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전문]김종태 위원장,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후보 공개 지지선언문

6/11 16:00
안국동 박원순 캠프
안국빌딩 3층

벤처창업금융투자특별위원회(김종태 위원장, 김동희 상임부위원장 외 70명) 20명이 참석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중요한 2018년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일자가 며칠 안남았지만 중차대한 이번 선거에 미래가 달려 있으므로 우리 금융투자인들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급하게 이자리에 섰습니다.

 

국내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리아엔젤스 및 AVA엔젤클럽을 비롯하여 다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이 참여하고 있는 벤처창업금융투자특별위원회 70명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의 중소벤처 생태계 조성과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약을 신뢰하며 위원회 위원들의 모든 마음을 담아 박원순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 합니다.

 

암흑같았던 지난 보수정부하에서도 박원순 시장은 소신과 신념으로 서울시만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고 창업친화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중소벤처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온 결과 창업허브 등과 같은 지금의 서울시 벤처생태계가 만들어 졌다고 확신합니다.

 

이에 개인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창업기업 투자전문 투자기관들이 연합하여 투자재원을 폭넓게 확보하고 보다 많은 창업기업에 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의 창업과 벤처관련 공약과 맞물려 우리 위원회는 더욱 큰 성과를 기대하며 아울러 선거 이후에도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활동을 약속합니다.

 

또한 우리 위원회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의 각종 공익 펀드는 물론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 전용 펀드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기존 서울시의 창업인프라를 통해 배출된 창업기업에도 펀드와 함께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박원순 후보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며 공개 지지를 표합니다.

 

 

2018년 6월 11일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 70명 일동

 

 

[시사프라임 전문]김종태 위원장,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후보 공개 지지선언문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5.11 23:50

회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유니콘"

회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유니콘"

오늘의 키워드는 "유니콘”입니다.

 

우리나라의 민담, 설화, 전설 등에 나타나는 상상속의  동물들은 대표적으로 龍을 비롯하여 해태, 봉황, 현무, 주작 등이 있는데 외국에는 유니콘(Unicorn)이라는 전설속의 동물이 있습니다.


유니콘은 이마에 한 개의 뿔이 나 있는 말의 모습을 한 괴물의 일종인데 영국 문학에 빈번하게 출현하기도 하며 해외에서는 신성한 생물로도 유명합니다.


유니콘은 잘 물거나 발로 차버리는 게 특기이며 이마의 뿔도 칼처럼 날카로워서 코끼리마저 관통시켰다고 하는군요.

 

이런 유니콘이 최근에는 스타트업의 성공기준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유니콘처럼 상상속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스타트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보입니다.


유니콘기업이라는 용어로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한화로 약 1조원 정도)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합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원을 넘어간다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라 여기는 거지요.

 

2013년에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처음 사용한 용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뿔이 10개가 달린 상상속의 동물인 데카콘(Decacorn)이라는 용어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불름버그가 처음 사용했는데 데카콘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한화로 약 10조원 정도) 이상인 초거대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개념의 유니콘 기업으로 보이는 기업들은 미국의 깃허브, 몽고DB, 슬랙, 에버노트 등이 있으며 중국에는 DJI 등으로 볼수 있겠군요.


한국에는 언론과 잔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쿠팡, 넷마블 정도를 유니콘기업의 범주에 넣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름버그는 데카콘 기업으로 미국의 우버, 드롭박스, 핀터레스트, 스냅챗, 에어비앤비, 중국의 샤오미, 디디추싱 등을지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니콘과 데카콘의 버블에 대한 일부의 우려도 있지만 전세계 소셜시장의 초고속 성장세 및 사용자 확대 등과 맞물려 이들 기업들이 확실한 사업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성장추세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상장을 서둘지 않으며 기업가치를 증명한 후에 IPO를 추진함으로써 세간의 우려를 씻어내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기술의 진화 및 사회 및 문화의 변화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성장속도도 많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초유의 변혁시기에 유니콘기업과 데카콘기업들로 지목되고 있는 기업들이 특별히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요.

 

시장친화적인 국내 스타트업들도 글로벌로 진출하여 빨리 이 대열에 합류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2018.5.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회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유니콘"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3.18 19:28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키워드는 "초킹”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키워드는 "초킹”

- 오늘의 키워드는 "초킹”입니다. 

 

2018 동계 올림픽을 거쳐 페럴림픽까지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도 많은 감동스토리를 남기고 대한민국도 좋은결과를 남기게 되었지요.


올림픽 기간중에 다양한 관점에서 경기와 선수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때는 정말 잘하다가 너무 긴장을 하다보니 정작 메인 게임에서는 성적이 부진한 선수들을 보게 되더군요.


이는 창업자들이 IR이나 데모데이 등에서 피칭할때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를때, 취업자들의 면접과정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순간에 너무 긴장하면 스포츠, 피칭 등에서 생각이나 행동이 순간 얼어붙게 되는데 이를 '초킹(Choking)'이라고 합니다.


초킹 상태에 빠지면 얼어붙어 제 기량이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거지요.

이러한 초킹의 덫에 걸린 운동선수들이 평소에는 잘하다가도 올림픽 등 중요한 경기에 나가면 매번 부진하여 메달을 놓치는 '올림픽 징크스'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많은 긴장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지만 피칭, 면접, 운동이나 공부에서 적당한 긴장은 오히려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이나 수험생 또는 취준생과 운동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늘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결정적인 순간을 대비해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수없이 반복하여 연습히고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사람에 따라 성향이나 성격 및 연습히고 훈련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정형화된 해결방법은 없겠지요.


따라서 가장 자신에게 맞는 긴장해소 방식이나 적당한 김장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평소에 꾸준히 준비를 하는 것으로 초킹징크스를 깨버리고 이를 극복하면 자신감으로 이어져 오히려 이후에는 보다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여깁니다.

 

청년실업 문제로 극도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면접때마다 이러한 초킹징크스까지 겹치면 그야말로 살상가상이겠지요.


창업자의 피칭도 여러번 반복하여 연습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스스로의 방식을 찾아내어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으로준비를 해 보기 바랍니다.


주어진 발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역시 연습 없이는 안되겠지요.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동시대의 많은 수험생들, 청년들, 스타트업 및 운동선수들과 긴장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 이런 초킹상태를 이겨내고 멋진 성과를 내도록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 choking : 숨 막히는 / 중요한 순간 최선을 다하지 못하거나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생각이나 행동이 얼어붙는 현상

 

2018.3.18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키워드는 "초킹”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04 14:51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제로 톨러런스”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제로 톨러런스”

- 오늘의 키워드는 "제로 톨러런스”입니다. 

 

제로 톨러런스는(zero tolerance) 무관용 원칙으로 번역됩니다.


사회의 일원들에게서 벌어지는 불법, 위법, 탈법, 부당 등의특정한 사안에 대하여 용서없이 단 한번이라도 가차없이 처벌한다는 무관용의 원칙을 말합니다.


세번의 기회를 주는 삼진아웃제도도 있지만 제로 톨러런스는 단 한번이라도 용서없이 바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시키는 제도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음주운전, 성범죄, 강력범죄 등에 이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성 검사가 상사에 의한 성추행관련 사건의 폭로로부터 시작된 여성들의 미투(#MeToo)운동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 조직이나 교수, 의료사회, 정치인 등의 사회지도층에서 자행된 성범죄 사건들이 미투운동으로 연이어 터지고, 폭로되고 있어 관련 집단들이 모두가 뒤숭숭한 것 같군요.


이러한 사안을 바라보고 있는 시각이 다양하겠지만 대체로제로 톨러런스를 입에 달고 사는 선진국 법제도 적용의 방식과 같이 국내에서도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의 성범죄 가해자를 용서해주지 말고 가차없이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피해자가 오히려 숨어다녀야하고, 폭로를 하면 인사상 불이익 등의 피해와 피해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2차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이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에 사회적인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를 되짚어 보면 정유재란, 병자호란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가 갖은 고초를 겪다 탈출하여 다시 귀국한 여성들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화냥녀라 부르며 더 큰 피해를 가했던 이기적인 우리의 문화와 아픈 역사가 있었는데 위의 사례를 보니 여지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중국에서 기녀를 가리키는 ‘화낭(花娘)’이란 말이 있었는데 전쟁때 적들에게 잡혀갔다 돌아온 여인들을 가리켜 화낭과 비슷한 발음의 환향녀(還鄕女)로 빗대어 화냥녀라고 비하해서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분들도 다시 돌아와서는 국내에 제대로 정착을 못하는 등 더 큰 고초를 겪었다는 것을 수도없이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아픈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성균관대 모 여교수의 최근 폭로를 보니 대학사회에서도 성추행에 이은 피해자의 교수 임용 탈락 등 2차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기득권 세력들에게는 여전히 이러한 미개한 인식들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 더욱 씁쓸합니다.

 

이러한 성범죄 외에도 스타트업의 기술을 빼가거나 강제로 탈취하고도 오히려  피해자들을 더욱 궁지로 몰아붙이는 대기업들, 특허를 도용하거나 침해를 하고도 자본력으로 특허권자를 어렵게 하는 침해자들, 유망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식에 벗어나는 과도한 지분을 갈취하는 노회한 투자자들, 취업이 어려워 마음고생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단계에 끌어들이는 사기집단들, 미성년자 대상 강력범죄자들,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챙기는 세력들은 물론 수많을 기득권 탈세범들, 흉악범들 모두 제로 톨러런스의 대상이 아닐런지요.

 

우리 사회도 이러한 특정 사안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사회로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8.2.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제로 톨러런스”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9 22:17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렌탈시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렌탈시장”

- 오늘의 키워드는 "렌탈시장”입니다.

 

렌탈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년간 약 25조원의 가전 렌탈시장이 형상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른 품목까지 더하면 국내 전체 렌탈시장 규모는 30조원 이상으로 보아야 할 것 같군요.


중요한 것은 향후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수기, 비데, 렌터카나 대형 행사용품 등과 고급 어린이 장난감 정도였으나 이제는 옷, 가방 및 미술품 등과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많은 생활용품까지 망라해 렌탈시장에 올라와 있습니다.

 

옷은 좀 의외라고 여길수 있으나 빠른 유행의 변화에 의한 낭비를 줄일 수있어 렌탈사업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아이디어 사업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옷렌탈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계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고 할 수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브랜드 교복값이 천정 부지로 오르고 있어 교복렌탈, 반값교복, 교복 물려받기 등의 키워드에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값교복 보급 및 교복 렌탈을 주업으로 청년들이 모여 창업을 한 교복몰(gyobokmall)이라는 스타트업이 특별히 눈에 띠는 이유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난 년말 송년회 등에 중장년층이 단체로 추억의 교복을 렌탈하여 행사를 치루는 장면이 SNS에 많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이 역시 교복몰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인들이 교복을 렌탈하여 추억의 사진을 찍는 것도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영화나 TV프로그램 제작사들도 활용하고 있군요.


이번에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 및 재학생들과 교복값을 걱정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와같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어 현대인의 생활패턴까지도 변화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동차의 타이어도 판매 방식을 렌탈로 전환하여 판매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군요.


하기사 주거용 주택도 이제는 소유가 아니라 거주의 개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월세 주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 또한 렌탈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엔비나 우버 등과 같은 공유경제와 맞물려 렌탈아이템이 더욱 다변화되고 렌탈시장도 크게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 보시기바랍니다.

 

 

                      2018.1.29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렌탈시장”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6 09:13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공인인증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공인인증서”

- 오늘의 키워드는 "공인인증서”입니다. 

 

해외에서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나 금융기관에 접속하여 이용하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액티브X 와 공인인증서 때문이었지요.


인터넷으로 계좌이체를 하거나 결제를 하려면 액티브X 와 다수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고 마지막에 반드시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가능한데 발급요건이  까다로워 해외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는 전자서명법에 따라 전자거래 사실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고 보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해 왔습니다.


공인인증서를 발급해왔던 공인인증기관은 금융결제원, 한국정보인증, 한국증권전산,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산원, 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거래당사자가 직접 대면을 하지 않고 인터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거래당사자의 신원확인과 거래내용의 확인 및 인증 등의 필요에 따라 공인인증서는 공인기관에서 대신 거래자의 신원을 확인해주는 전자증명으로 활용이 되어왔지요.


전자상거래를 할 때는 공인인증서가 내국인의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도와 주었습니다.

 

그 동안 공인인증서는 국내에서 금융기관 입출금과 증권 등의 금융 분야, 온라인쇼핑과 유통 등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감증명서 같은 민원서류의 발급 등 행정민원이나 공문서,인허가, 입찰 등의 공공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어 광범위하고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요. 

 

그런데 조만간 이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신에 지문이나 장문 또는 홍채나 얼굴 인식 등의 생체인증, 보이스 인증, 블록체인 등의 다양한 인증 수단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등록 제도의 폐지 논의와 맞물려 공인인증서가 폐지를전제로 대안이 다양한 방식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들도 다수가 이 분야에 도전하고 있군요.


현재로서는 암호화 전자서명이나 위에서 언급한 생체인증에 무게가 많이 가고 있으나 블록체인 기술도 여전히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 여깁니다.

 

전자서명은 전자문서의 작성자와 변조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문서에 삽입하는 암호화된 정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자서명법에서는 전자문서를 작성한 자의 신원과 전자문서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칭 암호화 방식을 이용하여 전자서명 생성키로 생성한 정보로서 당해 전자문서에 고유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군요.

 

어느 방식이든 금융기관이나 쇼핑몰 등에서 사용이 되기 시작하면 서서히 대중화되고 표준화와 인증방법으로 정해지겠지만 향후에 전자서명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의견 외에 아직은 특별하게 두드러지는 방식이 없어 앞으로의 방향이 어케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군요.


바야흐로 주민등록증과 공인인증서 대체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큰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8.1.25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공인인증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4 12:20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자인씽킹”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자인씽킹”

- 오늘의 키워드는 "디자인씽킹”입니다. 

 

수년전부터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이라는 주제의 화두가 우리 사회에도 던져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토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침 최근 기사에 박사학위 없이도 약관의 30살 한국청년이 세계 3대 디자인스쿨의 하나인 미국의 파슨스디자인스쿨 디자인씽킹분야 교수로 임용이 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눈길을 끄는군요.

 

관련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최근 유행하는 경영 트렌드만은 아닙니다. 도시 정책을 만들고 비영리 단체를 꾸리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이 아닌 인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겁니다.”

 

위의 글을 보니 디자인씽킹이란 개념이 우리가 알고있는 순수한 디자인분야라기 보다는 기업의 경영과 사회적 요인을 담고 있는 뭔가 다른게 있어 보이는군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는 디자인씽킹이 이렇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이다. 


디자인 싱킹은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 관행보다 문제를 숙고하고, 문제를 더 폭넓게 해결할 수 있기 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며, 산업과 사회적 문제에 적용되어 왔다. 


디자인 싱킹은 기술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실행 가능한 사업 전략이 고객 가치와 시장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써 디자이너의 감각과 방법을 사용한다.”

 

내용이 좀 어렵긴 한데 예전에 분석했던 트리즈 등과 같이 디자인씽킹 역시 문제해결 방식의 하나로 이해되는군요.


디자인씽킹이 사람과 현장에 주목하고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고방식 또는 문맥 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중요해 보입니다.


디자인씽킹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디자인하는데 주로 활용이 되기는 하지만 이 개념이 확대되어 최근에는 주로 경영전략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라는 의견에도 공감이 갑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디자인씽킹은 이렇게 시작되었군요.


“디자인씽킹은 2004년경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여, 2005년 SAP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스탠포드대학에 d.school이 설치되었고, 2009년 9월에 Business Week지가 "Design Thinking"이라는 제목의 특집호를 발행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08년 Harvard Business Review에 IDEO의 CEO 팀 브라운(Tim Brown)이 "IDEO Design Thinking"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비즈니스 영역에도 적용되기 시작헀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신규사업개발, 업무처리방식의 개선이나 조직혁신, 지역 활성화 및 사회문제의 해결, 이노베이션 인재 육성, 소프트웨어개발 등의 다양한 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고객과 사용자들이 공감하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통찰(Insight)을 이끌어내어 디자인의 방향 및 목표, 프로젝트 또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다음절차는 이러한 해결책들을 혼합하고 버무리는 과정을 거쳐서 최적의 안(案)을 선정하여 프로토타입(Prototype)을 만들고 이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시행착오의 개선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여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대로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창조적인 프로세스입니다.

 

여기에서 프로토타입이란 제품개발 과정에서의 시제품일 수도 있지만 앞서 얘기한 기업의 경영과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방법으로 해석해도 됩니다.


린스타트업이 빠르게 시장진입을 하기위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이라면 디자인씽킹은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용인한다는 점과 사회 및 기업경영과 문화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다른점으로 보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디자인씽킹은 디자이너가 단계적인 절차에 따라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듯이 현안으로 부각된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효과적이고 빠르게 문제해결을 할 수있는 훌륭한 방법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디자인씽킹은 우리 삶의 모든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있는 훌륭한 도구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도 아러한 디자인씽킹이 폭넓게 적용된다면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여깁니다.

 

 

        2018.1.21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자인씽킹”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오픈 이노베이션”

- 오늘의 키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입니다. 

 

과거에는 기업 자체적으로 기업 내부의 자원을 총 동원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혼자만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대부분의 기업과 스타트업들에 있어 “오픈 이노베이션”이 거부할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개방형 혁신 또는 열린 혁신으로 불리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자체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 과정에서 대학이나 타기업 및 연구소 등의 외부 기술과 지식을 접목하고 도입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사업화함으로써 성과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경영전략입니다.


기업들의 R&D투자 규모는 갈수록 커지지만 성공확률이 점점 떨어지다보니 이런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구원투수를 찾게 되는 셈이지요.

 

다시 말하면 기업에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기업 내부의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업의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는기업들의 생존방식이라고도 할 수있지요.

 

오픈 이노베이션의 추진과정에서 “브레인 스토밍”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이란 오스븐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특정한 주제에 대해 두뇌(brain)에서 폭풍(storming)이 휘몰아 치듯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가능한 모두 끌어내어 내놓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생성해 내는 것이 목적이고 주로 집단의 회의, 토의, 토론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요.


업무의 추진과정에서 접하게 될 예측가능한 모든 사안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원인을 찾아 내는데도 브레인 스토밍처럼 유용한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다국적 기업들은 모든 문제해결과 외부자원을 활용하고자 할 때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브레인 스토밍을 보다 잘 하기 위한 방법론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래 17개의 항목이 눈에 띠는군요.

 

- 다른 사람의 결과물이나 의견을 참조하고 인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비슷한 장르의 여러가지 책이나 영화보기
- 의견에 맞는 노래를 골라서 스토리에 영감을 불어넣기
- 의견이나 주장의 폭을 넓힐수 있도록 관련 소품 쇼핑하기
- 밖으로 나가 사람들의 제스처, 행동, 대화를 엿들으며 힌트를 얻고 다른 사람들 관찰하기
- 다른 상황을 가정하여 만약에라는 질문 던지기
- 독특한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직접 진행과정 테스트 해보기
- 스토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아무에게나 얘기 들려주기
- 스토리에서 구상한 것과 비슷한 사람이나 배경의 사진을 찾아보고 신문에서 흥미로운 사건이 담긴 기사 스크랩하기
- 비평을 안하는 것을 전제로 자유롭게 의견개진하며 서로에게 각자 쓴 것을 읽어주기
- 스스로에게 편지쓰기
- 글쓰고 생각하기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주말을 혼자 보내기
- 각 장면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고 빈 공간을 채우기
- 인물들의 취미나 특기 또는 관심사 등을 적어보기
- 대상과 유사한 사람들과 인터뷰하기
- 어디든 직접 가보고 사진이나 영상 등 단지 시각적으로만 경험하는 것보다 직접 냄새를 맡고 감각적으로 느끼기
- 방해받지 않을 나만의 공간 만들기
- 완벽한 단어나 문장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무작정 아이디어 쓰기

공감이 가는지요.


브레인 스토밍은 말 그대로 말이 되든 안되든, 도움이 되든 안되든 전혀 부담없이 주저않고 쏟아내야 하며 아무도 이에 대한 평가나 비평은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활발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은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것이라 여깁니다.

 

                     2018.1.17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오픈 이노베이션”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15 15:34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분수효과”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분수효과”

- 오늘의 키워드는 "분수효과”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과 경제기조에서 공통점을 하나 찾았습니다.


보수정권은 주로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를 노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진보정권은 분수효과(Fountain effect)를 경제정책의 골간으로 채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트럼프나 부시의 공화당 정부와 우리나라의 전임 보수정부들은 낙수효과를, 미국 오바마와 클린턴의 민주당정부와 우리나라의 이번 문재인 정부 등 대부분의 진보정부는 어김없이 분수효과를 경제기조로 채택하고 있군요. 

 

삼페인 잔을 아래에서 위로 피라미드 형태의 여러 층을 만들어 포개어 놓고 맨 위의 잔부터 술을 따르는 장면을 생각하면 낙수효과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계속 술을 따르다 보면 맨 위 있는 잔의 술이 흘러넘치면서 결국 모든 잔에 술이 가득차게 되는데 이를 빗대어 낙수효과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대기업의 수익과 고소득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경제 전체의 투자와 소비가 늘어나 결국 저소득층의 소득도 증가할거라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 이론은 국부(國富)의 증대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으로서 분배보다는 성장을, 형평성보다는 효율성에 우선을 두고 있는 관점입니다.


즉, 고소득층의 소득 증대를 통해 민간의 소비 및 투자를 늘려 경기의 선순환을 유도해 저소득층의 소득을 올린다는 그야말로 친기업적 정책인데 지난 정부에서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 오히려 이로인해 소득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를 가져왔으며 청년 실업난이 가중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군요.


샴페인잔의 윗부분만 술이 차고 아래부분까지 술이 내려오지 않고 아래의 잔들이 비어 있는 장면을 그려보면 딱 맞아 떨어집니다.

 

반대로 분수효과는 분수의 물이 바닥에서 위로 뿜어져 나오듯 1층이나 지하를 찾은 손님이 이왕 온김에 위로 올라가 다른 매장을 돌아보면서 쇼핑을 하게 된다는 현상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저소득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전체 소비 증가로 이어져 내수 경기가 활성화된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경제 기조로 내세우고 있는 소득 주도 성장이 바로 여기에 해당됩니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정해졌는데 이는 2001년 이후 역대 최대 인상률입니다.


이렇게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것과 공무원 증원을 위한 추경을 편성하는 것 등은 결국 저소득층을 포함한 국민의 소득을 증대시켜 내수 경기를 활성화 시키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1946년)는 미국이 대공황에 빠진 1930년대 정부 지출을 통해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소득을 늘려 경기를 회복키도록 뉴딜정책을 대공항에서 벗어날 해법으로 제시했었는데 이것이 분수효과를 노린 것이었습니다. 

 

분수효과의 추진방법은 주로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세금은 늘리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저소득층의 소득을 늘리면 경제 전체의 소비가 늘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매출과 투자가 늘어나 결국 고소득층의 소득도 높아진다는 효과입니다.


예전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이 정부가 전체 국민에게 돈을 나누어 주면 부유층보다 숫자가 많은 저소득층이 소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은 이미 실증적으로 확인이 되었지요.

 

하지만 분수효과를 노린 정책이 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1970년대 미국 정부는 경기 침체에 맞서 정부 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하였만 경기회복은 안되고 오히려 물가만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얶으며 최근 경기 침체에 빠진 유럽 국가들도 분수효과를 기대하며 정부 지출을 늘렸지만 그닥 효과를 못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두가지 효과마다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정부가 실제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보입니다.


또한 고용없는 성장을 추구하는 대기업 위주의 정부 정책과 지원보다는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제공받는 정책의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요소라 여겨집니다.

 

 

                 2018.1.12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분수효과”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08 11:54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라니냐”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라니냐”

- 오늘의 키워드는 "라니냐”입니다.

 

최근 수년간 지구의 기후변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북미지역에는 폭설을 동반한 살인적인 이상한파가 지속되고 있으며 북유럽에서는 최악의 겨울태풍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대부분 공항이 폐쇄될 정도입니다.

중국 안후이성과 후베이성을 비롯한 중동부 지역에도 지난수일간 폭설이 내려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건물 수백채가 붕괴됐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여름에는 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아열대성 기후로 착각할 정도로 폭염이 자주 나타나는 직접영향을 받았지요.


이번 겨울에는 동태평양이 지속적으로 온도가 내려가 바다가 차가워지는 라니냐 현상의 간접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라니냐로 인해 우리나라가 한 해 6조 원대로 수입하는 콩과 밀, 옥수수 등의 주생산국 날씨를 악화시켜 당장 우리의식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것 같습니다.


겨울 밀 재배철을 맞은 미국 중북부에는 혹한이, 콩과 옥수수를 재배하는 남미에는 가뭄이 닥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엘니뇨는 '남자 아이'를 뜻하는 말이며, 라니냐는 스페인어로서 '여자 아이'를 뜻하는 말인데 이제는 기후의 이상현상을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라니냐는 엘니뇨 현상이 시작되기 전이나 끝난 뒤에 주로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엘니뇨는 기온 상승을 불러와서 극심한 가뭄, 홍수, 폭염 등과 강력한 사이클론 태풍 등의 현상이 생기므로 해수면 지속 온도상승이 나타납니다.


이로인해 해수면상승과 이상 기온 현상을 일으키지요. 


남태평양의 고도가 낮은 섬나라중 일부는 수면상승으로 인해 통채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라니냐는 동대평양의 기온 하강을 불러와 특이한 기후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주로 해당 지역마다 반대의 기온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었던 지역에는 라니냐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는가 하면 물난리를 겪은 지역에는 가뭄이 찾아오는 식이지요.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와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에는 리니냐로 인해 홍수가 잦아지고 반대로 페루, 칠레 등 남아메리카 연안 사막은 평소보다 더 건조해집니다.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연안에는 이상한파가 발생하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는 라니냐로 인해 이상 고온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라니냐나 엘리뇨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의 변화가 주요인이라고 하는군요.


결국 지구촌 환경파괴의 산물로 보여지므로 엘리뇨와 라니냐같은 기후의 이상현상에 관한한 기후협약 등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서 해결해야 문제로 여겨집니다.

 

 

                     2018.1.8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라니냐”