에 관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현재 아스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3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말디토프(MALDI-TOF) 질량분석기는 본래 첨단 대형 연구장비로 대당 3억 원에서 7억 원을 호가하는 제품이었으나, 최근 들어 임상진단기기로 이용되기 시작하면서 보급형 질량분석기로 전환되고 있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아스타는 임상용 질량분석기의 폭발적 수요를 예측하여 수년간 준비해왔고, 지난 2014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미생물 동정용 말디토프 질량분석기 시스템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 출시에 성공했다.


회사는 현재 국내 본사와, 현지 질량분석기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국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거점으로 각각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 지역 대상의 현지 생산 및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미국 법인도 설립할 계획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일회용 샘플 플레이트 – 말디플레이트(MALDI Plate)


아스타는 샘플 로딩용 말디플레이트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이는 일회용 소모성 제품으로 오염이 방지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기능성이 뛰어나며, 수익성도 높다. 타사 장비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제작돼 있어 제품 판매 범위도 방대하다. 지난 2007년 처음 출시됐으며, 아스타는 이 제품을 바탕으로 말디토프 기반 응용시장에서 세계경쟁업체들보다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 아이디시스(IDSys) 시스템의 핵심 장비 - 말디토프(MALDI-TOF) 질량분석기

 

아이디시스 시스템은 시료 전(前) 처리 자동화 시스템과 말디토프 질량분석기,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의 3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말디토프 질량분석기를 통해 분석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기존에 미리 구축한 미생물종류별 및 질병질병의 상태별 말디토프 질량표준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질병 또는 미생물을 확인한다. 일단 샘플플레이트에 로딩된 샘플은 수 초내에 검증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약 5-10분만에 측정한 시료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말디토프 기반 질량분석 진단시스템은 타 경쟁 시스템보다 진단속도와 정확성, 편리성, 경제성이 획기적으로, 향후 미생물 동정 및 질병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기술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아스타는 업계 최초로 자체 확보한 말디토프 데이터 정량화 기술과 재현성 있는 스펙트럼 도출기술을 활용헤, 미생물 동정은 물론 향후 암 등 질병진단의 정확성을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현재 데이터 해석용 알고리즘의 개선을 위해 기존의 데이터 시그널 처리응용기술과 더불어 인공지능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검사 및 진단 정확도와 처리 속도가 개선된 새로운 시스템을 암 질병 진단 시스템인 노스아이디시스에 장착,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디시스는 분석과 진단 분야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활용 범위에 있어 무한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실험실과 병원뿐 아니라 품질 측정을 위한 산업용, 독성검사를 위한 식품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올해 미생물박테리아 동정 시스템인 마이크로아이디시스가 출시된 상태로, 아스타는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해외 ODM 판매를 비롯해 임상용판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 무한한 확장력, 미생물 동정 시스템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

미생물박테리아 동정 시스템 마이크로아이디시스는 미생물 생태 연구, 약제 내성 연구 등 미생물 기초 연구에 응용되고 있으며, 감염병 신속 진단, 식품 위생 관리 및 식중독균 확인, 농축산 검역, 생화학 테러 방지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 번에 최대 384개 시료의 대용량 분석이 가능하고, 이는 기존 방식 대비 훨씬 저렴하다. 특히, 업계 최다 수준인 약 2,600여 개 균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어 보다 폭 넓은 범위에 대한 검사 결과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제품 성능 비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외 경쟁사 제품 대비 플레이트 로딩 시간, 레이저 속도 및 수명, 부품모듈화를 통한 신속한 애프터서비스 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시스템의 편리성과 정확성 그리고 경제성으로 기존 시장을 신속히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최근 메르스, 에볼라 등 감염병 이슈로 관련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시스템 도입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검사법과 달리,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병원균 수가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된 균 종류 수와 질병 및 질병상태에 관한 데이터 수에 해당하므로 동정이 가능한 균종의 수나 진단 가능 질병의 상태도 무한히 늘릴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축적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더 다른 진단 방식과의 차이 격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미생물 동정 시장은 박테리아에서 구제역 및 조류독감 등 바이러스 검사로 응용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는 2021년까지 약 43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생물 동정용 질량분석기 시장도 오는 2022년까지 연평균 7.5% 확대되어 5억 6700만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관련 소모품 시장도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업계 유일의 암 진단 시스템 노스아이디시스(NosIDSys)


아스타는 말디토프 질량분석기를 활용해 향후 암과 치매 등 질병 진단 시장까지 진출 할 계획이다. 기존의 진단법은 진단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오진의 위험성이 존재하며, 진단 방식에 따라서 추가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말디토프 진단법을 활용하면 소량의 샘플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돼 있는 모든 질병과 그 상태를 단 한 번의 바이오 매칭 방식 검사로 확인이 가능하다. 소요 시간도 5분 이내로, 진단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보이는 기술이다. 또한 체외 진단 방식으로 체내진단과 영상 진단 방식 대비 간편하다. 기존 방식 대비 진단 속도와 정확성, 간편성, 경제성이 월등해 향후 진단시스템 개념을 바꾸는 차세대 진단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오는 2018년까지 암 진단 시스템인 노스아이디시스(NosIDSys)를 출시할 계획으로, 아산병원, 삼성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소암과 유방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임상 시료를 이용해 진단 정확도를 파악해 본 결과, 아스타의 노스아이디시스는 단일 바이오마커 방식보다 진단 정확도가 높고, 조기 암 진단과 여러 암 동시 진단이 가능해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아스타는 전 세계 최초로 암 진단 시스템 노스아이디시스를 출시하고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체외 진단 시장과 국내 체외 진단 시장은 2012년 이후 동일하게 연평균 7.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글로벌 시장은 오는 2021년까지 601억달러, 국내 시장은 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알츠하이머, 췌장암, 위암, 담도암 등 다양한 암 진단 분야까지 제품 적용 범위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스타 김양선 대표는 “임상시험 예정인 노스아이디시스의 품목 허가와 말디토프 질량분석기의 해외 ODM 매출계약 성사 등 굵직한 성장 모멘텀이 가시화되면, 오는 2019년부터 실적이 안정적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스타가 되겠다”고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스타는 이번 공모로 총 227억 5천만 원~315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기존 진단 시스템 외 산업용 및 방산용 등 어플리케이션 확대와 노스아이디시스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자금, 이에 따른 생산력 강화를 위한 신규 연구소 건설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식수는 총 175만 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3,000원~18,000원이다. 오는 14~15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9~20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28일이며,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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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코스닥 상장으로 “질병 진단 시장 선도 기업 될 것“
씨아이에스,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2차전지 설비 제조 기업으로 도약

 

- 2차전지 극판 제조 설비 핵심 기술 보유한 업계 절대 강자

- 중국 기업과 현지 합작법인(HCIS) 설립해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 본격 진출

- 삼성SDI, LG화학, 파나소닉, CATL 등 국내외 유수 2차전지 생산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 해외 판매 네트워크 확장과 R&D 강화 통해 지속 성장 이뤄낼 것

 

회사 전경 사진(사진제공: 서울IR)

 

씨아이에스가 한국3호스팩(222080)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차전지 생산설비 제조 전문기업 씨아이에스(CIS, 대표 김수하)는 21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씨아이에스는 2002년 설립된 2차전지 제조 설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창립 초기에는 디스플레이 및 세라믹 코팅 장비에 주력했다. 이후 2차전지 제조 설비 개발 연구에 집중하면서 2차전지 극판 제조설비 국산화에 성공해, 기존 일본기업이 대부분 독과점하고 있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2014년 4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2차전지 극판제조 설비 및 2차전지 제조 전 공정의 설비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2차전지 극판 제조 장비인 코터(Coater), 캘린더(Calender), 슬리터(Slitter), 테이프 라미네이터(Tape Laminator) 등이 있다.

 

씨아이에스는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메이저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중국 배터리 제조 장비 제작 기업인 하오넝유한공사와 중국 현지에 합자회사 HCIS(심천시지혜역덕능원장비유한회사)를 설립해 중국 메이저 2차전지 제조 기업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내 생산라인을 갖고 있는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중국에 합작법인 HCIS를 설립하면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지에서의 즉각적인 고객사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 2차전지의 최대 시장이라 불리는 중국에서 파트너사를 통해 이미 확보된 중국 전역의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합작 파트너사를 통해 설비 생산과 관련된 공정을 중국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 제조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HCIS는 올해 초부터 영업에 돌입해 대형 생산 설비 수주를 이끄는 동시에 현재 회사 매출의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2차전지 제조 설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확보된 레퍼런스와 네트워크 기반으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국의 전기차 관련 정책 및 지원 확대도 씨아이에스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신(新)에너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북경, 상하이 등 13개의 도시에서 1,000대씩 전기차 실증시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시에 2차전지 사업 투자 확대를 진행 중이다. 일본과 유럽에서도 2차전지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현재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도 차세대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리튬2차전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2차전지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관련 제조 설비 시장에서 우위를 점령하고 있는 씨아이에스의 매출액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 제조 설비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주요 2차전지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에너지 분야 선도기업 및 파나소닉(Panasonic), 소니(SONY), 씨에이티엘(CATL), 역신전지 등 글로벌 멀티 벤더와 손잡고 2차전지 생산설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중국 국영기업을 비롯해 중국 내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 설비 공급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씨아이에스가 최근 설비를 공급한 주요 고객사들은 현재 2차전지 생산라인 건설 및 증설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 파나소닉은 현재 테슬라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테슬라의 주요 차종 메인 배터리를 공급 중이며, 내년 생산을 목표로 중국 대련에도 대규모 2차전지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있다.

 

또, 역신전지는 연간 약 4만 대분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제조하는 중국 TOP5 2차전지 제조 기업으로 2020년까지 2,000억 이상 규모의 생산라인 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DLG, 탠파워 등 주요 고객사들이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회사는 각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별 생산특징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비 공급 전략으로 수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씨아이에스 김수하 대표는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향후 2차전지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안정적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씨아이에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2차전지 설비 제조 기술을 보유한 만큼, 이번 상장을 통해 R&D 투자와 생산공장을 확충해 제품화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2차전지 제조 설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7억 원, 63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144억 원과 영업이익 13억 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주력 제품인 코터(Coater), 캘린더(Calender), 슬리터(Slitter)에 의한 매출이 약 82%의 비중을 차지한다.

 

씨아이에스와 한국3호스팩의 합병 승인 주주총회는 내달 5일 열린다. 합병 비율은 1대 12.6525, 합병가액은 주당 2,000원,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49,174,831주, 자본금은 약 49억 원, 시가총액은 약 983억 원(합병가액 기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0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0일이다.

 

씨아이에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4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공모자금은 R&D투자와 생산공장 증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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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2차전지 설비 제조 기업으로 도약
이엘피, 코스닥 상장으로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전문업체 도약에 나선다!

- 차세대 품목인 폴더블(Foldable)디스플레이 검사장비기술 개발완료 
- 중국내 현지법인 중심으로 향후 성장성 높은 중국시장 집중 공략

 

 

㈜이엘피 이재혁대표 (사진=시사프라임)

 


 

㈜이엘피(대표이사 이재혁)는 지난 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1999년 설립된 이엘피는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LCD 디스플레이 및 OLED 검사장비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5개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디스플레이 업계 차세대 주자인 플렉서블(Flexible) 품목까지 검사 장비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빠른 양산 실적과 적기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별 주문에 밀착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글로벌 1위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고객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 내 홍콩과 쑤저우 2개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중심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대상의 해외 영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폴더블 기술을 적용한 단말기의 출시 전단계로, 향후 제 2의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엘피는 17년간의 업력과 노하우로 이미 폴더블 디스플레이 검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디스플레이 적용 가능 범위는 OLED TV, 차량용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HMD(Head mounted Display)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향후 관련 수요 증가에 따른, 이엘피의 수혜가 기대된다.

 

또 이엘피는 현지 고객 대응 영업 활동과 제조공장 인프라 확보를 위해 홍콩과 쑤저우에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내년부터 핵심부품을 제외한 전 제품을 중국에서 제조할 예정으로,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가 법인 설립도 구상 중이다.


한편 이엘피 이재혁 대표는 “국내 시장은 검사 장비 토탈 솔루션 개발로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중국을 주력으로 현지 법인에서 고객사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과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뤄, 지속 성장하는 이엘피가 되겠다”고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엘피는 이번 공모로 총 264억~ 3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 주식수는 총 120만주(구주매출 20만주, 신주모집 10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22,000원~25,000원이다. 오는 5~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2~13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21일이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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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피, 코스닥 상장으로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전문업체 도약에 나선다!
헝셩그룹,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가다!

- 선 투자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지능교육ㆍ스마트 완구, 캐릭터 IP사업 추진
- 신규 캐릭터 IP 개발과 생산시설 투자 등에 공모 자금 투입
 

후이만킷 대표(c) 시사 프라임

          형성그룹 최재원 한국지사장 사업설명의 모습 (c) 시사 프라임

   형성전경 (c) 시사 프라임

헝셩그룹(대표이사 후이만킷)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중국 완구ㆍ콘텐츠 전문기업으로 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1992년 3월 설립된 헝셩그룹은 지난 25년 동안 아동문화사업에 집중해 온 중국 복건성 최대 규모 완구·콘텐츠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설립 초기 완구 전문회사로 시작해서 현재 아동문화사업 전반과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플라스틱 전동완구, 봉제완구, 애니메이션 및 아동용품 등이 있으며 해당 제품은 국제 안전 및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중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등 세계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디즈니, 마텔, 피셔프라이스 등 글로벌 기업향 수출로 안정적인 매출과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기존 사업 외에도 IP(지적재산) 기반 라이선스 사업, 스마트 교육사업, 3D 애니메이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우수 IP 확보를 통한 OSMU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등 문화ㆍ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012억원,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28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매출의 19.5%, 14.2%에 이르는 수준이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 산아제한정책 완화에 따라 헝셩이 주력으로 하는 완구 및 아동용품 사업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 아동문화사업에서 25년 이상 축적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3년 이후 연간 1,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재짓’은 완구, 애니메이션, 아동용품뿐 아니라 찬합, 그릇 등에 브랜드로 이용되면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헝셩은 자체브랜드 ‘재짓’의 성공을 본보기로 향후 양질의 IP를 추가 확보해 아동문화시장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부가가치 창출 사업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헝셩의 탄탄한 기술력은 세계 시장에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는데,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3회 연속 올림픽 마스코트 제작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또, 국제 안전 및 품질 인증 획득은 물론 UN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브랜드 업체’로 선정될 만큼 글로벌 신뢰도와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헝셩은 기존 아동문화 사업영역을 강화하는 한편, 신성장 전략 사업인 지능교육ㆍ스마트 완구 및 IP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트너 기업과의 계약 및 투자를 진행하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능교육ㆍ스마트 완구 제작 관련, 한국 로봇기술 선도기업인 로보티즈(대표이사 김병수), 스마트블록 생산기업 모션블루(대표이사 홍제훈) 등 해당 분야 전문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완구 및 교육 시장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헝셩은 한국 시장에서 양질의 IP 확보를 통해 OSMU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한국 상장 이전부터 한국 애니메이션 '점박이2'에 제작 투자, 게임개발사 YJM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민용재) 지분 투자, EBS MOU 체결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및 IP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헝셩그룹 후이만킷 대표는 “헝셩그룹이 주력으로 하는 아동문화 및 콘텐츠 사업은 다른 사업분야 보다 성장성이 뛰어나고 이용 대상도 광범위해 미래 전망이 매우 밝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중국과 한국에서 헝셩그룹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의 문화산업을 잇는 교량의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헝셩은 주력 사업인 완구사업에 의한 매출이 약 67%의 비중을 차지한다. 헝셩의 총 상장예정 주식 수는 80,735,294주이며 그 중 공모 주식 수는 2,000만 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밴드는 3,400원 ~ 5,300원이다. 

헝셩그룹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80억 원 ~ 1,06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공모자금은 신규 IP 개발 및 확보, 스마트토이 생산 설비 등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달 3일과 4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해 8일과 9일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일은 8월 18일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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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