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의 “오늘의 단상(斷想)” 액셀러레이터(2)

- 지난 액셀러레이터(1)에서 이어집니다.

액셀러레이터(1)에서는 액셀러레이팅의 일반적인 개념과 액셀러레이터의 기능 및 액셀러레이터 현황 등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이나 초기 창업기업이 엑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투자는 어떤 절차로 진행이 될까요?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양하고도 수많은 창업기업이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각자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는 있으나 창업당시의 기초 창업자금으로는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외부의 투자자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적정한 자금을 조달해야 생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사업 초기에 시드머니를 투자받기 쉽지 않은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 중에 창업자는 창업자금을 3F(Family, Friend, Fool or Fan)로부터나 겨우 투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표현입니다.

바로 이 시기에 창업자들이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등록된 액셀러레이터를 찾아 사업계획과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120여개사의 등록된 액셀러레이터 회사들이 전국에서 활동중이므로 해당 지역에 있는 액셀러레이터를 만나야 합니다.
액셀러레이터의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지역에 있는 창업자들에게 기회가 작을 수는 있으므로 사전에 어떤 액셀러레이터와 상담을 해야 할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액셀러레이터는 상담을 통해 투자가능성에 대하여 타진을 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후에 사업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투자검토를 거쳐 각사의 투자심사위원회를 통해 투자가 결정됩니다.
액셀러레이터는 통상 3천만원 내외의 시드머니를 투자하고 있으나 사업에 따라 억대의 투자를 결정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만일 정부에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 창업지원사업중애사 세대융합 지원사업,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있다면 주관기관 등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옵션부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정보사항입니다.
 
엑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는 현실적인 기준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첫 번째가 바로 사람(사업자, 창업자, 대표 등)입니다.
국내외 어느 기관이나 투자자도 모두가 제일 먼저 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기도 합니다.
사업에 대한 신념, 소신, 추진력, 경험과 연륜, 네트워크 및 기업가정신 등의 요소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는 액셀러레이터가 투자를 한 이후에 회수를 하기까지 예상기간이 가능한 짧게 걸리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액셀러레이터가 기대하는 투자회수 방법으로는 IPO, M&A 및 VC 등의 다음단계 투자기관에게 블록딜로 지분을 넘기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직전 5년간 코스닥 시장에 신규로 상장된 기업들의 창업부터 상장까지의 평균기간은 10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창업 이후에 자본시장에 상장을 하는데 의외로 많은 기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 동안에 창업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야 IPO가 가능하다는 점도 잊으면 안됩니다.

세 번째로 보는 주요한 기준은 창업기업 사업 아이템의 지속성입니다.
투자자로서 회수를 희망하는 기간(대략 5년 내외)까지 사업이 지속적으로 생존하고 존속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를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회수가능기간 내에 사라질 유행사업 아이템이라면 투자검토 자체가 안되겠지요.

네 번째 투자기준은 사업이 가지고 있는 시장(Market)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입니다.
시장규모와 시장에서의 지위 등에 대한 예측이 되면 투자검토 시점에서의 기업에 대한 기업가치를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가치가 어느정도라도 계산이 된다면 투자자로서 투자규모, 투자지분, 투자가치 및 회수가치 등에 대한 판단을 미리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빠지지 않고 체크하는 사항은 사업성, 마케팅 전략, 사업화 전략, 구성원 맨파워, 재무계획 및 매출 전략과 회사의 장기적인 로드맵가 마스터플랜 등입니다.

 2019. 1.7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의 “오늘의 단상(斷想)” 액셀러레이터(2)
사회/복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2 22:56

가수 유퉁․박현,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부

가수 유퉁․박현,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석현)는 가수 유퉁, 박현과 함께 정왕본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기부식을 12월 29일 토요일에 진행했다.

이번 기부품은 가수 유퉁과 박현이 공연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30포를 전달하였다.

이날 기부식에는 가수 유퉁, 박현과 함께 정왕본동에 기부를 연계한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정창곤 회장,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오성호 이사(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이석현 동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가수 유퉁은 “평소 자원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정왕본동에 살고 계신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정왕본동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곳곳에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석현 동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 관내 저소득층이 추운 날씨에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가수 유퉁․박현,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부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2 23:18

'PMC:더 벙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액션 신세계

'PMC:더 벙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액션 신세계

- 신선한 'PMC: 더 벙커', '총 게임' 속에 들어온 듯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신선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가 관객들을 총격전이 오가는 지하 벙커로 초대한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 기업(PMC)의 핵심팀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 벙커에 투입된 후 난관에 봉착,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의기투합해 생존을 위해 상황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하정우가 분한 에이헵은 불법체류자, 그리고 뛰어난 두뇌와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비밀 벙커에 도착했으나 작전의 실체는 달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함정도 있다.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 속 에이헵의 두뇌회전이 분주하다. 천재 에이헵의 판단력을 신뢰하고 그가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지켜보는 과정이 흥미롭다.

관객은 마치 1인용 액션 슈팅게임(원거리 무기로 적을 제거하는 게임) 안에 들어와있는 착각을 할 수 있다.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촬영 기법들이 신선하다. 박진감 넘치는 상황, 쫀쫀한 편집 속 경쾌한 음향 효과들은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배가한다.

영화는 비교적 정적인 분위기인 초반부부터 핸드헬드 기법으로 상황을 전달한다. 이 기법은 총격이 시작되면서 제 몫을 십분 발휘한다.

POV캠(1인칭 시점)으로 촬영된 장면들은 캐릭터들의 액션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드론으로 촬영한 벙커 공간은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게임, VR 등 다양한 콘텐츠로 흔들리는 화면이 익숙한 세대에게는 재미를 주겠으나,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느낌과 심한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이선균은 정직하고 멀끔한 이미지의 북한 닥터 윤지의로 훌륭히 변신했다. 다만 번잡한 총격 속 다소 어색한 북한 사투리는 극에 완벽하게 어우러지지 않는다는 평이 나올 수 있다.

김병우 감독이 극에 녹인 팀원 개개인의 사연, 에이헵 아내의 출산, 에이헵과 닥터 윤지의의 동료애 등은 인간의 본질과 사람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한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의 신작 'PMC: 더 벙커'는 15세 관람가로 상영 시간은 124분이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PMC:더 벙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액션 신세계
문화/IT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1 09:33

위챗, 해외 개발사와 협업

위챗, 해외 개발사와 협업


10억 명 이상의 실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앱인 위챗(WeChat)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중 하나가 됐다. 또한, 위챗은 소셜미디어, 뉴스부터 지역서비스와 결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위챗은 방대한 사용자 규모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상업화 부문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 위챗 미니 게임,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의 관심 끌어

                            위챗 미니 게임, 전 세계 개발자 이끌고 지원

 

위챗은 어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WeChat Mini Games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미니 게임의 성과를 산업계에 공개했다. 위챗 미니 게임 플랫폼은 3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다수의 성공적인 미니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성공작 가운데 Wegoing과 Tencents Billiards의 두 게임을 선보였다.

 

Wegoing은 1억 명 이상의 정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Tencent Billiards는 1천만 위안의 일일 거래 규모와 40%의 30일 사용자 유지율을 달성했다. 또한, 위챗은 콘퍼런스에서 게임 내 구매 및 광고를 통해 경제적 이익 창출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 구체화했다.

 

게임 개발자들은 100%의 월간 게임 내 거래량 중 최대 50만 위안까지 수령하고, 50만 위안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의 60%를 수령한다는 것을 듣고 기뻐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는 게임 내 광고수익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금액도 수령할 수 있다.

 

위챗은 방대한 상업적 잠재력을 통해 이처럼 상당히 매력적인 자본 분배율을 달성했다. 개발자는 향후 발전을 위해 사용자에게 게임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챗의 독특한 능력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

 

- 최고 수준의 제작사, 위챗 미니 게임 플랫폼의 발전 추세 이끌어

 

   두 해외 제작사의 성공으로, 더 많은 개발자가 위챗 미니 게임 경쟁에 참여하기 위한 자신감 얻어

 

일부 해외 대기업은 이미 구글의 'Guess My Sketch'와 Game Closure의 'Linsane Hoops' 등 자체 제작 게임으로 미니 게임 생태계에 참여했다. 두 미니 게임은 모두 미니 게임 커뮤니티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구글의 'Guess My Sketch'는 간단하고 창의적인 게임방식과 친구와의 대화형 소통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Game Closure의 'Linsane Hoops'는 뛰어난 친구 간 대결 기능으로 게임 애호가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빠르고, 흥미로운 방법을 통해 위챗 친구들과의 대결을 최적화했다.

 

이는 게임 개발 기간 과정에서 위챗의 독특한 기능이 고려되며, 이를 통해 미니 게임이 큰 인기를 끄는 데 일조했다. 이와 같은 두 해외 개발사의 성공은 위챗 미니 게임에서 시도해보려는 개발자에게 기준이자 의욕의 근원이 되고 있다고 한다.

 

콘퍼런스를 마치면서, 위챗 미니 게임은 더 많은 개발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향해 전진할 것을 밝혔다. 위챗은 개발자와 함께 미니 게임 생태계의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2018년 11월 20일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위챗, 해외 개발사와 협업
정치/정치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04 10:40

[시사논평] 법이 인간을 죽이는 암흑의 시대

[시사논평] 법이 인간을 죽이는 암흑의 시대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캡쳐사진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나 사랑하는 23살 예쁜딸이 잔인한 두번의 살인행위로 차디찬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6349

 

나쁜 목적과 의도를 가진 강자 인간이 아무 죄 없는 약자 인간을 억울하게 죽이는 것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죽음범죄 행위에는 대중에 의한 죽음의 복수로 정상화시켜야 사람의 생명과 사회분안이 안전해진다. 비정상적 법팔이들도 마찬가지다.

 

끔찍한 범죄자가 계속해서 범행을 저질러 법팔이들의 이권이 창출되도록 범죄 재생산 시스템을 지키기 위한 사실상의 범죄유발자들의 존재를 영구 삭제해야 한다.

 

법이 건전한 삶을 살아가는 착한 국민을 모두 죽이고 있다! 법은 오로지 범죄자들과 자본주의자들의 종속물로 전락하여 이 사회와 정치와 건전한 자본을 무참하게 짓밣고 있다.

 

이광수 정치부 대기자 ansantour@iansan.net

 

[시사논평] 법이 인간을 죽이는 암흑의 시대
2018 논두렁음악회 '하늘과 땅의 고마움'으로 가을을 물들이다.

- 삶의 진리 노랫말로 담아 더욱 감동

 

추수가 끝난 들녘에 가을이 완연해 질 때면 서울의 낭만콘서트로 자리매김한 농부가수 김백근의 '논두렁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광명 노온사동 138번지에서 열리는 이번 논두렁음악회의 주제는 '하늘과 땅의 고마움'이다.

누구나 참여해 들녘에서 함께하는 논두렁음악회는 올해 9회째로 농부로서의 경험과 체험에서 얻은 삶의 진리를 노랫말로 담아내기에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동안 음악회가 열렸던 논두렁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장소도 조금 이동했다.
많은 사람들이 가락골로 모여들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농부의 마음이다.

 

이번 음악회의 초대손님은 '밤에 떠난 여인'으로 유명한 하남석씨와 신촌블루스 엄인호씨, 김미나 명창과 박미루 아티스트, 예술인 최평자씨와 박금찬씨, 안지혜 예술원이 함께하며 행운권 추첨도 있을 예정이어서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공연 후원금과 수익금 전액이 광명의 어려운 이웃과 산간벽지 어르신들에게 쌀로 전달되는 가을날의 행복한 낭만콘서트 '논두렁 음악회'는 푸드타임스코리아(대표 곽지술), 백작수수쌀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외 다수의 언론사가 후원한다.

 

 

이기창 eldorei@hanmail.net 


2018 논두렁음악회 '하늘과 땅의 고마움'으로 가을을 물들이다.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3 07:40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지난 10월 17일(수) 13시 30분 성주중학교(교장 이병일)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진로 특강이 있었다. 초청강사는 23회 졸업생인 국가발전정책연구원 행정학박사인 최도열 원장이었다. 강의 제목은 “희망봉을 향한 꿈과 도전” -‘인생의 주인공은 나’ 이었다.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은 최 원장은 성주에서 태어나 성주중학교를 나온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한 후 양복 상의를 벗고 넥타이 푸니까 학생들이 우와 하며 박수를 쳤다. 최 원장의 강의는 단상에 서서 하는 통상적인 관례에서 벗어나 강당에 돌아다니며 자유분방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는 강의는 여러 차례 박수를 받았고 학생들을 압도했었다.

강의 첫머리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 첫째, 학교 다닐 때 공부 1등을 못했으니까 계속 열심히 해서 박사와 교수가 되었고, 둘째, 건강을 위해 20여년 운동을 하니까 이제는 풀코스(42.195km)를 뛰는 마라토너가 되었고, 셋째, 민주화 투쟁 등 정의를 실현키 위해 계속 무술(武術)을 하다 보니까 특공무술 고단자가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었다. 

어린 후배들의 눈높이를 생각해서 현대적 감각을 살린 PPT 30 page를 준비해서 차분하게 진행하였다. 환경을 탓하지 말라며 역경을 이긴 몽골 칭기스칸 제왕, 미국의 링컨 대통령, 현대 정주영 회장, 일본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회장,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유한 나라인지, 태어난 성주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지명에 별 성(星)을 부친 연유, 성주중학교의 역사와 전통, 재직 중인 교장선생님 및 선생님들의 우수성과 자랑스러운 성주와 성주중, 고 선배 동문인 한국 컴퓨터 산업의 대부 성기수 박사, 나라위해 목숨 바친 서석준 경제부총리, 행정의 달인 이상희 장관 등 동문 이야기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 젊음을 상징인 UN에서 당당하게 연설한 K-POP의 김남준 대표와 축구선수 손흥민 등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게 최선을 다하자며 가슴에 남아있는 성주중학교 교가 가야산 억센 바위 발판을 삼고~ (중략) 성주중학 사회 이름 떨친다를 부르며 특강을 마쳤다. 

성주중학교에서 특강을 마친 성주고 20회인 최 원장은 17일(수) 15시 성주고등학교(교장 박홍준)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진로특강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 -‘뛰자 넓은 세상으로’이어졌다. 성주중학교와 다른 내용의 PPT 자료에 의하면 농어촌 지역에서 매년 서울대학에 합격생을 낸 유일한 학교가 성주고교라고 소개한 후 자신의 공부방법, 선택과 집중, 시간 활용 방법, 직업 선택 시 참고 사항 등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후배들께 들려줄 때 마다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뛰자 넓은 세상으로’ 5대양 6대주에 동문들의 활약상과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175개국 726만 명 교포들의 은근과 끈기, 케이팝(K-pop) 등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한국인, 미국 여자 프로골프와 세계 유수 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지만, 다만 성격이 급해서 ‘빨리빨리’가 세계 공용어가 되었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들고 뛰는 민족, ‘다이내믹(dynamic) 코리아’가 초고속시대에 장점도 되지만, ‘다이너마이트(dynamite) 코리아’가 되지 않도록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진다면, 또한 한국인의 단점인 배고픈 건 참지만 배 아픈 건 못 참는 점과 급한 성격, 대충대충 적당히만 점차 보완해 가면 세계 최고! 자랑스러운 한국과 한국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가슴에 남아 있는 자랑스러운 ‘교가’ 가야영봉 우러러 서운 어리고~ (중략) 온 누리 겨레들의 빛 이 될 지다. 후배들과 함께 부르며 강의를 마쳤다.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문화/여행/레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2 10:15

DMZ관광,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제3탄

DMZ관광,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제3탄

- “철원 DMZ 평화생태 겨울여행” 상품 출시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지난 9월 3차 남북 정상회담이후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 조성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상품개발 제3탄으로 ‘철원 DMZ 평화와 생태 겨울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월정리역(사진촬영: 한은남 기자)

철원 농산물검사소(사진촬영: 한은남기자)

                                 철원노동당사(사진촬영: 한은남 기자)


이번 신규 상품은 그간 방문하기 어려웠던 남방한계선내 평화생태공원 화강(남대천) 용양보 코스의 철책선 탐방과 가마우지의 탐조, DMZ 철새 평화타운, 연대내 병영식사, 철원평야의 전략적 요충지 삽슬봉(아이스크림고지), 근대문화유적지인 옛 철원역사, 제2금융조합, 얼음창고, 농산물검사소 등 철원의 역사를 둘러 볼 수 있다. 또한 현지 생태/환경/철새해설사와 함께 겨울 철새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재두루미를 최지근거리에서 탐조하게 된다. 

 


 

따라서 “철원 DMZ 평화생태 겨울여행” 프로그램은 철원 DMZ일원 생태, 평화, 안보, 철새, 근대문화유적 등 융복합 자원과 스토리를 접목한 오직 철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편 장승재 DMZ관광 대표는 “그동안 DMZ관광하면 안보관광으로만 인식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안 보는 관광’이라고 할 정도로 왜곡하는 일부의 층도 있고, 약 40여 년간 땅굴과 전망대를 눈으로 보고 스치는 단순 정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식을 심어주었던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향후 DMZ관광은 안보자원을 유지하면서 신규 평화관광 상품으로 한반도의 평화무드 조성에 따른 DMZ일원 역사·문화와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철새 탐조 현장을 재조명하며 배우는 체험형으로 개발하였으며, 이번에 출시된 프로그램은 생태관광과 철새탐조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평화통일단체, 근대문화 유적 등 역사탐방단체, 각종 스터디그룹과 함께 학생들에게도 필수 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고 말했다.


 아울러 DMZ관광은 철원군과 함께 다가오는 지난 19일(금) 상품출시 기념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대해 시범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상품은 2018년 10월 20일부터 2019년 03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한다. 
☏ DMZ관광 02)706-4851   DMZ문화원 070-8814-0248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DMZ관광,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제3탄
경제/신상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7 14:35

인기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 성공으로 이끌어

인기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 성공으로 이끌어

- 아이디어 생성부터 유통과 창업까지 해결해!

 

 

지난 9월 29일 4주년을 맞이한 경기콘랩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아이디어 생성 과정부터 유통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경기콘랩을 운영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각종 프로그램과 장비,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이디어가 있어 브랜드를 만들었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지만, 홍보·유통·재무 등 비즈니스의 세계는 그리 녹록지 않다. <릴리쿠>와 <러브참>은 올해 초 비슷한 시기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문을 두드렸다.

 

두 기업 모두 ‘경기콘랩’의 프로그램 ‘슈퍼끼어로’에 참여해 각종 박람회 부스 운영 지원을 받아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수익화를 이뤘고, 유통과 재무 등 사업 운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경기콘랩’에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릴리쿠> 브랜드의 주인공은 딸 가진 엄마 박정우 대표와 아들 가진 엄마 손원화 실장이다. 두 엄마는 말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미아방지가방을 기획했다.

 

부모에게 아이의 편안함과 안전이 보장된다면 그보다 좋은 제품은 없을 것이다. 박정우 대표와 손원화 실장은 미아방지가방을 기획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5년이나 했다. 미아방지끈, 반사보호필름, 생활방수, 흘러내림방지, 무독성 소재, 초경량, 외부충격방지 기능 등 모든 기능이 총망라된 가방을 기획했고, 아이들만큼이나 예쁘고 깜찍한 캐릭터를 개발, <릴리쿠>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시장조사를 통한 상품 기획은 <러브참>도 마찬가지다.

“가방을 샀는데, 얼마 못 가 다른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방 덮개만 바꿨더니 가방 두 개를 가진 게 되었죠.”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 각광 받고 있는 <러브참> 최지수 대표의 말이다.

 

가방을 재구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디자인 때문에 재 구매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자인을 바꿀 수만 있다면...’이란 생각으로 나만을 위한 맞춤형 가방을 만드는 것이 소비자를 위한 참다운 결정이 될 것이라 확신한 최지수 대표는 ‘플랩’(FLAP, 덮개)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액세서리 특허를 개발,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릴리쿠>와 <러브참>은 ‘경기콘랩’ 입주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다. <릴리쿠>의 박정우 대표는 “제품의 특성상 온라인 이미지보다는 실물에서 훨씬 좋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판매는 매우 좋은 기회다. 지난 도쿄박람회 때는 완판 됐다”고 말했다.

 

현재 갤000백화점 입점, 대만 업체 대리점 계약, 일본 업체 수출계약진행, 중국 업체 총판 협의, LA와 런던 디자인샵 진출 등 글로벌화를 진행하고 있는 손원화 실장은 “내 아이를 위한 일상 속 아이디어가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해 쓰여질 거라는 생각을 하면 뿌듯함과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러브참>의 최지수 대표는 “경기콘랩으로 부터 각종 행사의 부스 지원은 물론, 플래닝 과정까지 지원받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좋은 위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사무실을 지원받은 것이다”라며 “플랩(FLAP, 탈부착형 가방 특허)이란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액세서리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것이다. 문화예술계 작가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한정판도 계획하고 있다.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소비자 최적화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서 이미지와 입지를 확고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공동운영하고 있다. 현재 창업 207건, 일자리창출 470건, 콘텐츠제작 767건으로 4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인기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 성공으로 이끌어
경제/신상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08 23:06

대자연코리아 신유통 패러다임을 열다!

대자연코리아 신유통 패러다임을 열다!

핫이슈 기업인 다이어트 유통 전문기업 (주)대자연코리아는 국가산하기관인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특허기술 이전 받은 (주) 대자연의 다이어트음료를 아이드림으로 출시 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기술개발한“비만 및 지질관련 대사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특허등록번호 제10-1509055호)기술과 “새싹보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또는 간기능 개선용 조성물(특허등록번호 제10-1483592호)기술의 제조 권한을 이전 받아 대자연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밝히고 있다. 

좌)  이점수부사장, 김광국대표, 정창수연구소장, 류창열회장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성실한 기업으로 창업하시고 우수한 경영을 하고 있는   류창열회장의 슬로건은' 정직,인화,창조'를 기업 정신으로 유통의 새지평을 열고 있다. 또대외협력 업무와 신상품 개발 하시는 김정철부회장, 그리고 이점수부사장은 힐링캠프를 치유의숲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비상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번 2018년 하반기 유통업계에 큰 이정표를 세우고, 자연과 함께하는 기업 (주)대자연코리아가 도약하는데  일등공신으로는 김광국 대표의 리더쉽이다. 그는 현대그룹 출신으로 20년간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과 가성비를 유통에 접목시켜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으로 수익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 동의보감까페를 개발해 대리점주에게 큰 이익을 실현시켰다. 이에 부흥하기 위해 회사 (주)대자연코리아는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자연을 통해 뼈관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슬이랑과 자연으로, 사랑으로 탈취제가 출시되어 애견용품시장에도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한다. 

제조원 대자연은 무농약처리기술을 보유하고 농업분야에 새로운 시범재배를 시작해 큰 도약을 이루어 내고 있다. 특히 포도농장에 적용하여 무농약으로 재배한 다영이네 포도농장을 지난 21일 방문, 직접 체험하고 맛과 시식을 통해 확인 하였다. 

한편 류창열 회장은 " (주)대자연이 LG생활건강 악취저감시설1차, 2차계약을 완료함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향후 대자연 기술을 기반으로 BT상품진출과 코스메틱분야로 시장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중국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및 국내 모든 고객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신제품 생산으로 모범적인 기업활동을 전제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성실한 기업'을 만들겠다. 그리고 11월 예정인  해외 드림투어로 중국을 선택한 것도 시장진출과 같은 이유이다.  2019년  유통시장이 더 큰 기대가 되는 것은 대자연코리아가 그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대자연코리아 신유통 패러다임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