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4.06 11:38

권상우-최강희, 만만치 않은 중진서 생활 속 한줄기 빛!

권상우-최강희, 만만치 않은 중진서 생활 속 한줄기 빛!

- 새로운 사건 의뢰 접수로 흥미진진! 7년 전 의문의 실종사건, 실마리를 찾아 나가다!

 

                             사진제공: KBS

 

"모두가 7년 전 일을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이건 단순한 실종사건이 아니에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11회는 의뢰받은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새로운 합동 추리가 펼쳐졌다.


먼저 두 사람이 함께하는 중진서 생활은 이들 모두에게 녹록지 않았다. 하완승은 아직 신 서장에게 요주의 인물이었고 유설옥은 조 과장(김원해 분)으로부터 시집살이에 버금가는 중진서 살이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그런 가운데 이들의 추리 갈증을 풀어줄 새로운 사건이 발생해 시청자의 눈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중진서 소속이 된 래퍼 출신 의경 ‘MC J’(딘딘 분)가 매니저의 예비 신부 아버지 실종사건을 설옥에게 의뢰한 것. 오직 2명뿐인 유설옥 팬클럽 회원인 그는 추리퀸이 지금껏 해결했던 사건들을 읊으며 열성팬임을 자처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7년 전 사라진 사람을 찾아주기로 결심한 설옥과 “전화해, 혼자 설치고 다니다가 사고 칠까 봐 그래”라며 그녀를 걱정한 완승이 합심, 첫 번째 단계인 주변 수사부터 꼼꼼히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실종자의 가족, 이웃집, 동업자 등 당시의 흔적을 흥미롭게 쫓으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도 점차 높여갔다. 오랜 시간이 흘러 희박한 단서 속에서 설옥은 주변인 모두가 7년 전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점을 캐치, 단순 실종사건이 아니라고 추리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 완승과 설옥이 과거 살인사건으로 내사 종결됐던 이 일의 담당 형사가 계 팀장(오민석 분)이었다는 사실을 확인, 사건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완설 콤비는 과연 5일 방송에서 계 팀장을 만나 7년 전 현장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한 고군분투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의문의 실종사건 해결에 나선 권상우와 최강희의 짜릿한 공조 추리는 5일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12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상우-최강희, 만만치 않은 중진서 생활 속 한줄기 빛!
SBS 스페셜이 만난 빙속여제 이상화, 결혼은 2년 후, 남편감은 자상한 남자?

 

               사진제공= SBS


이번 주 'SBS 스페셜'에서는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의 일상 생활을 들여다보고,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 최고의 명장면을 선사하며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던 올림픽 3연속 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 이제 30살이 된 그녀가 결혼과 남편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상화 선수는 2년 뒤에 결혼하고 싶고 남편감으로는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밝혔는데 촬영 현장에 구경 온 곽윤기 선수는 “상화랑 누가 결혼할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는 진짜 복이다”라며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잠시 훈련장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빙속 여제' 이상화의 평범한 일상이 오는 8일 밤 11시 5분 'SBS 스페셜'에서 공개된다.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스페셜이 만난 빙속여제 이상화, 결혼은 2년 후, 남편감은 자상한 남자?
문화/이벤트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4.06 11:10

가평 자라섬에서 K-POP 콘서트 및 포럼 연다

가평 자라섬에서 K-POP 콘서트 및 포럼 연다

            레드엔젤


국내외 케이팝퍼들과 K-POP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포럼 및 축제의 장이 오는 7월 가평 자라섬에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 도내 지역특화 마이스 행사 지원 대상에 가평 K-POP포럼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POP포럼은 레드엔젤 K-POP콘서트의 부대행사다.


지역특화 마이스 행사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거나 신규 국제회의를 선정해 지원하는 마이스 육성 제도로, 가평 K-POP포럼은 지난달 공모에서 행사주제와 지역특화산업과의 연관성, 국제행사로서의 성장 가능성, 지역특화컨벤션으로의 성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인큐베이팅 지원단계로 선정된 가평 K-POP포럼에는 2,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축제준비는 2006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응원단인 ‘레드엔젤’이 추진한다.


포럼강사로는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프로듀스 101, AG성은(김성은) 등 국내외 K-POP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한다.


메인아티스트로는 K-POP 국내 최정상 40팀을 협의중이며, 4월 중순부터 출연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일정은 K-POP콘테스트가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K-POP 포럼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가평 자라섬은 수도권 2000만 명이 1시간대에 찾을 수 있는 축제의 장소로 최고”라며 “K-POP을 응원하고 위상을 올려줄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재즈와 더불어 음악도시 가평에 맞는 새로운 축제의 기반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대표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대표 컨벤션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행사는 글로벌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이스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지원하고 우수행사는 국비 공모 대상사업으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평 자라섬에서 K-POP 콘서트 및 포럼 연다
‘만선의 꿈’ 기리는 궁평항 풍어제, 색다른 문화체험으로 이색 축제 선보여

- 오는 7일부터 8일 이틀간, 복을 기원하는 ‘세경돌이·칠성거리’, ‘땟배 나가기 등’ 이색 볼거리

 

                     사진제공: 화성시청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만선과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궁평항 풍어제는 어민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문화 축제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볼거리 가득한 이색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축제 첫째 날에는 장순범 안동대 민속학 박사의 진행으로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봉죽세우기, 부정풀이, 장승제, 도당서낭맞이, 세경돌이 등 서해안 특유의 별신굿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마을주민과 관람객 모두 함께 복을 기원하는 칠성거리, 복떡 나누기, 땟배에 소원문 쓰고 바다로 띄워보내는 땟배 나가기, 작두거리, 뒷전거리 등이 이어진다.


또한 조개아트, 달고나·솟대 만들기,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신발컬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가 펼쳐지는 궁평항은 다채로운 LED조명이 설치된 415m 길이의 보행교가 최근 설치돼 화성 팔경 중 하나인 ‘낙조’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정희겸 해양수산과장은 “봄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바다와 해송이 어우러진 궁평항에서 맛있는 해산물과 함께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궁평항 풍어제는 화성시 주최, 경기남부수협 및 화성시 궁평항 풍어제 추진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선의 꿈’ 기리는 궁평항 풍어제, 색다른 문화체험으로 이색 축제 선보여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4.06 11:02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해외 36개국 120개, 국내 200개 업체 참가 확정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전 세계 꽃들의 향연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에 해외 36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참가자들은 국가관, 해외 화훼 홍보 부스, 국가 정원, 화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


역대 최다인 23개국이 참가하는 국가관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대의 화훼 경매장인 ‘Royal Flora Holland’에서 참가해 세계 최고 품질의 화훼류를 전시하고, 영국은 첼시플라워 쇼에서 우수한 품종 전시로 여러 차례 수상한 ‘클레마티스’를 국내에 최초로 전시한다.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국가관도 있다.


고양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하와이 마우이카운티는 4년 만에 다시 꽃박람회에 참가해 헬리코니아 등 열대식물을 전시하고 하와이 민속무용인 훌라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미를 전시하는 에콰도르는 기간 중에 에콰도르의 의류 · 주얼리 디자이너와 함께 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상해식물원과 말레이시아 사바파크에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만과 싱가포르는 야외에 국가정원을 조성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200개의 기관, 단체, 업체가 참가를 확정하고 최고의 전시를 준비 중에 있다. 세계의 아름다운 꽃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예매권은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4.06 10:56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역대책‘ 발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역대책‘ 발표

정부는 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역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 8일 발표한 1단계 대책의 후속대책으로 마련됐다.


지역대책 TF 운영 및 중앙-지방간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번 2단계 대책에서는 산업·고용위기지역 및 고용위기 업종 관련 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근로자·실직자 등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구직급여 종료 후에도 최대 2년간 ‘훈련연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급요건을 완화한다.


또한 구조조정 기업 및 협력업체의 퇴직인력을 채용하는 연관업종 기업에게 최대 3,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두 번째로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경안 편성과정에서 협력업체 등을 지원하는 긴급 유동성 공급규모가 1차 대책시 발표한 2,400억원보다 대폭 확대된 4,400억원 반영됐다.


위기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규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R&D·사업전환자금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등이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 번째로 지역의 대체·보완산업을 육성하고, 해당지역 내 신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폐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항공정비산업, LNG·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차 등 해당지역의 산업·환경여건을 고려한 대체산업을 중점 육성하는 한편, 마리나 비즈센터 조성, 휴양벨트 조성 등을 통해 관광·레저·휴양 등 보완산업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위기지역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의 설비투자에 대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소득세를 5년간 전액감면하는 등 재정·세제·입지 등을 패키지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소비 진작을 위해 해당지역 내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사용가능한 고향사랑상품권의 20% 한도 내 할인발행을 지원하고, 도로, 항만시설 보수 등 지역 인프라 사업을 조기추진해, 지역에 부족한 일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원이 당장 시급한 과제는 금번 추경예산안에 사업별로 반영했으며, 사전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법령정비·예비타당성 조사 등 필요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조조정 위기지역·업종에 대한 추가사업 지원과 새로운 위기지역 지정 가능성 등 불확정 소요에 대비하기 위해 2,500억원의 목적예비비를 반영했다.


정부는 향후 추가적인 지역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여건 등을 반영해 이번 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역대책‘ 발표
국회입법조사처, '성년후견제 도입에 따른 결격조항의 정비 현황과 개선과제' 공동 세미나 개최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공동으로 4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성년후견제 도입에 따른 결격조항의 정비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년후견제는 기존 행위무능력자 제도가 피후견인의 의사를 존중하기보다는 법률상의 권리를 제한·박탈하여 이들을 사회적으로 배제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비판에 대한 반성적 고려의 결과로, 피후견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잔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통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3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성년후견제 도입 이후 개별법상 결격조항과 관련하여 “금치산자·한정치산자”를 용어만 바꾸어 “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으로 치환하는 것은 이러한 성년후견제 도입의 취지에 반하고, 피후견인의 직업수행의 자유 등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장애인에 대한 불필요한 낙인효과를 발생시키며, UN장애인권리협약 등의 취지에 반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성년후견제도 도입 이후 약 300개에 이르는 개별법상의 결격조항 정비 현황 및 해외 입법 동향 등을 살펴보고 결격조항 재정비 대안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개회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 박인환 교수는 ‘피후견인 차별금지와 결격조항정비의 과제’를 통해 성년후견제 도입 취지 및 결격조항 관련 해외 입법례, 특히 개별법상 결격조항에 대해 일괄폐지 법안을 총리실에서 제출한 일본 사례를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 제철웅 교수는 ‘피성년후견 및 피한정후견을 이유로 한 결격조항의 전면 폐지’를 통해 결격조항 존치에 영향을 주는 법적·사회적 환경을 분석하여 결격조항 정비의 방향을 제시하고, 결격조항 전면 폐지에 대한 우려에 관하여 그 실현가능성 및 법적·제도적 안전장치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종합토론에서는 문흥안 한국가족법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수정 부장판사, 이진수 법무심의관, 은종군 관장, 박광우 과장, 이혜미 법제관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결격조항 정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입법조사처, '성년후견제 도입에 따른 결격조항의 정비 현황과 개선과제' 공동 세미나 개최
정세균 의장, 한국노총·민주노총 노동계 공동 개헌안 전달 받아

 

                정세균 의장, 한국노총·민주노총 노동계 공동 개헌안 전달 받아


정세균 국회의장은 3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및 김명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접견, 노동계 공동 개헌안을 전달받았다.

양대노총 위원장은 “국민 절반이 노동자인 만큼 노동기본법이 헌법에 충실히 담겨야 한다”면서, “사회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개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 의장은 “양대노총의 공동 개헌안을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 전달해 잘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개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양대노총은 지난 3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하는 사람의 헌법 핵심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개헌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포함돼야 하고,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절차를 강조한 바 있다.

이 날 전달식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김명환 위원장과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이재경 정무수석 등이 함께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균 의장, 한국노총·민주노총 노동계 공동 개헌안 전달 받아
전국요트대회서 해상 골든타임 사수 해로드(海Road), 선보여

- 해양강국으로의 도약, 해양 르네상스시대를 연다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제17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지인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안전한 바다, 행복한 바다”를 위해 해상 내비게이션 전자해도 기반의 스마트폰 ‘해로드(海Road)’앱(App) 시연회를 3월 30일 부터 4월 2일 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요트대회 해로드 홍보(사진제공: 해양수산부)

해로드 포스터ⓒ 시사 프라임


이번 체험행사는 소형선박ㆍ레저보트ㆍ관광객ㆍ봉사요원을 대상으로 ‘구글 Play 스토어’에서 ‘해로드(海Road)’앱을 실시간으로 다운받아 해상에서   자신의 위치, (선박)이동경로, 해양기상, 파고, 조류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상안전 소통의 場을 마련하였다.


특히 ‘해로드(海Road)’ 앱은 해상에서 인명사고나 선박고장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한 번의 클릭만으로 122(해경), 119(소방)에 자신의 위치가(SOS) 문자로 전달되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의 큰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고 측위정보원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앞으로 안전한 바다, 즐거운 바다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전국 여객터미널, 지역축제 등에 '해로드(海Road)' 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해로드(海Road)’ 가 해상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요트대회서 해상 골든타임 사수 해로드(海Road), 선보여
전해철 의원 “일산-강동-미사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전해철 의원 “일산-강동-미사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사진제공=전해철 의원실)

 

서울로 출되근하는 경기도민에게 가계 부담을 안겨주는 일산-강동-미사대교 이용 무료화 등 통행료 합리화가 추진된 전망이다.

 

전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은 3월31일 김포시 소재 일산대교 남단 톨게이트에서 ‘경기도 내 한강교량 통행료 합리화’에 대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일산, 강동, 미사대교 무료화를 포함해 통행료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한강을 횡단하는 교량은 현재 31개가 설치돼 있다. 이 중 경기도와 연결돼 서울 등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산대교.강동대교.미사대교만 통행료를 받고 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대교는 경기도 김포시와 고양시를, 강동대교는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 강동구를, 미사대교는 경기도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고 있다.

 

이들 3개 대교 통행료는 다리별로 차이는 있으나 회당 600원에서 최대 2400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매일 출퇴근은 하는 주민은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소형 차량으로 한 달에 22일을 일산대교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주민은 월 5만2800원, 연 63만3600원에 이르는 통행료를 지불한다. 때문에 지역주민은 3개 대교의 통행료 문제 해결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전해철 의원은 이날 현장간담회를 통해 일산대교(주) 관계자로부터 교량 설치 경과 및 이용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통행료 합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해철 의원은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한강다리는 모두 무료로 운용되는 반면 경기도민이 이용하는 이들 3개 대교는 통행료를 받고 있다. 특히 고양.김포.하남.남양주.구리시 시민의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통행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일산대교는 다리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강동대교와 미사대교는 요금징수 톨게이트 이전 등을 포함하는 방법으로 다리의 소유 및 운영상태에 적합한 통행료를 산정해, 무료화 등 도민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해 공약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산대교는 건설비로 1784억원이 투입됐으나 국민연금에서 민간회사의 지분 인수에 투자한 비용인 1254억원 정도에서 인수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철 의원은 분석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 중인 강동대교는 같은 서울외곽순환도로 중 일부 구간인 김포대교가 무료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국토교통부와 정책 협의를 통해, 민간자본으로 건설 운영 중인 미사대교는 정부의 지분 참여 요청 또는 인수 협상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해철 의원 “일산-강동-미사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